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는 자동차도 수륙양용이라더라..
강남에선 자동차가 하늘을 난다더라..
다 우리 시장님 덕분이지..
꼬치가리
아란도
강남을 톤 레샵 호수화... 물위에 살다가 물 빠지면 땅에서 살기... 계속 반복되고 있음...
김동렬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서 안타깝소.
이 좁은 나라에서 강남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오.
모두가 잘 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불능이오.
░담
맞습니다. 이 좁은 지구에서 일부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여 하오.
70억 모두가 잘사는게 예술에 일. 예술이 일을 내야 기술도 기를 펴오.
기술 좀 좋다고 일부가 풍요를 독점하려한 결과 세계대전이라는 재앙,
이 독점쟁이들을 정리하지 못하면 재앙은 끝나지 않소.
김동렬
양자강을 따라오던 비의 씨앗이 서해안에서 더운공기를 만나 증폭되었다가 동해안에서
오츠크 기단의 찬공기를 만나 교착되면서 서쪽의 더운공기와 동쪽의 찬공기 간에 연애질
을 한다고 뇌우를 때림시롱 국지적으로 장마전선과 같은 호우지대가 생겼소.
꼬치가리
노매드
경상북도에 퍼 부으면 4대강 공사는 작살나는데, 그 점에서 명박은 세훈보다 역시 운대가 세긴 센 것 같소.
김동렬
그래? 그럼 거기에 운하 선착장도 만들면 되겠구먼. 그러면 땅값도 더 올라가고 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