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당내 선거때마다 기웃거리는 추미애는 왜 안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탄핵이유는 책한권을 써도 모자란다는 꼴통 배신녀 추미애나
문재인을 철전지 원수로 여기고 못 잡아먹어서, 당선이 아니라 문재인 물귀신노릇하러 나오는 조경태나
거기서 거기.
특징은 이 두 년놈들이 자기 지역구에서는 정말 탄탄하다는거. 두 지역구 야당 지지자들은 뇌검사좀 해야할 듯.
이제 교도소에 갑방을 만들어야겠군.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했단 것도 잘못이지만 주먹질 시늉을 해댄 것도 잘못 아닌가요? 누구 말이 맞는지는 조사 후에 밝혀지겠지만.
아무 관계없는 사람까지 네 명을
한시간 가량 무릎꿇게 하고 있었다면 이건 중대한 폭행범죄죠.
상대가 빌미를 줬다고 그렇게 해도 되는 사회가 아닙니다.
어디 가서 한 시간 무뤂꿇고 울면서 용서빌어 봤다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 순진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다른 나라였다면 살인났습니다.
실제로 동남아 등에서 한국사람이 모르고
아랫사람들에게 갑질하다가 칼 맞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아주머니가 길길 날뛰면서 고객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직원들이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는데요. 경찰 조사로 밝혀지겠지요. 딸 진술은 또 다르니까요.
앞으로 누구든지 무릎을 꿇리지 못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겨나면 좋겠네요.
중요한 곳이 또 학교... 왜 선생님들이 너무나 당연하다듯 학생 무릎을 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학교 책상에 올라가서 무릎 꿇고 두시간 버틴 적이 있었습니다. 단체기합이었죠.
물건을 파는 게 아니고 금융기법임.모든 피라미드식 업체가 하는 방식.대표적인 업체가 암웨이.
최근 아는 후배의 초대를 받아서 가 본 업체에서 브리핑을 받았는데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고
돈놀이였슴.모든 인류가 가입할 때 까지는 가능한 시스템임.
저는 이태리레스토랑을 해서 코스트코를 이용하는데 몇가지 품목은 저렴해서 한달이면 연회비를 뽑지만 대부분의 품목은 매우 비싸서 될 수있으면구매하지 않습니다.
특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국산은 타매장보다 매우비싸게 느꺼집니다.
4년전에 코스트코라는 곳을 처음 가 봤습니다. 입장을 할 때 연회비를 내고 카드를 만들고 입장했습니다. 1시간 들러보고 회원가입 취소 했습니다. 소비의 다양성이 없었습니다.(라면은 신라면만 팔더군요^^), 소비자에게 재고비용을 전가시키는 구조 잘못하다가는 우리집이 창고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싸다는 이유로 강매를 하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2년만에[?] 슬쩍 타이밍 맞춰 끼워 팔았군---이슈는 안되겠네11
이게 대한-민국 유껀자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