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맞네.
옛날 부터 이야기 되던 초거대지진이 마침내 오기는 왔는데, 400키로 떨어진 먼바다로 왔네요. 이러면 쓰나미로 하와이도 위험한데. 필리핀도. 일본 열도가 한국을 지켜주는 커다란 방파제이긴 한데.
1944 일본 지진 기준으로 지진발생이후 12시간안에, 하와이에서 결정나겠네요. 15시간내외로는 미국 서부라인.
http://www.ngdc.noaa.gov/hazard/icons/1944_1207.jpg
현재 예측 상황은
http://wcatwc.arh.noaa.gov/2011/03/11/lhvpd9/01/ttvulhvpd9-01.jpg
20세기 구전 민요: 사회주의 공산주의 타령.
삼성도 이제 컨셉을 바꿀 때가 되었는데....
박정희때 잡은 컨셉을 어쩌다 보니 바꾸지 못해....
대한민국을 뒷배로 하고 있다고 만천하에 알릴때가 되었고...그래야 삼성의 정체성이 오리무중에서 구원받지 않을까...?
근 10년이라 꼬집은 이유는 신경쓰고 있다는 것...
젊은 삼성 강조하여 염색으로 가리려 하지말고...
진보의 흐름을 타는 것이 진짜 젊어지는 것....
난 삼성 너에게 기대가 많다. 왜? 세금을 좀 많이 내어주기를 바래서...
또한 이제 진짜 창의가 뭔지를 좀 보여주기를 바래....
아프리카 세계 곳곳에 안 들어간 곳이 없는 삼성간판이던데...
이제 한국 국민들 골 그만 파먹고...창의로 승부하기를 바래....
건희는 백혈병으로 죽어간 노동자를 등안시하는 '살인 짐승' 을 자처하고,
노조도 없는 삼성왕국에서 남의 아이디어 상품화 시켜서 잘만 살고...
삼성 직원들은 입시 고삼도 아닌데, 밤10시에 퇴근하고...
국민은 저런 삼성을 자랑스러워, 부러워, 못들어가서 안달하니
청나라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60년의 황금기가 청나라를 망하게 했으니,
과정이 안좋은데 결과가 좋아서 망하기는 참 쉽고,
삼성통해서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타산지석만을 배울 수 있을 뿐, 국민들이 건질 것이 없다.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삼성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해악을 끼쳤는지 삼척동자도 깨닫게 될 것.
언론사든 기업이든 레임덕을 레임덕에 써먹을 카드 한 장 씩은 꿍쳐놓았나보네.
밀거래는 늘 개목줄 하나씩은 숨겨 놓아야 도망가는데 용이하다는 것을 여러차례 걸쳐서 터득한 것인가 보오.
모두 명박에게 개목줄 하나씩 걸고 있으니 사방에서 잡아 당기면 어떻게 되는 것이오?
명박4대강 = 건희자동차 수준 동급이오
비슷한 수준끼리 원래 욕을 하든 칭찬하든... 소통되게 되어 있오
영사관은 업무상 각서도 쓰나보오.
~9번을 누르세요 - 답글: 9번을 누르고도 남을 놈이죠.
ㅋㅋㅋㅋ(명박이 9번 누른다.)
햐... 정말 가지가지한다. 내참. 쉴새없이 끝도 없이 웃기는구나.
홍콩과 중국에서 유명한 속담이 있오. "남자 다루는 솜씨로 따지자면 홍콩여자 3명이 대만여성 1명을 못 당하고 대만여자 2명이 상하이 여자 1명을 못당한다 " 현지에 부임하면 현지를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해외에 가더라도 현지 1등 1류와 사귀어야,,,,) 허구헌 날 끼리끼리 형님 동생..우리가 남이가 타령.... 인사권자 눈치나 살피고 있었을 터이니 공부 했을 턱이 있나 ...
방향이 옳으냐? 가 핵심이고 ... 방향이 맞아도 세번 실패하면 네번째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원리를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는 극소수...대다수는 세번 실패하면 안되는걸로 판단.... .. 안목이 있으면 자금력이 부족하고 자금력이 있으면 안목이 없는 영화업계의 자본과 기획(끼)의 구조적 모순도 관전포인트이고.......
이거보고 강풀만화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봤는데 이 시간까지 봐버리다니...으....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야지 하고 생각했건만.)
이거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 . 어후...정말... 이런 거 질색인데... 계속 보게 만드는군여...
강풀만화,영화는 순정만화만 하나 보았는데.. 공감이 가더라는..쪼매 아껴두었다가 영화로 봐야지..
언더, 사이드 암은 워낙 궤적이 지랄맞아서, 구속이 130Km 만 되어도 꽤나 까다로운 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로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음.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잘나가던 시절 최고구속이 155Km에 플리스비 슬라이더 업슛. 병현 3년 놀아도 최고구속이 140Km가 나온다니... 제구만 되면 못해도 1이닝은 무난하게 막을 듯...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김병현의 투구, 포수시야에서 바라본 공의 궤적과 속도.
SBS가 어금니 꽉 깨물었나 보구려.
sbs가 조중동 역습한거 아니겠소? 종편때문에 죽게 생겼으니..
소심해서 손모가지는 좀 그렇고, 자본주의사회니까 10원 걸겠구만요.
31악마가 지금 터진 본질은 딱 하나.. 레임덕
31악마... 어쩐지 영화제목 같소. 확실히 사람들은 드라마를 원하게 되었나보오. 다음편이 기대되오.
베스킨세이튼31
달이 지구랑 요새 가까와서 인력이 크게 작용한다던데 그 영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