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9380 vote 0 2011.07.09 (09:33:32)

IMG_1728.jpg   

IMG_1727.jpg 


장마다운 장마가 이어지고 있소.

물에 떠내려가지 않게 조심들 하시오.

어렸을 때 동네에 큰물이 지면 돼지, 축사지붕, 축구공 이런 것들이 많이 떠내려갔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7.09 (09:35:28)

bb3bb7fe_smdec3GTn.jpg   

기도도 좋지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09 (10:05: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7.09 (12:04:37)

[레벨:7]꼬레아

2011.07.09 (12:46:04)

오홋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09 (20:45:27)

왜, 잠자리가 생각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09 (12:04:52)

아, 난 진짜 도토리묵인 줄(속아도 아주 단단히 속았어요... ^^), 다시 잠수...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09 (16:32:04)

잠수 했다가 다시 나와서...^^

S6001205.jpg

 

살구를

살살

달래

가져오다... ^^

 S6001212.jpg

 

아, 진짜 할말 잃네,

할 말 잃어...

딱히

할 말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7.09 (19:30:44)

P1330591_2.jpg

구즈베리(독일어- Stachelbeere, 에스페란토 - groso)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09 (20:41:36)

우와! 첨봐요.

물풍선 같기도 하고,

 '휘휘' 젓는 거품기 같기도 하고...

양파도...

꽈리+개구리 울음주머니도 생각나고...

저거 쪼개면 어떻게 생겼을까?

구조가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1.07.11 (00:15:11)

http://en.wikipedia.org/wiki/File:Gooseberry_sectioned.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11 (00:54:09)

구석기님, 구석 구석... 잘 보고 왔습니다....^^

과육이 외국산 포도(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낑낑 거리며 벗겨 먹었던...)를

연상케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씨는 포도씨보다 작은듯 싶으나 자잘하게 많아 보이고.

반 '싹둑' 잘라진 단면 보는데  뭐가 생각나는데, 뭐랄까, 아,! 잔디씨가 생각나요.

근데 왜, 잔디씨가 저기에 들어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09 (17:50:54)

2011-07-09 15.11.26.jpg

 

바다를 지키는 얼굴바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7.09 (20:29:52)

하이든이나 모짜르트....^^

[레벨:12]김대성

2011.07.09 (23:01:54)

전송됨 : 페이스북
망망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도토리묵 출석부 image 14 ahmoo 2011-07-09 9380
934 과감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1-07-08 15372
933 인내심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7-07 9989
932 아득한 염전 image 8 눈내리는 마을 2011-07-06 8090
931 위험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7-06 8799
930 튼튼한 지붕 출석부 image 22 곱슬이 2011-07-05 12011
929 부침개 출석 image 20 곱슬이 2011-07-04 11159
928 나무 하늘 출석부 image 15 안단테 2011-07-03 13812
927 조용히 짖는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7-02 7680
926 사공의 포스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7-01 14989
925 휴식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6-30 10388
924 괭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9 8990
923 부잣집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6-28 10591
922 바람잡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6-27 12419
921 도룡뇽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6-26 8482
920 뚱뚱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5 12594
919 희망은 아주 커 image 10 ahmoo 2011-06-24 14028
918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3 10542
917 딴쥐스런 의자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2 23120
916 마추픽추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6-21 1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