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여
2011.03.08.
부하지하
2011.03.08.
우울할때 보려고 아껴두었는데 영화로 대박나려하네. 영화 안보고 나중나중에 만화로 봐야지.
aprilsnow
2011.03.09.
이거보고 강풀만화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봤는데 이 시간까지 봐버리다니...으....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야지 하고 생각했건만.)
이거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 . 어후...정말... 이런 거 질색인데... 계속 보게 만드는군여...
워터
2011.03.09.
강풀만화,영화는 순정만화만 하나 보았는데.. 공감이 가더라는..쪼매 아껴두었다가 영화로 봐야지..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언더, 사이드 암은 워낙 궤적이 지랄맞아서, 구속이 130Km 만 되어도 꽤나 까다로운 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로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음.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잘나가던 시절 최고구속이 155Km에 플리스비 슬라이더 업슛. 병현 3년 놀아도 최고구속이 140Km가 나온다니... 제구만 되면 못해도 1이닝은 무난하게 막을 듯...
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김병현의 투구, 포수시야에서 바라본 공의 궤적과 속도.
바라
2011.03.08.
독하게 맘먹은거 확실허오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SBS가 어금니 꽉 깨물었나 보구려.
lpet
2011.03.08.
sbs가 조중동 역습한거 아니겠소? 종편때문에 죽게 생겼으니..
부하지하
2011.03.08.
앗 그러거임?
mrchang
2011.03.08.
소심해서 손모가지는 좀 그렇고, 자본주의사회니까 10원 걸겠구만요.
김동렬
2011.03.08.
31악마가 지금 터진 본질은 딱 하나.. 레임덕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31악마... 어쩐지 영화제목 같소. 확실히 사람들은 드라마를 원하게 되었나보오. 다음편이 기대되오.
오리
2011.03.08.
베스킨세이튼31
바라
2011.03.08.
하나씩 하나씩 터지는구나.
방향이 옳으냐? 가 핵심이고 ... 방향이 맞아도 세번 실패하면 네번째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원리를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는 극소수...대다수는 세번 실패하면 안되는걸로 판단.... .. 안목이 있으면 자금력이 부족하고 자금력이 있으면 안목이 없는 영화업계의 자본과 기획(끼)의 구조적 모순도 관전포인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