모든 것에 순환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특별한 일이 아니다.
가격이 올라갈 때에도 있고 내려갈 때에도 있다.
다만, 이권이 물린 사람들이 가격이 내려갈까봐 아우성이고
정부가 토건을 사랑하는 지 은행을 사랑하는 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내려가지 못하게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신생아대출이 뭔가? 신생아대출이....
출산에 신경을 쓰고 더 얘기할 수록 출산율은 줄어들 수도 있다.
페미나 출산율이 줄어드는 문제는
선진국들이 이미 열병처럼 지나간 일이다.
싫은 것이나 문제가 되는 다 얘기하지 않는 것은
얘기 할 수록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문제가 커지기 때문이라는 것은
저쪽이 더 잘 알아고 있지 않을까?
나쁜 것을 숨기는 주특기는 어느쪽이 잘하는 가?
신생아대출로 아파트를 살게 아니라 아파트가격이 떨어지게 하면
대출할 일도 줄어든다.
신생아대출은 은행작품인가 토건작품인가?
이러다가 사람비슷한 유인원대출도 나오는 것 아닌가?
집값을 받치기위한 안간힘이 보인다.
저쪽은 항상 민주당이 서민복지하면 베네수엘라라고 욕을 하면서
저쪽은 운영방식이 아프리카보다 못한 것은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정치가 카지노식인지 한방을 노리는 투기식인지
지지율만 보는 정치인가?
저쪽 눈에는 지지율만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