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진흙맛을 봤으니 대가가 되겠소.
아가들의 특별식~ 흙!
안먹어 봤음 말을 하지 마라~ㅋㅋ
흙 먹다 느끼하면 지렁이 한 두어~마리 십어 먹고 그러제요~ㅎㅎ
놀이터 아가 사진... 흠, 재밌는 이야기(상상)가 나올것 같은... 쵸코렛이 얼마나 맛이 있을까?^^
시간되면 간단히 꾸며볼께요.... ^^
아침에 '쵸코렛 뒤범벅' 아가 사진을 보면서... '주루룩' 흘러 내리는듯한 질퍽한 논흙이 생각 났다.
논바닥(들판)과 초코렛 판이 동시에 그려지면서 다시 모판이 그려지다가 난데없이 '톡톡...' 두들기는
계산기가 그려졌는데... 계산기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혹, 곡식과 관련하지 않았을까?
톡톡... '벼' 누르고, 톡톡톡.. '보리' 누르고, 톡톡톡... '콩' 누르며 계산? 그러다 컴퓨터 키보드가
떠오르고.....아니, 아가 사진(흙) 보면서 이게 웬 터무니 없는 소리랑가...^^
오늘 외출 하다가 비비추를 모른척하고 살짝 지나 가려다가....
'나, 풍선 분다'에 그만 걸려 함께 푸우~ 풍선 불다... ^^
충무로에서 집으로 걸어오다가 불구경했소. 불은 얼마 안났는데 소방차들이 온 도로에 꽉 찼소. 풍요로워진 시절을 실감..
찍사는 시언군이오.
한 낮의 괴기영화
토종 토종 하는데 롯데가 토종 기업인가 ?
한복 속치마... ^^
업어갈만한 구조 그림.
구조는 1과 2사이에서 포지션 선택의 문제이오.
오른쪽이 연하다
어렸을 적 모래 좀 집어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황토 진흙 좀 먹어둘껄...
야옹이 껌씹는 줄... ^^
시언이 동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