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거 제대로 처리 못하면 박원순 시장 인정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mp;l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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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04.22

본햏이 지난 총선에 안타까웠던 게 이쪽 진영 너무 경제에 무지하고 무관심해요. 수익률 15%? 요새 그런 금융상품이 어디 있습니까? 은행 예금 5%도 어림 없는 이야기고, 심지어 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아도 이율이 10%가 안되는데 무슨. 이거 중산층들에게 어필하면 금방 뒤집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제대로 할지 못할지는 두고 볼일.



한국 인터넷속도 세계 2위, 1위는?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421n01359#nat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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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2.04.21

1차 성공이, 2차 성공에 가장 큰 장벽이오. 집단의 지체는 성공에 댓가로 보아야하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21.

분단국가의 스트레스는 성장의 원동력임에 틀림없소. 체코/슬로바키아.. 우연의 일치가 아닐거요.

한국이 통일된다해도  중국 러시아 일본에 둘려쌓인 지정학적 스트레스는 영구적이오.

그에비해 따뜻한 남쪽의 천국은 달리말하면 개미지옥일 뿐이오.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남유럽의 공기와 동북구 동북아 북미의 공기는 밀도가 다르오.

엠비증후군 같은 것은 지정학적 스트레스에 비하면 작은 소요에 불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성광이성광   2012.12.31.

한국 인터넷속도 세계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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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워싱턴=박영례특파원] 우리나라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2위로 조사됐다. 인터넷 보급률 등 초고속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곳은 따로 있다. 주인공은 슬로바키아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구글이 최근 50개국가를 상대로 실시한 PC와 모바일 웹페이징 로딩 속도 비교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이 이처럼 국가별 유무선 인터넷 속도를 조사한 결과 슬로바키아의 PC 웹페이지 로딩 속도는 평균 3.3초로, 3.5초를 기록한 우리나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슬로바키아는 휴대폰은 물론 초고속인터넷보급률에서도 톱10에 들어갈 정도로 IT 투자에 적극적인 나라다.

이들 국가 다음으로는 체코가 3.7초로 3위를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3.9초와 5초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반면 칠레와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권은 모두 10초 이상이 걸려 속도면에서 느린 나라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20.3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4세대(4G) LTE 상용서비스를 선보인 우리나라는 모바일 속도에서는 4.8초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덴마크(5.2초), 홍콩(5.9초), 노르웨이(6초), 스웨덴(6.1초) 등의 순이었다. 일본과 슬로바키아는 각각 6.4초와 7.6초로 8위와 10위에 랭크됐다.

이와 달리 사우디아라비아는 21.2초, UAE는 26.7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작 미국은 유무선인터넷 양쪽 모두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워싱턴(미국)=박영례특파원 young@inews24.com


박근혜 보내는 비장의 무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003121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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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20

가을이 오기 전에 부동산 대폭락.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폭등해도 모자랄 전셋값이 떨어진다는 소식은 분명한 신호임.

하느님이 큰 거 한 방을 쟁여놓으셨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20.

쥐바기 5년동안 혼신을 다한 것이 부동산 부양책이다.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

 

남은 과제는 대폭락의 위력을 어더렇게 완화시킬 것인가다.

폭탄을 제거할 당사자가 누가될지, 참 걱정스럽다.

 

분양가가 평당 700만원을 웃돌았던 대형아파트.

미분양으로 애를 먹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수천만원에서 거의 1억까지 깎아 준데도 분양이 안된다더라.

 

급기야 나붙은 공고문.

"52평형 1억원, 57평형 1억2천으로 전세 2년만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이 지역에서 최근 가장 분양실적이 좋다고 소문난 아파트가 이모양입니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유념하셔야 할 것 같네요.

 

서울, 강남은 어쩐지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20.

조언요청; 여기에 FTA로 부동산 및 건설시장 완전개방되었잖아요... 이게 약인지 독인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20.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위배할 수 있을까요? 인구감소, 미분양, 고물가, 88만원 세대...사고 팔고가 지금 안 되고 있잖아요.. 사려면 팔려야 하고 팔려야 살 것 아니겠습니까? 2030세대들의 집에 대한 애착도 없고 돈도 없고...일본은 제로 금이여도 집을 안 산답니다...일본 따라쟁이가 한국이죠. 한국은 아직 한 번도 거품이 제대로 빠진적 없습니다. 외환위기 때 잠시 떨어진 것 말고...미국은 리먼사태 이후 어느 정도 거품이 정리 되었지만 당시 한국은 명박이가 막았었죠. 곪은 건 터져야 새살이 돋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20.

그럼 FTA자본은 곪아 터질 때까지는 대기하고 있다가 새살돋을 싯점에 와르르 몰려 올려나요? 그럼 좋은 땅 좋은 건물 다 남의 것 되고요?? 그게 연말 연시가 되려나요. 제일 좋은 것은 그때 2008년/09년에에 매를 같이 맞고 맷집을 키웠어야 했는데... 뻥튀기에 전 국민은 747희망을 굳건히 간직하다가 그만... 여튼 연착륙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빼기시작 해야 할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2.04.21.
전송됨 : 트위터

부동산 가격 하락 지역이 바로 야권 지지 지역이 되었소.



등산로에 수류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91039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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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맨질맨질하도록 밟고 다녔네.

어떤 밀덕선생이 봤다면

저 보물을 수집해서 밀리터리 사이트에 자랑하지 않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1.

어릴 때 전쟁영화보고, 참호에서 수류탄 핀 입으로 뽑아서 던지는 장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TV에서 맨날 '배달의 기수', 'Combat" 이런거 주구장창 틀어줘설~

 



안희정이 위로해주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906010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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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차차기에는 안희정을 밀고 싶소.

근데 그 차가운 눈빛은 좀 바꿔야 함.

 

쌍거풀 수술을 하든지 주먹으로 눈을 때리든지

아니면 목사수업을 받고 목사표정을 훈련하든지.

(용팔이도 교회활동 하더니 요즘은 눈빛이 착해졌음.)

 

이번 선거는 민주당 이름으로 가장 선전한 승부였소.

열린우리당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었고

 

그야말로 극약처방이었으며 후폭풍도 상당했고.

민주당이라는 인기없는 이름으로는 최대한 얻은 거.

 

새누리떼는 인기떨어지니 이름바꿔 이겼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덩달이로 이름 바꾼다는건 넌센스.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일부 전력을 비축했다 말이오.

나꼼수가 오버했지만 그래도 밀 때 한껏 밀어두면 나중에 보약이 되오.

 

이번에 민주당 찍은 20대는 촛불세대인데 다음에도 민주당 찍습니다.

관성의 법칙이 있으므로.

 

그러므로 나꼼수 기동이 후회할 일은 아니오.

 다만 저쪽이 이번에 워낙 삽질을 해서

 

이번 선거가 비상한 상황이라고 봤는데 그렇지 못했을 뿐.

 

- 삽질은 새누리가 더 많았음.(자성론은 반대함)

- 새누리는 당명변경 극약처방으로 이겼음.(우리도 그랬다면 이겼지만 안한게 다행)

- 나꼼수 삽질은 나중 보약이 되므로 후회 안함.(아쉽지만 일부 긍정적 요소를 살려가는게 정석)

- 당명 안바꾸고 선전한건 긍지를 가져도 좋음.(민주당 알레르기들에게 내성 심어주는게 정석)

- 패배주의만 극복하면 대선 이길 수 있음.(성급하게 안철수에 몰빵하면 반드시 뒷탈남)

- 대선은 너죽고 나살기 총력전이므로 몸 사리지 말고 과단성 보여야 함.(대형 빵공약 접수중)

- 총선은 다국적군 대오 유지하느라 몸사렸음.(진보당 눈치보느라 좌향좌로 중도표 놓침.)

- 거품 걷고 냉정하게 보면 잘 짜인 판.(구조론의 제파공격론으로 보면 좋은 환경세팅임)

- 단 하나 박근혜 공포증이 생겼을까 우려됨.(우리 자신과의 싸움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9.

긍정 전도사가 많이 나와야 할 시점에 큰 힘이오. 시대의 큰 파도를 탈 줄 아는 사람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9.

개인적으로 천호선도 차가운 눈빛 덕분에 손해를 많이 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안희정 도지사도 그렇게 보이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9.

안경테라도 굵은 걸로 바꿔보는게 어떨지.

무테안경은 좀 무서움.

 

어릴때 본 걸로는

금테안경에 금니가 아니고 테두리만 은니..가 제일 무서웠음.

 

링컨도 대통령 되려고 수염을 길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19.

하나 둘 씩, 한미 FTA 반대를 말하기 시작할 때, 한국의 미래는 그곳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네요.

정동영, 천정배등은 퇴로도 없이 한미 FTA 반대에 올인을 하고, 그 덕에 이번 선거에 타격이 컸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들의 선명성을 드높이는 효과는 있었을지 모르나...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너도 나도 한미 FTA에 반대를 하고, 이번 민주당 지도부에서 아무도 브레이크 걸지 못하고 다 동조를 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도 마찬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9.

이미지 변신은 조금 필요할듯... 머리를 살짝만 조금 더 길러도 좋을 듯..

 

믿거나 말거나 이고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는 얘기이지만...

예전 아주 예전에 연예인 연기 지도 학원 하는 사람을 우연하게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생겼는데..

배용준 이미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길래...한시간 정도 얘기를 나눈 적이 잇었는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고..지금은 너무 터프한 이미지라서 감성적인 변화가 필요할 듯 하다고...

즉 너무 강한 이미지가 아니라 부드러운 이미지가 필요할 것 같다고...라고 한 적 있었는데...

암튼 그 뒤로 겨울연가가 히트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니... 지금은 너무 오래 우려 먹어서 조금 식상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말 듣고 그랬을 거라는 것은 아니고..어쨌든 시기가 절묘했소.ㅋㅋ

그러니 새겨서 들을 것은 없고, 이미지 변신은 어느정도 필요하다.라는 것만 생각하면 되겠지요.

이미지 변신이야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기획과 같은 것이므로..정치도 기획은 조금은 필요한 듯.

 



이것이 예술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84/newsview...ssueId=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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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9

오세훈 명박이가 엮여 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하고 마치 박원순이 약속을 깬 것처럼 왜곡하는 기술을 보라.

그들은 프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9.

역시 저넘들 4번타자는 언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9.

안보는 3번타자



10년간의 사망통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81846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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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2.04.18

10년 전에 비해 자살은 3배, 알코올성 간질환은 7배나 늘었소. 10년 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9.

이런 상황에서 범죄의 유형이나 발생 건수가 뭔가에 의해 억눌려져 있다는 것이 요상할 뿐이오.

폭발 직전의 화산?



명박이 존경하는 사람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11450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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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8

연쇄 살인범들.

이 사람이 한국, 일본을 찬양할 때

15억 서구인은 한국, 일본에 이를 간다.

우리는 이 한 명 때문에 15억 인구의 증오를 받고 있다.

명박아 알겠느냐.

 

그건 너

때문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18.

어제 이 미친넘이 법정에서 눈물짓는 사진을 봤는데.. 기겁을 했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생또라이들은 많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8.

이 미친넘은 한국에 와보긴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8.
음...소름 돋는다.
그런 편견은 이제 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04.18.

동렬 선생님이 모든 지역주의를 나쁘다 했는데...  지역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남녀차별 등등 말이죠. 그 완전체가 저런 놈이군요. 우리나라가 그런 괴물에게 완벽한 사회란 말입니까? ㅎㄷㄷ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8.

한국과 일본은 이 사건을 외교문제로 비화시켜야 됨.



문대성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79/newsview...ssueId=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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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8

문대성이 언제 표절을 했냐고?

문대성이 표절할 실력이 되냐구?

표절도 전여옥급 문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여.

표절을 했어도 대필업자가 표절을 했지 문대성이 했냐구.

대필을 어디 문대성 혼자 했냐고?

보나마나 운동선수 출신 체육계 박사들은 백 퍼센트 다 그렇게 했지.

죽으려면 다 같이 죽어야지.

혼자 죽으면 저승길이 외로워.

이왕 이렇게 된거 근혜언니도 같이 죽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04.18.

우리 문대성 선수~ 돌려차기 제대로 들어갔군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4.18.

운동만 한 사람이라 정치판의 혼네와 다데마에를 읽는데 서툴렀다.

 

공주님(이제는 여왕님 등극)이 국민대 결정을 기다리자 어쩌고 하니 그게 본심인줄 착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8.

콩심은데 팥나는 줄 아는 사회가 되었나 보오.

근데 하필 아이오씨 위원들이 파괴력을 가지고 '대~한민국' 브랜드를 만친창이로 만들어 큰일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8.
한국사회는 사람 병신 만들어 내는 재주가 탁월 한듯.
올림픽 영웅을 표절 논문으로 대학 교수로, IOC위원으로 설계한 사람들이 있겠지. 졸지에 병신 만들어준 그 사람들과 같이 자폭하는 것이 나을 듯.
아니면 애초에 논문 표절에 동의를 하지 말던가? 박사 학위 없어도 교수할 수 있는 곳이 예체능계 아닌가...?
당신을 이렇게 설계한 자들이 더 나빠... 그래도 국회의원은 뺏지는 당신 가슴에 달렸고, 여기까지 온데 대한 동의가 있었을 것이고.... 내려오는게 좋다고 생각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04.18.

이명박 설계 유인촌 실행이죠 ㅋㅋㅋ 인초니 꼭 하는 말 중에 "대통령님이 해주신거야"가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8.

우니라나 특성상 운동선수들이 운동과 공부를 같이 안 하죠. 요즘은 좀 달라졌다고 하는데.. 앞으로 10년은 더 있어야 가능할지도.. 유명한 탁구선수 출신을 동창으로 뒀는데 이 친구 얼굴, 학기 초에 한번 그리고 졸업식때 한번 봤습니다. 

이런 친구가 대학가서 공부하겠어요? 똑같을 겁니다. 근데 논문을 썼다? 웃기는 일이죠. 

프로야구 선수 중에 자기 이름 한문으로 못썼던 유명한 사람 있죠. 지금은 모 구단 감독이라는..



I'll be back!!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1000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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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8

"사랑하는 당과 존경하는 박근혜 위원장에게로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복당해 12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의 밑거름으로 역할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 제발 좀 돌아와서 성누리당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해줬으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8.

아무래도 이 사람 X맨 같애




일년에 한달 정도는 무인도에서 나체로 지내고 싶다. 일도 안하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ateid=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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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2.04.18

스크린샷 2012-04-18 오전 10.46.10.png


보니까 살만해 보이는데 바로 옆에 큰섬도 있고. 해안선도 길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8.

소로우가 이미 보여준 그 삶이로군.

근데 잡일은 더 많을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8.

무인도에 혼자 가 사는 이유가 잡일하러가는게 아니면 뭐 있단말요?  잡입이 없다면 아마 안갈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8.

그 생각을 미쳐 못했구랴. 무인도 생활인이야말로 엄격한 정규직 종사자임에 틀림없소!



서울에 제대로 빨대 꼽아 앞돈 잘 챙기고 있는 쥐쌔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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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8

청문회에 올려야 하는데... 아~ 정말 짜증 만발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8822.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8.

나꼼수가 나서지 않아도, 


쥐새끼의 비리는 만천하에 들어날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18.

9호선 인상을 강행하려고 하네요.

이미 챙길 것 다 챙겼다고 판단한 맥쿼리가 가카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상대 감정 읽을 때 서양인은 입, 동양인은 눈을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20417n01273?mid=n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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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04.17

그런가 하며 무심코 보다가, 동서양의 이모티콘 사용 예를 보니, 맞는 말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서구인은 눈이 깊어서 보이지 않으니.
그러고보니 동양인이 눈이 돌출한게 더 진화한 거네요.
동양인이 더 진화했다는 증거는 많은데.

 

원숭이류는 다 눈이 움푹 들어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2.04.18.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서양인은 눈이 크서, 눈이 푹 들어가면 태양을 가려주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썬글라스를 많이 착용하는 서양인들을 보면, 눈이 광선에 약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내용, 재미있습니다.^^



문대성, 표절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amp;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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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나도 피해자다.

대필업자에게 속았다.

내가 베꼈으면 적어도 오타는 고쳤을 것이다.

억울하다.

업자 믿다가 발등 찍혔다.

라고 선언할듯.

 

그너저나 야당은 문대성 어떻게든 떨구어야 한다.

국회 개원하면 몸싸움할때 얻어맞는다.

이만기도 없고.

 ..라고 쓴건 3월 28일인뎅.

 

결국 대필로 밝혀져.

표절이 아니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8.

뻬끼더라도 좀 제대로 베끼지.

성의의 기본도 안된 것들!

 

문도리코도 가하다.

도리코의 체면이 있지.

 

문복사!



당연한 사실을 의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p=Spo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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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파이(π)가 이상하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한걸 의심해야 진도가 나가는 거죠.

근데 항상 언어의 한계라는 벽에 부딪힙니다.

 

그걸 뚫는게 구조론입니다.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잘못된 언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3.1415929.. 로 나타내면 끝이 없지만

π로 나타내면 간단합니다.

 

 π도 숫자고 무한대도 숫자입니다.

A면 B다의 조건을 갖춘건 모두 숫자입니다.

반면 자연수도 엄밀히 따지면 모두 분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수는 그 자체로 A면 B다의 조건을 갖추고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04.17.

검은색 그물망은 조금만 떨어져도 그물의 존재를 망각한다고 하더군요. 녹색은 멀리 떨어져도 시야를 가리죠. 몇 년 전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되돌아 오신 분과 야구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미국 갔다 오니 녹색 그물망이 눈에 상당히 거슬린다고 하더군요. 저야 검은색을 그물 망을 못봤으니 정말 그럴까? 싶은데 본 사람이 그렇다고 하니 맞는 말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7.

이런건 사물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아는건데

구조론으로 말하면 빛은 있고 어둠은 없어요.

그러므로 검은 그물은 없죠.

검은건 작게 보이는데 작아서 없어지죠.

그래서 여자들이 검은 스키니진을 입는데

그 차이가 의외로 굉장히 큽니다.

흰색은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 하나는 스트라잌 잡아줍니다.

검은색은 스트라잌 존에 살짝 걸쳐도 볼 판정을 받습니다.

 



대선날자 닥치기 전에 죽일 놈 다 죽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Id=20...;nil_i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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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7

국민 아이큐를 새대가리로 보고

대선 닥치기 전에 다 죽여버리면 된다고 믿겠지.

그런데 국민은 새대가리인척 할 뿐 새대가리는 아녀.

니들이 새대가리지.

그러다가 오지게 한번 딱걸릴 것이여.

단매에 쳐죽여주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7.

글고 윗심으로 올라갈수록 벌이 세질거로 추정들하고...

찧고 까불고 놀고 기화자...



임금은 쓸데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92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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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6

닭그네 할멈도 조만간 한 번은 제 발등을 쏠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7.

날 받아 놓은 늘근달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7.

참 ?같은 사건이구랴.

국왕께서 코끼리를 사냥한다?

 

아랫 것들은 도대체 뭐했나?

아랫 것들에게 시키지 않으시고 원.



야동보믄 간이 손상된다는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LIF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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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04.16

실험방법이 좀 미심짝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4.16.

이런이런, 앞으로 '간암'이 발병되어도 창피해서 쉬쉬하다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는건가?


실험 방법이 안습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건강한 미혼남성 20대 10명..... 저런 실험을 당한다는 사실이 무척 괴로웠을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16.

난 야동 매일 봐도 간은 튼튼하오. 대신 술 담배는 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혹여 참고로, 야매로 통용되는 야동은 대개 해롭소. 찾아보면, 전문가들이 권하는 건강한 생활에 지침이 될만한 자료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소.

 

특히 청소년 시기에 건강한 일상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지 못하고, 차력류나 엽기류 특히, 반사회적인격장애에 시달리는 집단이 만든 혐오류를 먼저 대량으로 많은 시간 접하거나, 그런류를 대단한 것인냥 하는 친구들에게 휘둘릴 정도로 성지식에 대한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미혼이어야만 하는 청소년과 청년기의 시작이 곤란할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4.16.

아 어쩐지.. 간이 안좋더라니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4.17.

야동보믄 간이 나빠지지 않아도,

야동보고 간이 나빠진다고 생각하면 간을 포함한 건강 자체가 나빠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7.

미혼남성 20대 10명?

 

미혼에 남성에 20대에 10명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7.
전에 화성인 보니...어떤 아저씨가 죽기 직전 까지만...죽나 확인하는 실험을 했다고 하던데...ㅋㅋ ...ㅠㅠ...한적이 있었는데....야동을 계속 한두어달 정도 보니까 죽지는 않고 사람이 피폐해진다고 하던데... 별 웃기는 아저씨야...했는데....일명 일리 있는말 같기도 하고....

무협지만 한달동안 봐도 사람이 피폐해지고...게임만 해도 피폐해지고...결국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뇌를 자극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하면 피폐해진다는 얘기. 일단 안 씻어서...
..암튼 그 실험한 아저씨 보고 저 실험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ㅋㅋㅋ


김형태 문대성이 무슨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79/newsview...ssueId=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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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4.16

수십 만명 때려죽인 독재자 아들도 지도자 동지 해처먹고

수 천명 때려죽인 독재자 딸도 버젓이 당 대표 해처먹는 판에.

 

김형태 문대성이 무슨 죄냐고?

김과 문은 대선완주까지 근혜할매를 보필하라.

 

김정일 박근혜 집안 죄악에 비하면 연쇄살인범은 천사라 불러야 할 판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 '웬 연좌제냐?' 할 미친 넘 꼭 있소.

 

범죄자가 범죄를 상속하지는 않지만 정치는 상속합니다.

글고 이넘들은 상속세도 안 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4.16.

'정치도 상속되고 상속세는 내야'하고...

이런 말을 죽을때까지 들어볼 일이 있었나 싶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16.

대한민국이 있다고는 하나, 유공자들의 공로도 명확히 정리하지도 못하였고, 은혜를 공로에 걸맞게 갚은 바 없소.

뿐만아니라, 매국노의 죄상도 밝히지 못하였고, 외세에 부역하며 반인류, 반민족, 반국가 범죄를 저지르는 개인과 조직에 죄를 아직 다 막지도 못하고 있소.

그러나, 대한민국이 국가의 힘을 회복하여 그 존엄을 세울 때가 오면,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청산하게 될 것인 바, 형태도 대성이도 여타 기타 등등들도 결대로 활동한다 하여 이들만 탓한다면, 그 또한 몰지각.



미국언론, 문대성 비난! 한국은 표절천국! 4.11총선 국제망신...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104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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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2.04.15

문도리코 당선시킨 경상도는 대한민국의 망신살.

명박과 근혜를 살린 4.11의 대한민국은 인류의 망신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5.

문대성.. 전여옥아 그대의 비결을 알려줘.

전여옥.. 소송걸고 6년 끌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6]핑크팬더   2012.04.15.

어이쿠 나라 망신 다시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4.16.

이미 너무 오래 전의 일이 되어 다들 잊었나?

 

한국은 드러난 전과만 14범인 사람이 역대 최고 득표차이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란 사실...

사실 전과가 14범인 사람이 길거리를 나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에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삼진아웃제라고 해서 동일전과 3범이면 자동으로 징역 25년이라고 들었는데...

 

1억달러 탈세한 사람이 죄는 인정되지만 그동안 경제에 기여한 바가 많다고 팍팍 봐줘서 선고유예, 집행유예 등등으로 나오는 나라...

미국에서(자꾸 천조국을 예로 드는 경향이...ㅡㅡ;;)1억달러 탈세했으면 최소한 징역 200년은 받을 듯....

 

그깐 논문 표절 쯤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6.

글게말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4.16.

태권브이가 지랄 옆차기하다가  CTRL + V가 되었군요.

여기서 접어야 망신을 덜 당하는데,

끝을 알면서도 끝까지 가서 개망신 당하고 마는게 인간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6.

문도리코가  전국의 체육학 박사들을 물멕인거요.

운동하던 인간이 무슨 박사학위?

다들 그런 인식을 심어준게지.  

체육학에도 열라 공부해서 학문적인 실적을 쌓을 부문이 많고 

실제로 타학문과 같은 정도의 에너지를 넣어야 될텐데,

문도리코땜시 전국 체대 교수들 다 그렇고 그런 수준일거라는 인식이 고정된거지.


불쌍한 체대 교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16.
예체능에서 스포츠계가 가장 보수적...
그동안 늘 그런식으로 해왔다는거...여기에도 피해자들 많을 듯. 여기에도 기득권이 형성되어 쉽사리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듯. 이런 경우는 바깥보다도 오히려 내부권력 관계가 문제인듯. 밖으로 모순이 드러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거의 굳어져 있는 듯. 하긴 어디나 안에서 그런 구조를 깨고 나오면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어려운 듯.

이번 선거는 각 분파의 내부 권려관계들과 지방 토호 세력들의 권력관계 작동이 아주 심하게 이루어 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16.

이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면,

문도리코의 피해가 엄청날 것이오.

 

구케우원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당에서 쫒겨나고,

학위 취소되고,

올림픽위원자격 박탈에,

교수직위 해제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2.04.16.

Another plagiarist on IOC? South Korean's Moon under investigation http://is.gd/csJ5rw [시카고트리뷴 4월13일]

Plagiarizers' paradise http://is.gd/MUXVjk [코리아타임즈 4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