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 보면 조중동도 윤손절

락다운도 없고 사람들의 이동량이 코로나때보다 늘었는데도

코로나때보다도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이 현상.

가계빛을 정리하려고 긴축도 하지 않았고

아파트정책대출을 더 늘렸데도 경제가 더 좋아지지 않는 이 현상.

환율이 올라가서 수출기업만 살아나고

정책대출로 서울아파트가격만 올라가고

나머지다 마이너스가 되는 이 현상.

여기도 짐승 저기도 짐승...

천공님이 이천하랍신다. 

기가 막혀 뉴스를 퍼올 수 없소.

일본인 기테이 손이 금메달을 땄다. 그 말 하려는 거. 

자신이 대통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라이트는 사이비종교

고수들이 출동한다.

훈훈시리즈 둘 중에 하나는 윤석열을 친다. 

이는 구조적 필연

나는 이 자를 40년 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공장일 하는 아줌마 왈 '사나이라면 나훈아지.' 그 말 듣고 싫어했지.

힘의 논리를 내세우는 사실 자체가 힘 있는 일본 제국주의를 숭배한다는 증거. 

인간과 비인간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광복절에 조기 게양 두산

1948년에 한국이 건국했는데 기원전 시대 남의 나라 인물 단군은 왜 학교에서 가르치냐?

고시 아홉번 떨어진 사람이 한을 품으면 나라가 망하고

2천년 동안 고통받은 유태인이 한을 품으면 지구가 망한다. 

안그래도 인공지능 때문에 멸망. 

마트에 파는 물건을 이용한 수소폭탄 제조법을 인공지능이 폭로.

감기약을 이용한 히로뽕 제조법.. 

이런건 구글링만 잘해도. 

1944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하는군.

트럼프는 굥됐네.

역사는 민족 기득권의 기록

기득권을 건드리는 자는 죽는다. 

굥의 복수는 끝나지 않는다.

고시 아홉번 떨어지면 그렇게 된다.

더이상 비참할 수 없는 

극한의 망신을 당하면 비가역적으로 뇌가 파괴된다.

한 번 살인한 자는 멈추지만 두 번 살인한 자는 멈추지 않는다.

고시 구수낭인 개쪽에 이어 이상한 결혼으로 한 번 더 개개쪽을 팔고 

더 이상 수치스러울 수 없는 극한의 망신을 계획하게 된다.

이보다 더 한 망신은 무엇일까?

그것은 정상에서 추락하는 것이다.

더 올라갈 수 없는 곳에서 더 내려갈 수 없는 지점까지 수직낙하. 

이문열이 웃고 있다.

너는 나를 따라오게 될 운명이야. 

무녀른 최고의 지성에서 최악의 추물로.

서겨른 최고의 괴짜에서 최악의 오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