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요즘 뜨는 애들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p;ni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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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30

여기서 하나회가 왜 나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2.05.30.

독재 왕의 딸과 일곱 난쟁이 출현이네요 

참 유아틱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5.30.

이런 애들이 아직도 뜨고 있다니....

한국도 참 한심하다.



정치의식과 인권의 상관관계.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34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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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2.05.29

애들이 안되었네...

사람취급 못받고 커서

사람되기 힘드니...

독재의 노예들이 판치는 곳이니... 당연한 현상.

그래도 아이들이 희망일세.



마무리란?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dia/entertain/...311232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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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2.05.29
패션왕 마지막회...
작가들은 머리를 쓴거 같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해 치여버린 느낌.
반면에 시청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려는 의도가 있고, 드라마 끝난 이후에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 끌어 들이려는 의도...

가난한 천재가 온갖 고생 다 하고, 성공하고, 질투 받고, 협잡당하고, 배반당하고..., 다시 1500억을 들고 뉴욕으로 튐. 숨어 살기...돈은 있어도 누가 죽여도 상관없을 위치로 가 버렸음.
결국은 총에 맞아 죽음.
졸부같은 모습으로, 방탕한 왕의 모습으로...

1500억이 있어도, 같이 나눌 연인도, 친구도 없음.
결국 텅빈 마음이 먼저 죽었기에, 영걸에게 가영인 정신과도 같은 존재라서 가영이 없는 영걸은 껍데기와도 같아서...이미 죽은 것과 같아서...자살은 그렇다 칠 수도 있겠으나...타살이 의미 하는 것은...?
가영이 킬러를 고용해 영걸을 죽였다. 라는 추리는...?
가영에게도 영걸은 자신의 지축과도 같은 관계여서 영걸이 없는 가영은 영걸이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9.

ㅎㅎㅎ 마지막에 황당해서 킬킬 웃었는데..

멘붕드라마.

시청자를 상대로 한 싱거운 메롱. 감당이 안되서 장난이나 쳐버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29.
조금 치졸한 엔딩.
작가의 패배주의... 홍콩 르와르를 너무 많이 봤음.
영걸의 전개과정을 볼 때 이런 엔딩은 맞지 않음. 멜랑꼴리 정서가 패션왕의 주된 정서지만... 그렇다고 극단적인 것 까지는 아니라고 보임.
결국 마무리 공식을 가져다 붙인 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5.29.

홍콩 느와르까지 갈것도 없이,

일그러진 영웅과 고래사냥이 만든 일그러진 이야기 공식에 충실한 것.

드라마 제작비를 어떻게 조달하는지에 따라서 이야기의 결이 결정된다고 봄.

대형 배급망을 가진 미드만이 정상적인 이야기 공식을 따라갈수 있소.

결국 시장을 개방하고 파이를 키우는 것 외에는 답이 없음.



낙천적인게 자랑은 아닌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909170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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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9

걱정많은 사람이 지능 높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9.

아기들도 겁많은 애들이 지능이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5.29.

내가 왜 걱정이 많은지 이제 알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9.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5.29.

황원준 원장은 걱정과 불안을 혼동하고 있소.

뇌가 걱정을 감당하지 못해 생긴 증상이 불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5.29.

IQ 높은 게 자랑은 아닌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29.

긴장과 이완의 문제로 봐야 할 듯.

본인의 경우는 걱정이 적당이 있을 때 그것이 나를 긴장시켜 집중하기도 하고 

멘붕에 빠져 일을 확 놔버리게도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29.

걱정이라기 보다는 해야할 일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골몰하기 때문인데... 걱정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이기 때문이라 여겨지고, 또한 그렇게 비춰지는 이유는 아직 방법이나 해법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서...여기저기 콕콕 찌르면서 생각을 만들어 가는 중에 나타나는 것들이 걱정으로 비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 뭔가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걱정으로 비춰지거나, 그저 문제해결하는 방식인지가 결정된다고 여겨지기고 하고....

불안은 실제로 몸에서 느껴지는 증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불안하다는 것은 뭔가 불편하다는 것이라고 여겨져서... 몸과 마음의 합작품이라고나 할까....

^^... 걍 이런 생각...



문대성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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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9

간단해.

억울하다는 말의 뜻을 바꾸면 돼.



조희팔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mp;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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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9

죽었다는 증거가 없다.

의사는 다른 사람의 시체를 봤고

화장증은 다른 사람의 시체를 화장하고 써주었다.

미리 시체를 구해놓고 작업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의사도 충분히 속일 수 있다. 



성한용 이런 돌대가리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ERIES/64/534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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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9

이런 덜 떨어진 부류와

정치를 논해야 한다면 서글픈 거다,

 

제발 정치의 ㅈ이라도 공부하고 와라.

한글은 멀쩡하게 쓰는 넘이 정치의 ㅈ을 모른다.

 

안철수가 어쨌고 간에

이 자는 도대체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눈꼽만큼의 관심도 없다.

 

안철수가 문제냐 국민이 문제지?

안철수가 눈에 보이면 이미 진 거다.

 

왜 안철수가 눈에 띄냐? 국민은 안중에 없고?

국민은 안철수라는 연장으로 찔러서 민주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근데 민주당은 무엇이 변했지?

 

애플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쓰는지 사람을 보는데

삼성은 스마트폰 안에 기계를 본다.

 

보는 방향이 다른 거다.

여기서 수준 차가 드러난다.

 

성한용 이 돌대가리는 안철수 얼굴을 쳐다본다. 돌았냐?

민심과의 소통은 난망이다.

 

이런 팔푼이가 뚫린 입으로 정치를 말하다니.

동네 계모임 계주도 못할 넘이.

 

 

###

 

씨바 니들은 정치 얘기 할라면

국민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이백자 원고지로 오십장씩 써내고 해라.

 

사람이 아니라 포지션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5.29.

대통합민주신당인지 먼지. 뜬금없는 짓거리로.....

로또 긁을려했던 패거리와 같은 수준인듯'''''

'성한용'..원래 재수없는 인간이엇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9.

누군가가 말했다는 '왕권신수설' .

엄청 자극적이네.

'정치인신수설'과 세트 개념인가?

나와바리 신수설?

 

안원장 개인 걱정 디게 많이 해주시네.

안원장 개인에는 관심없고,

오히려 미적대다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면 화날거 같은데. 

 



영국인의 허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71703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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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7

블로거들의 활약 덕분에

요즘 영국에 관해 주워듣는게 많은데

 

미국이 지저분한 나라가 된게 다 이유가 있다 싶군요.

미국이 식민지라서 개념이 없어서 지저분해 진게 아니고

 

원래 지저분한 인간들이 그리로 옮겨간 것임.

영국 가정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 번 정도 마루를 닦는다는데

 

집안만 지저분한게 아니고, 생각하는 것도 지저분, 먹는것도 지저분. 하는 짓도 지저분.

허풍도 조선일보와 막상막하.

 

어릴때 네스호 괴물 이야기 듣고 영국인의 수준에 놀랬는데

그때의 의심이 지금은 확신으로 굳어졌소.

 

야들은 확실히 지능이 떨어진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5.27.

영국인도 시인한건데 영국에서는 설거지할 때 비눗물에서 바로 꺼내서 행주로 닦으면 설거지 끝 이라고.....

헹구는 과정이 없음...

 

과거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안 그런다는게 그 영국인의 말이었는데 좀 믿기 힘든.....

과거에 그랬다면 현재도 그럴 확률 높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27.

문화라는 것은 

그 나라의 상위 1 퍼센트가 만드는 것이오.

 

그 상위 1 퍼센트가 똑똑하면 나라 전체가 대우를 받는 거고

반대로 상위 1 퍼센트가 타락하면 나라 전체가 욕을 먹는 거고.

 

근대 유럽을 일으킨게 뭐겠소?

딱 하나.. 강철이오.

 

근데 원래 야금기술은 아랍인이 가지고 있었소.

게르만족이 철을 다룰 수 있을 리가 없잖소.

 

중국은 국가에서 철을 전매했기로 야금기술이 퇴행했고

또 예로부터 북방 유목민이 야금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에 전해주었던거고

 

뛰어난 일본도라도 출처는 다마스커스검이라고 해서 아랍에서 온 거고

아랍의 당시 수학과 야금기술, 화학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었는데

 

징기스칸의 침략을 받아 아랍의 상의 1퍼센트가 유럽으로 도주하는 바람에

유럽에는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또 그 아랍인이 도주할때

 

중국에서 종이, 화약 이런걸 갖고 가서

유럽만 땡잡은 거 아니겠소?

 

종이, 인쇄술, 화약, 나침반, 차, 비단, 도자기, 향료, 아랍의 의학과 화학, 수학, 논리학, 철학

그 중 논리학, 철학이 특히 중요한데 그리스에서 생겨났으나

 

아랍에서 전해지다가 다시 유럽으로 들어간거.(그리스는 한때 아랍세계의 일원)

게르만족 유럽은 원래 논리학이고 철학이고 없었음. 글자도 몰랐으니까.

 

결국 근대의 유럽은 징기스칸의 아랍침략이 만든 것이며

유럽의 근대적 기술은 전부 중국과 아랍에서 베껴온 것이고

 

우연히 구조의 포지션 조합이 맞아서 된 것이며

반대로 한국도 구조의 조합이 맞으면 대박난다는 거.

 

차, 비단, 도자기, 향료는  무역으로 전해졌으나

유럽의 근대화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음.

 

자고로 경제가 일어나는 원인은 딱 하나

화폐인데.. 옛날에는 화폐쓸 금, 은이 없거나 절대부족했고

 

자본주의 탄생은 대개 화폐역할을 하는 기호품 때문임.

왜냐하면 필수품과 기호품 중에서 기호품을 선택할 때 자본이 일어나는 것임.

 

필수품은 자본의 발전과 관계가 약함.

기호품은 개인의 욕망을 반영하기 때문에 수요공급의 법칙을 충족함.

 

그러나 생필품은 수요공급의 법칙과 무관하게 감.

예컨대 옛날 시골에서 집은 친척들과 동네 청년들이 몰려와서 집단노동으로 지어줌.

 

돈 주고 집을 사는게 아니고 목수에게 돈 주고 집을 지어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동네 사람들이 품앗이로 그냥 뚝닥 지어줌.

 

이건 자본주의 바깥에서 작동하는거.

식량도 비슷하게 공동노동 공동생산 자급자족.

 

이걸로는 자본주의가 형성이 안 됨.

자본주의 발달은 기호품의 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필요하지 않은 것을 욕망할 때 계약, 계획, 조절, 투자가 가능해짐.

현대사회도 연예, 패션, 스포츠, 레저, 관광과 같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기호품과 같은 것 때문에 작동하는 것임.

필요에 따라 생산하면 자본주의 망함.

 

불필요한 것을 중독시켜야 자본이 발생함.

 

 

 

 

 



일본 꼬마자동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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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7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소.

단 오토바이 2기통 엔진은 아니어야 함.

매연이 심하면 안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5.29.

1인용 이동기가 진도 좀 나갈 때가 되었소. 개인별 네트워크용 기계로 보고 접근하면 뭔가 나오지 싶소. 자동운전이 되고,  무선인터넷 쓰며 이동할 수 있어야 하오.



명진의 모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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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7

기사내용은 좋지만 그와 별개로

 

깨달음이 뭐냐?

모른다 모른다 하고 떠드는건 비겁한 태도다.

 

뭘 모르는데?

 

중요한건 언어다.

이들은 언어를 과신하고 언어에 절대적 권위를 부여한다.

 

알고 모르고 간에 언어가 있는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이돈노' 하는건 이상하다.

 

절대적 진실이 없는게 아니고 그것을 표현할 언어가 없는 거다.

왜? 만들지 않았으니까.

 

'파이'의 값은 없는게 아니고 파이다.

그것을 아라비아 숫자로 나타내려고 하는 자가 미친 놈이다.

 

누가 아라비아 숫자 자연수로 표현하래?

누가 시켰는데?

 

왜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나?

분명히 말한다.

 

모르는게 아니고 언어가 없는 거다.

안다고 한들 그것을 표현할 언어가 없다.

 

왜?

언어를 만들지 않았으니까?

 

그렇다면 자명하다.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

 

언어를 만들지 못했다는게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는 증거다.

 



어느 대위의 대통령 정책 비판이 상관모독죄.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4910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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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05.27

.



아무도 모르게 가져간 8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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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7

13억 걸고 진행한 종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상금만 8억.

 

JTBC에서 하는데 중앙일보도 딱 한줄만 보도해줌.

막판에 시청률 급상승하여 0.25퍼센트 위업 달성.

모든 기사에 댓글 제로 성공.

 

전무후무의 오디션프로였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5.27.

이런게 바로  "눈 먼 돈"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애들 손에 각 2억원씩 이라니.....



김한길 배후는 김두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514110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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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5

김두관은 찌질한 짓 하는게 틀려먹었다.

뒤로 공작해서 성공한 사람 없다.

늙은 반노들로만 모아서 뭐하겠다는 짓이냐?

원혜영, 유인태, 염동연, 이강철, 천정배, 이학영, 홍영표, 송영길,

허접들로만 잘 골라모았다. 내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2.05.25.

저 인간은 어케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거죠?'''''

머릿 속에 똥만 들엇남ㅁ??'''''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5.25.
꼼수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모든수가 꼼수요. 수써서 안된다는거 손자도 알고있었소. 그냥 이기는거지 먼 수를쓰나 얄팍한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4]토마스   2012.05.26.

김두관이 찌질한 짓 실제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어떻게든 김두관 띄울려고 안간힘이네요.  대선을 불과 반년여 남긴 지금 사실상의 주자로 박근혜-안철수-문재인의 3파전이 결정되었는데 문재인이나 노무현 싫어하는 야권인사들이 소위 안되는 떡 깽판니나 놓자 라는 심정으로 김두관 들먹거리고 있네요.  문재인으로 집중해도 될까말까한데.  페이스메이커역할을 해야 할 김두관이 깽판꺼리 역할로 활용되고 있으니... 이거 본인은 알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이심전심   2012.05.26.

김두관도  눈빛이 번뜩번뜩합니다. 번뜩번뜩 한 사람치고 자기 욕심에 눈이 멀지 않은 사람 잘 못봤습니다.

김한길이 같은 사람이 당대표되면 민주당의 상징성이라는 것이 참 보잘 것 없지 않은가? 이렇게 밖에 추정 안되지 않겠습니까? 속상하네요. 에효~~



모바일 간이주택

원문기사 URL :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p;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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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5

우리는 이것보다 백배 나은걸 설계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5.25.

분해조립이 너무 복잡해서 그냥  펼쳐놓고 살아야겠소.



고개 숙이면 벌금 10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mp;p=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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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5

보리가 익어도 고개를 빳빳이 세우듯 고개숙이지 않는 교육이 필요해.

평생 무릎꿇지 말라. 절하지 말라 <- 이런 규칙을 만들고자 하는데 제사에 걸리는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5.25.
자등명법등명이 언제적 야그요?


새로운 도구가 나왔소.

원문기사 URL : https://live.leapmotion.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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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4

상당히 혁신적인데.

Leap 3D Motion 동작인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7]아바미스   2012.05.25.

면접도 모션

보고서도 모션

재밌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5.25.

소리언어(0D)와 문자 텍스트(1D)에 이어, 윈도우 2D에서 입체 3D로 진화는 순간식이고,

뇌파로 무선신호를 제어해서 공간을 뛰어넘는 텔레파시 4D만 나오면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05.25.

영화에서 보던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2.05.26.

소니 xBox 게임기랑 비슷하네요. 와 신기합니다...



내려오는 십자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id=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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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4

 

목사 30만, 무속인 30만, 신부 5천명, 수녀 1만명,

스님 5만명, 사미 사미니 2만명

 

그리고 기타종교 교역자 수만 명이 활동하는 나라.

전도사 포함 전체 직업적 종교활동 종사자 숫자는 100만명 될 것.

 

그 중 절반은 전업, 절반은 겸업일 것.

대략 50명이 종교인 한 명 먹여살리는 셈.

 

불완전고용 빼고 성인 노동자 10여명이 종교인 한 명 먹여살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2.05.25.

한국사회에 왜, 무속인 (종교인 포함)이 이토록 많을까?


먹여살린다는건, 결과론적 표현이고, 종교인이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논리적임.


1. 향촌사회에서 도시사회로의 이동. (노비나 집성촌에서 도시의 시민으로)


2. 평생교육 내지는, 사회 공동체로의 순환구조가, '기성종교' 내지는 퇴화된 무속종교밖에 (점쟁이 복비도, 사회 환원)는 없다는점.





김구라가 그립지 않다. 황구라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po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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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4

거론된 내용이 사실이면 좋은 비판인데

강자인 대학을 비판해야지 비겁하게 만만한 김연아를 건드린데다

 

사실확인 없이 감정적으로 비난한건 에러.

하여간 이런 능력있는 사람이 연예계로 진출해야 함.

 

왜 인재가 강단에서 썩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05.24.

나는 이 기사 아무리 봐도 김연아 욕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문대성이 석박사 논문 복사해서 교수 되고 국회의원 하는 거랑 본질에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들 보면 김연아를 까네, 연대 교수라고 고대를 까네 등등. 자칭 사학 명문이 대기업처럼 돈 왕창 주고 김연아로 광고해서 매출 올리는 거잖아요. 맞잖아요. 다르다면 돈 대신 명문대 출신이라는 간판을 준다는 것인데. 왜들 그러는지...... 내가 잘못 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2.05.24.
김연아 비판이라기 보다는 조언에 가까운듯. 김어준, 김미화 말고는 불러주는 사람이 없으신가봐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2.05.25.

피아구분 못하는척 하는 김미화의 진행감각이 김어준의 미친척에 근접하고 있소.



그리스 위기의 본질은 독일의 꼴보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zine/sisain/newsvi...410382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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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4

그리스 위기는 간단히

독일이 종이를 찍으면 해결되는건데

 

사르코지와 메르켈 두 꼴보수가

없는 위기를 발명했음을 알 수 있다.

 

분명히 말한다.

위기는 온 것이 아니고 발명된 거다.

 

시사인 기자도 경제를 모르고 헛소리 하는건 마찬가지이나

역시 경제를 모르는 메르켈과 사르코지가 유로를 통째로 망쳐놨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제발 경제를 공부해라.

꼴통들아.

 

유럽에 보수정권 들어서면 EU는 붕괴된다.

EU통합은 진보가 만든 거다.

 

진보정권만이 유로를 살릴 수 있다.

결따라 가야 한다.

 

답은 간단하다.

종이를 찍어야 한다.

 

발권력을 행사하는 거다.

발권력을 가지고 있는 독일이 해야 한다.

 

경제위기는 간단히 통화가 사라진 것이고

사라진 통화만큼 통화를 발행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독일이 그 힘을 쓰지 않는 진짜 이유는 남쪽 그리스들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다. 

EU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터키에 대한 경계심 때문이기도 하다.

 

터키를 경계하는 이유는 투르크인이 흉노의 후손 즉 타타르이기 때문이다.

타타르를 두려워 하는 이유는 황화론 때문이다.

 

황화론은 징기스칸 때문이다.

징기스칸 때 독일인들은 전 인구가 서쪽으로 이사를 갔다.

 

그때의 공포가 유전자에 새겨져서 유로가 위기에 빠진 것이다.

결국 빌어먹을 인종주의다.

 

이러한 사정의 배경에는

1차대전 전후로 그리스와 오스만 터키의 군사충돌이 있다.

 

독일은 러시아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오스만 터키를 지원했는데

그때 잘못 맺은 인연 때문에 터키인들이 독일로 대거 몰려와서

 

독일의 스킨헤드족을 탄생시켰다.

신나치가 부활한 거다.

 

* .. 터키 : "독일아 우리는 친구 아이가."

*.. 독일 :  "미친 넘아. 내가 왜 니 친구냐? 꺼져! "

 

이러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05.24.

그리스의 부채도 그렇지만 뭐 그 스페인 , 포르투칼, 이태리 기타등등 남부 유럽 여러나라가 빚이 많아서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그 문제들도 독일이나 프랑스등이 화폐발행으로 해결가능한 걸까요? 아님 원래부터 부채문제는 발권력으로 해결이 되는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24.

충분히 해결가능하지만

밤샘협상으로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다만 서로간의 불신 때문에

 

"쟤네들은 원래 말 안 듣는 애들이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하고 외면하는 거죠.

독일애들은 그리스에 신경도 안 씁니다.

 

신문에 뉴스도 잘 안 나옵니다.

엉뚱하게 지구반대쪽 한국이 걱정하고 있지요.

 

나쁜 놈들이죠.

독일의 본심은

 

"2차대전 전범국가 독일이 EU를 주도하는 패권국가로 올라서도

니들이 받아들일 거야? 아니잖아. 그치? 본심을 말해봐?"

 

"지금은 아쉬우니까 고분고분한 척 하지만 조금만 형편 풀리면 다시 우리를 전범취급할놈들 아냐?

아니라고 왜 말 못해? 독일제국만세 세 번 불러봐. 왜 말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24.

찾아보니 메르켈 동독출신이군요.

이게 위기의 본질입니다.

 

출생은 서독에서 했고.

동독은 징기스칸 공포가 강하게 남아있는 지역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05.24.

말씀 듣고보니 단순히 돈 문제 이전에 얽히고 섥힌 과거사가  엉켜있는듯 보이네요. 어쩌면 돈문제는 껍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는데 하하..   바람난 마누라랑 살어 말어 격인가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24.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합니다.

프랑스인들은 현명하니까 올랑드가 해결할 것도 같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24.
어제 대충봐서 어디서 한지는 모르고..어느 프로그램에서...
스위스 였던것 같은데...
반이슬람주의만 들고 나오면 노년층이 다 찍어 준다고...
우파들 비리 성추문...등등...
유럽도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양상...
새누리나 유럽의 우파나...새누리를 찍는 이유나 유럽나라들이 각 나라들 우파를 찍는 이유는 본질에서 모두 같다고 느꼈음.


아라뱃길 생쇼 2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08/newsview...ssueId=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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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05.24

기사 본문에 나오지만

부두는 만들었는데 써먹을 데가 없으니

 

러시아와 동남아에 중고차를 운반하겠단다.

중고차를 실으려면 여의도만한 크기의 야적장이 필요하다.

 

러시아로 가는 중고차는 부산에서 실어도 충분하고

동남아로 가는건 목포나 군산에서 실어도 충분하다.

 

인천에 대규모 야적장이 있다.

아라뱃길에 컨테이너선은 일단 들어갈 수 없고

 

소량의 벌크화물은 움직일 수 있는데 이게 공해산업이다.

시멘트, 펄프, 통나무, 석탄, 곡물 이런건데 이건 서울로 들어오면 안 되는 것들이다.

 

시골농가로 가는 수입사료를 아라뱃길로 들어오겠냐고?

조개구이용 북한산 조개나 들여오면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24.

아라 뱃길이 아니라

에라~이 뱃길이네.

 

기사보다 댓글이 낫네.

2%부족이 아니라 98%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