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
역동적인 사진이오.
출석하오
김동렬
mrchang
놓친거임? 생포한거임?
ahmoo
찰랑찰랑~ 수많은 생명이 저 속에서 가득차있소. 뛰어들어보시겠소?
aprilsnow
제대로 심장 가운데를 내리찍는 순간의 쾌감을 위해~
연습을 더 해야겠소.
(죽이지 않고 생포하기 위해 작살이 아닌 갈라진 막대끝으로 급소(목)을 잡은 건가? 한방에 꽉 끼워버린?)
양을 쫓는 모험
aprilsnow
괭이의 비상 낙하 능력은 언제봐도 부러워~
부하지하
수취인불명. 영화는 안봤는데, 한번 보고 싶소. 내가 말을 해도 닿을수 없다는 절망에 심히 취해서.
aprilsnow
그 절망의 벽에 몸을 부딪혀야 내 몸만 아프더이다.
막다른 골목이 아니라 대로를 선택해야 하는 것 같소.
마음의 길에서도...
유인해서 찍기.
무차별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