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7시간의 비밀을 까라고 인류에게 명령했다. 

경찰의 물대포 살인범죄가 이달의 악마범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넘들은 아직 아이디어가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소.

플랫폼의 복제가 아이디어라니까 참.

비전문가인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방식 <- 비전문가인 대중에게 기업을 홍보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번역해야 합격.

이민 가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 

황재균만 배아프겠네. 

당명만 바꾸면 게임 끝

폴란드 가서 나치 황금열차나 찾아보라고. 

돌이켜보면 김정일은 늙어서 

건강도 안 좋고 아무 것도 안하고 그저 세월만 보낸 자입니다. 

기름을 700억 배럴이나 틀어쥐고 앉아서

거기다 무산의 노천철광.. 퍼담아서 포철로 가져오면 자동차 반값인데

세계최고 매장량의 우라늄에 중국 찜쪄먹는 희토류까지

김정일은 북한이 중국을 건국시켜 줬다는 오만한 마음으로 

오만외교를 펼치다가 외교고립 - 멸망.

김일성은 박정희보다 북한을 잘 살게 했으므로 변명거리가 있죠. 

긴급한 위기를 초래했으면 하야가 정답.

영국인 사장놈이 재밌는데.

Jon M. Chu라는 놈도 물건.

http://www.imdb.com/name/nm0160840/

디렉터 컷.

https://www.youtube.com/watch?v=kO8Z3Us2SlQ

마지막으로 브란슨 

http://canon7.tistory.com/62

명언들은 대부분 좀 개소리고, 65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팔근육이 그를 보여준다고 봄. 몸이 받쳐줘야 사업을 할수있음. 동렬님이 말한, 김정일 지병, 김지하 노망, 등도 같은 맥락.

국가비상상황이면

대통령 하야시키고 새 대통령을 뽑아야 되는거 아닌가?

건국절 운운하는거 어디서 들은듯 한데.

한국에서는 치맥만 먹어도 잡혀간다면서요?

오바마 짝퉁설이 더 그럴듯

대통령이 국회를 깔보는 것이 하극상 쿠데타.

다수파 뿐 아니라 소수파까지 참여한 국회는 국민 전체를 대표하지만 

대통령은 고작 51퍼센트의 의사를 대표할 뿐.

법적으로는 국회가 대통령 위에 있소. 

대통령은 국회에 와서 선서를 해야 인정되는 거.

확 탄핵해버려야 정신차릴라나.

재수없는 경규와 윤석. 

석유값 폭락, 대체에너지 개발로 이미 늦었을지도. 

역적들은 모가지를 뎅겅뎅걸 잘라야 함다.

1라운드는 약하게 

2라운드는 강하게

권력의 법칙

1라운드는 승객을 태워야 하므로 약하게

2라운드는 새눌을 제쳐야 하므로 강하게

국민이라는 승객을 버스에 태우고 가는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