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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668 vote 0 2024.03.14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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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 되든 파트너를 사면해줘야 하므로 단결할 밖에. 사법 리스크가 단결의 동기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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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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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2:23:28)

[레벨:30]솔숲길

2024.03.14 (15: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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