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말년이 예언자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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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2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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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정권.. 명예롭게 내려오는 길은 없는듯 하다. 



추락하는 가짜권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216320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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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2

닭박 쪼개지는 소리가 들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2.22.

떠날사람은 떠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22.
생각이 있었으면 일이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죠
얼마나 오래 버티나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작은 세상   2013.12.23.

독재 정권말기..



독재는 이렇게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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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2

맹수가 발톱을 드러내는 순간 이미 진 거다.

가면을 벗고 스스로 짐승임을 자인하는 순간 게임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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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분(오른쪽)이 옳았음을 증명.



모두가 범죄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209070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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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2

이러니까 다들 새누리당 찍는 거.

왜 1천명 전원을 구속시키지 않는지 몰라.


이런 식으로 대놓고 도둑질을 하니까 

서로 의심해서 공무원을 못 믿고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


대한민국은 신용사회로 가야 합니다.

범죄자는 전원 처벌이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3.

내 말이!



준통령은 변호인을 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117230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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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심지어 이명박도 워낭소리를 봤다.

왜 봤을까? 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쓴다는 제스처다.


그네야 그네야 불통그네야. 

명박이처럼 제스처 한 번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22.

아가씨는  지금 쫄아있어요!  ㅋㅋㅋ,  청와다이에 애를 갖다 놨어요 , 故-박통에게 고무신, 막걸리 얻어 쳐 잡수신 우리의 할매, 할배들이 말이예요



닭은 닭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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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하긴 말하는 닭도 이상하긴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12.21.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파란지붕 그닭은 묵은 닭이라
울지도 못하면서 국민만 쪼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110160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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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점점 현생인류와 같아지네요.



국격 올라가는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92107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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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3.12.21

네 지금 대한민국은 문명인지 아닌지 심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사법부는 그네들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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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북한은 군부의 쿠데타

남한은 사법부 법데타


절대권력은 무너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3.12.21.
언론은 또 침묵하겠지 에휴


억대의 가치가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5520.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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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당연히 억대는 가야죠. 



개는 개새끼를 낳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014412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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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1

어미개가 짖으니 새끼개도 짖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22.

개 취급도 문제이나, 개들이 뽑아 준 것 같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2.

개 눈에는 개밖에 안보이나봐!



쯔삐쯔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1400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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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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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롱 곤줄박이



억장이 막히뿌네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012100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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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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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이 데쓰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20.

총 쿠테타는 19년를 버텼건만, 컴 쿠테타는 19달도 힘들겠네.



거짓말 사령부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link/5182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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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할줄 아는게 거짓말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20.

국방부 조사본부 주장대로라면 이건 하극상 중에 하극상이네요.

 

사령관, 국방부장관, 대통령 다 등신이라고 주장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0.


'술을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여자를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옆사람 시험지를 보고 썼지만, 컨닝은 아니다'

명바기 정권 6년차의 거짓말을 듣는 것도 물린다 물려!

지긋지긋한 거짓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12.20.

아니죠, 다 잘못된 표현입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 그런데 내가 했으므로 괜찮다. 

여자를 만젔다. 그러나 내가 만졌으므로 괜찮다. 

옆사람 시험지를 보고 썼다. 그렇지만 내가 했으므로 괜찮다. 

나는 눈에 뵈는 게 없다. 이런 메시지인걸....


대화를 하다가 가장 힘든 건, 

한 쪽은 양심에 호소하는데, 듣는 쪽은 이미 양심에 마비가 왔다는....




공을 사로 빼돌리는 넘이 역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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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이 일정한 균형을 가지는 것이 구조론의 결론입니다.



집값폭락론의 허구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1216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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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이 양반이 조금 진실을 말해주네요.

제가 요구하는건 달콤한 거짓말이 아닌 쓰디쓴 진실입니다.


1년에 2천만원씩 20년을 모아서 집 산다는 바보같은 소리를 왜 하는지.

미쳤습니까. 집 사게? 집 사는건 정신나간 겁니다.


이제 집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세도 없습니다.


은행에 월세 내는 사람과 (이들은 명목상의 집주인, 실제로는 은행대신 집관리해주는 사람)

집주인에게 월세내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집값 잡기 쉽습니다.

그린벨트 전부 해제하고 


국가가 땅 사들여서 그린벨트에 임대주택 지으면 됩니다.

임대주택비율도 무리하게 높이면 안 됩니다.


집주인은 아파트 감가상각 때문에 손해봅니다.

월세내고 사는게 속 편해요.


집값상승은 일시적으로 먹히는 폰지사기형 속임수고 

전 세계의 월세화가 진행중인 거지요.


은행이 월세받아가는 거고.

부동산의 의미는 개인의 발권력에 의한 통화팽창으로 봐야 하고 


통화는 폭락하면 안 되고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한국은 안 되면 외국인 노동자를 끌어들여서라도 집값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돈을 한국은행만이 발권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부동산화폐라는 완충지대가 있다는건 좋은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2.20.

수준보다 비싼 집산다고 은행융자 받는 사람이 호구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3.12.20.

수직관계인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마음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절대 없다. 모든 것은 인센티브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 이렇게 생각합니다.

언론이 한 목소리로 일본의 뒤를 한국이 따라 간다. 인구의 구조가 같다. 이렇게 얘기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다른 신문을 읽지만 한 목소리를 내는데,

 

세계 2차대전을 같이 치른 국가들로써 일본은 서유럽과 같은 인구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유럽도 정말 일본과 같은 상황인지 아리송할때가 있습니다.

 

신문 라디오 TV가 한 목소리를 내는 데, 어쩔 때 정말인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경험 상 한 목소리를 낼 때는 그 한 목소리데로 흘러가지는 않더군요.

왠지 독자를 자기들의 가치관으로 훈련시켜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한 곳으로 몰고가는 느낌입니다.

그 한 곳이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진실은 힘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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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왜? 진실은 아름답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2.20.

영화로 천만찍고, 티비로 보고 또 보고.. 

 





 

 

-----특히 정식 개봉일인 19일 23만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변호인'은 가장 최근 1,280만명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목요일 개봉/21만2,148명)과 1,231만명을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16만9,516명)를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 '변호인'은 1,362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세운 '아바타'(20만5,303명)의 첫 날 스코어보다 더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변호인'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약 33%의 압도적인 좌석점유율을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만족도와 입소문 열풍을 보여주며 12월 극장가 성수기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집으로 가는 길'의 오프닝스코어가 10만6,540명이었던 것에 비해 '변호인'은 개봉 하루 만에 23만명을 동원, 2배를 훌쩍 뛰어 넘는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220084106538&RIGHT_REPLY=R10 >



조사하면 다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00930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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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20

MB야 MB야 진실을 내놓아라.

진실을 내놓지 않으면 최인규 꼴 나리라.



安 "대선후보사퇴, 솔로몬재판 생모의 심정으로 내려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916022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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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9

뭔가 내려 놓긴한 모양인데, 뭘까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9일 작년 대선 때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야권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한 데 대해 "저 나름대로는 솔로몬 재판에서 생모의 심정이었다. 그래서 내려놨다"며 지난해 대선후보 사퇴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드러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3.12.20.
여론조사가 다 지는 걸로 나오니까 박차고 나온건데. 문재인 너 죽어봐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12.21.

지 재주를 원순한테 줬다고 쥐가 지금 대텅 꿈을 꿀 자격이 있다는겨 시방?



SK는 위대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91447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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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9

봉이 슭선달 납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2.20.

기승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