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질문이 뭔가. 

　“‘선생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다. 나는 미국인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의사가 그걸 어떻게 알겠나. 그건 하나님만 아는 거다.”

미군과 한국 군인을 들여다보면 알수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받아들인 미국 군인들은,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초연해지는 입장을 받아들이지만, 한국 군인들은 그렇지 못하다.

개인적으로 조선의 유학자들이 무속을 섬기는 절들을 황폐화한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고 본다. 삿된것을 멀리하기로 작심한거다. 그게 유교 내지는 선종불교이고, 그걸, 서구에서 가장 멀리 나가본, 잡스가 가져다 쓰는거고.

최종에는 미학이 결정한다는데 동의한다.

좀 잡설이지만, 포트란 프로그래밍을 인도박사한테 배우면서 느낀건, 왜 프로그래밍에 왜 이렇게 메모리 분할 할당 이런게 많이 나오는가였다. 그게, 메모리가 비싸서 그렇다고 하더라. 근데,메모리를 삼성이 잘나간다는 이야기 듣고, 메모리 헐값될거라고 봤다. 포트란 프로그래밍은 구식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뭐,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말이다. 

1. 합리주의 (유교, 선종불교, 일본의 귀족들이나, 잡스나, 에미넴에게서 나타남)

2. 선봉부대 : 실은 정답 아무도 모른다. 안다고 하는 건 사기꾼이 대부분. 모르면, 시간을 늘려서, 치고 나가보면서 경험치를 늘려야한다. 미국 인들이 대부분 페스트 푸드나 먹는 멍충이지만, 전쟁을 통하면, 체질이 달라지듯이.

한 달 담배값은 13만 5천원.좀 피우는 애들은 적자가 10만원

대통령이 없으니 나라가 개판

괜찮은 아이디어

젠장..

물론 과속운전으로 인한 것이 1차적인 원인이겠지만 앞서가던 택시 역시 일말의 책임이 있어 보이는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택시도 과속 상태였고 회전 구간에서 승리의 차가 접근하는 순간 차선을 살짝 넘어선 것같은데 그로인해 승리가 급차선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댓글은 온통 포르쉐 운전자에게로 쏠리네요.

일베충을 일베충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일베충 협력자 조선 동아 빼곤 나들 들고 일어섰네.

연애도 안 하는게 인간이냐 아니면 쿠마리냐?

살아있는 사람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정권 바뀌고 청문회 열고 내란죄로 기소해서 전원 처형이 정답.

검찰은 부실수사로 판사가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주고 

판사는 어차피 정치사건은 대법원 몫인데 

내가 왜 총대를 매냐 하고 빠져나가고

모르는 사람들은 사법부의 중립운운 하는데 

정치사건은 정치적 판결을 하는게 정답.

근데 야심있는 소장판사에게 사건을 줄 리가 없지.

어차피 1심은 엉터리 판결 하는겨. 

살다보니 참 별꼴을 다 보는구나. 

8시 부터 100분간 뉴스를 한다면 심층취재가 가능하겠군... 

삼성 3세 경영을 앞둔 이미지 세탁이라는

혐의가 있기는 하지만,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뉴스입니다.

세월호 문제 또한 사필귀정하길 바랍니다.

개콘 무술 단역 - 개콘 달인 - 정글 병만족 -  이젠 각종 직업체험

뭐든 뚝딱 잘해내는 김병만.  리더로도 손색이 없고..

가끔 정글에서 미션 수행할 때 제작진의 과단성이라기 보단

제작진의 통제부족으로 초짜 출연진이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어쨌든 자신을 세상과 어떻게 연결할지 정하고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 사람.

이 다음은 뭐가 나올까?  

정권 내놓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 대처의 용기로 밀어붙여라. 

감독은 기아상태의 기아로 가야 맞을거.

롯데는 구단주가 꽝

3족이 멸문당하는 화는 면했네. 조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