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구조론 :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들어오면 그것은 민영화
2. 마음구조 :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3. 스타일이 답이다 : 1%의 영감, 99%의 노력? 에디슨 스타일
4. 충격대예언 : 구조론의 미래

가는 김에 조중동도 델꼬가라.

현실적으로 탈북자가 남한에 정착하려면 1인당 최소 1억원이 필요합니다.

그만한 돈이 국가에 없습니다. 지금 주는게 이것저것 합쳐서 4천 정도 되는가본데

묶인 돈이 있을테니 다 뺄수 없다고 해도, 은행대출 받고 해서 한 5천만원 만들면

그 돈을 달러로 바꿔 재입북한 후 북한에서 황제처럼 살 수 있습니다.

남한에 사는게 정신나간 거지요.

북한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몰래 재입북해서 사는 사람도 꽤될듯.

이름부터 붉을홍자 빨갱이네. 

불신을 어쩔 수 없는 현실로 인정하고 도망갈 것이냐?

불신과 싸우는 담대한 도전에 나설 것이냐?

오늘 2000만 찍었고

설국열차 8월에 개봉했는데 5개월에 2000만

내년 1월까지 6개월에 3천만. 

오늘은 밤이 가장 긴 날.. 동짓날의 기적인가.

한국 일베에 비하면 신사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뇌사정권.. 명예롭게 내려오는 길은 없는듯 하다. 

닭박 쪼개지는 소리가 들리네. 

맹수가 발톱을 드러내는 순간 이미 진 거다.

가면을 벗고 스스로 짐승임을 자인하는 순간 게임 끝. 

이러니까 다들 새누리당 찍는 거.

왜 1천명 전원을 구속시키지 않는지 몰라.

이런 식으로 대놓고 도둑질을 하니까 

서로 의심해서 공무원을 못 믿고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

대한민국은 신용사회로 가야 합니다.

범죄자는 전원 처벌이 정답.

심지어 이명박도 워낭소리를 봤다.

왜 봤을까? 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쓴다는 제스처다.

그네야 그네야 불통그네야. 

명박이처럼 제스처 한 번 해봐라. 

하긴 말하는 닭도 이상하긴 하지. 

점점 현생인류와 같아지네요.

네 지금 대한민국은 문명인지 아닌지 심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북한은 군부의 쿠데타

남한은 사법부 법데타

절대권력은 무너진다.

당연히 억대는 가야죠. 

어미개가 짖으니 새끼개도 짖는다.

뽀로로롱 곤줄박이

독종이 데쓰네. 

할줄 아는게 거짓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