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737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61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2691
1360 거지될 김포시 image 3 김동렬 2023-11-06 2688
1359 image 3 김동렬 2022-07-30 2688
1358 공작이다 image 12 솔숲길 2022-01-19 2688
1357 한국인의 집단실명 image 8 김동렬 2023-02-12 2687
1356 전투일지 73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5-07 2687
1355 HG1004는 어쩌고 image 4 김동렬 2023-11-02 2686
1354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2686
1353 굥쥴먼저 주술민국 image 6 김동렬 2022-04-23 2686
1352 물감으로 물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9-26 2685
1351 굥그네 image 12 솔숲길 2022-08-10 2684
1350 모닝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3-11 2683
1349 국민은 윤석열을 버렸다 image 7 솔숲길 2023-09-07 2682
1348 모래강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7-06 2682
1347 럭셔리 자연인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27 2682
1346 50억은 뇌물이지 image 3 김동렬 2021-10-17 2682
1345 한가득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15 2682
1344 이소룡과 척 노리스 image 2 김동렬 2023-07-04 2681
1343 잘보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4-29 2681
1342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