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입니다, 어짜피 이젠 끝났어요!!
망가지도록 내비둬요-----꼬라지를 봐야죠!!
여당엔 이제 대권주자 없어요. 때문에 쥐바기 처럼 쳐먹지는 못할 겁니다.
몽주니 나오면 더 좋고!!!
철수를 델꼬 갈 것 같은데요--이건 내 생각!!ㅎㅎㅎ
남은 해법은 반칙이나 범죄겠군요.
뭐 어디서 유괴할 인물 없나 눈에 불 켜겠죠 뭐.
선각자의 혜안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310440&sca=&sfl=wr_subject&stx=%EB%85%B8%EB%AC%B4%ED%98%84
T^T
잘 됐지 뭐? 불임이면 우리가 임신하면 되지, 대통 후보자 많아요!! 그네는 이제 그게 엄청 무서울 껄?? 압박이고---비록 구케우원들은 적지만. 명바기는 뒤 주자, 그네믿고 지 고향 친구들에게 다 퍼주고--- 지금 많이 돌려 받고 있는 중인지도 몰러지?
좋지 않은 뜻으로 달리 보고 있음이 알려졌으니
관심대상이 아니라 감시대상(적)으로 규정됐겠군요.
예전에 공공건물에 장애인전용 통로 만드는 게 문제가 됐었죠.
그냥 계단 없는 통짜 통로 만들면 장애인/비장애인 다 잘 쓰는데
굳이 만들어서는, 약자인 사람 더 주목받게 만들고
길은 길 대로 좁아지고, 돈은 돈 대로 깨지고.
애꿎게 장애인만 성가신 존재로 보이게 하는 병크였죠.
나눠봐야 할 것과 하나로 봐야 할 것을 가리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같은 조직 안에 묶이면 안 되는 애들을 묶은 것도 문제고
기왕 묶어놨으면, 나눠보지 말고 공정하게 대우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도 문제군요.
그런 게 이루어지기엔 애초에 너무 폐쇄적인 조직입니다.
그러니 갈 사람만 가게 하는 게 최선이겠죠.
피치못해 다 가야 한다면, 심사기준을 엄격하게......
말하다 보니 갑갑하네요. ㅎㅎ
런닝맨 딱지배틀이 더 재미있었음.
그래서 홍명바보가 못된 놈입니다.
상황이 저런데, 내부경쟁시키고 적당히
스트레스 줘야 하는데.
이미 제 새끼 다 정해놓고
그걸 또 애들도 다 알게 하고
저런 식이니 감독자리 앉고서도
아랫사람한테 명보형 소리나 듣는거죠.
그러면 전술이라도 잘 짜고 분석 좀 하든가.
전쟁에서 벌어지는 각기 다른 상황을
일반론으로 퉁칠 생각을 하다니...
알제리와 달리 벨기에는 교만하니까
알제리한테 당하듯 당하진 않을 테니
면피용 분전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어쨋건 16강은 거의 못가겠지요.
나이지리아인 지 어딘 지는 예선 3차 전 까지 수당 안 주면 게임 안 한다고 해서
비행기로 현금 달라 170만불 브라질로 긴급 공수 했다네요.현금 아니면 못 믿겠다고
선수들이 요청했다네요.
아마도 FIFA가 월드컵 흥행을 위해 대여해준 돈 인듯.
이 가시나는 어느나라 애야?
이젠 하기 싫은 가 보구나 ㅎㅎㅎ !
대통령 중퇴----나중에 또 한 번 더 나와서 해 쳐묵어????
정말 '헐~~~~'
결론은 이 정권에서는 총리 맡을 만한 인물이
그네들의 수첩에는 전혀 없다.
잘봐주도 안대희, 문창극 수준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라는 소리.
안대희는 김기춘 작품,
문창극은 박지만 작품..
기춘에게 속고 지만에게 깨지고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네.
일케 된거 아닐깝쇼.
내 살다살다 두 번 크게 놀랐는데
한 번은 911, 두 번은 유임홍알
뭘 하든 하지 않겠다는 필살기 재가동.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란 걸 그냥 인정해
그럼 편해 네들이나 국민들이나
노가다판으로 치면 개잡부나 해야 할 주제들이
언감생심 어디서 설계질이냐고.
그네!
내가 졌다!
그렇게 깊은 뜻을 내 재주로는 못 헤아린다!
전 이 기사 보고 오보인 줄 알았슴.
이런 수를 놓다니 신보다 한수 위.
근데, 아직도 얼빠른 노친네들은
"애들은===때리고 키워야 버르장머리가 난다"
라고 말해 쌌는다!!
아주 이놈들의 철학이다----
지도 맞았다는 건데---ㅋㅋㅋ
심지어
요즘 애들은 전쟁을 안 겪어봐서 뭘 모른다나?
ㅋㅋㅋ
6.25전쟁이 다시 나아한다는 둥??
전쟁치면 남 애새키들만 죽냐?
네들만 당해서--배아프냐?
태평세월이 얼마나 좋은데???
박통이 그리워들?
군바리들에게
네 손자 맞아 뒈지는 것 또 볼래?
아직 안 맞아봤어???
맛 볼래?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79109&pageIndex=1
차라리 이런게 낫죠. 계단은 가급적 제거해야 함다.
흙집
보여준 그 집은 좋은데??---
꾸버묵는 고기가 안 좋아!!
ㅋㅋㅋ
사진기술이 좋은 거죠.
일단 곡선은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저런 집 지으려고
1인당 백만원~2백만원 정도 회비내고
집짓는 강의 실습받는 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높은데서 찍었기에
지붕이 그럭저럭 예쁘게 보이지만
실제로 현장에 가서 보면 지붕이 전혀 안 보입니다.
보기에 안 좋다는 거죠. 색깔도 저렇게 선명하게 안 됩니다.
황토는 철분인데 철분이 몸에 좋을 리가 없죠.
진흙은 쩍쩍 갈라져서 거미들 사는 집이 되고
벽에 박아놓은 나무에는 곰팡이가 피다가 버섯이 자라고
미세한 흙가루가 날려서 입에 다 들어가고
결정적으로 하단부에 비가 들이쳐서 흙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런 점들을 일일이 보완하는 기술이 있어서
이 양식으로 제대로 짓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막 지어서 개판.
양식이 완성되어 있지 않고 곡선은 초보자가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비틀어진 나무를 쓰면 마음이 비틀어지고
옹이가 박힌 나무를 쓰면 마음에 옹이가 박혀 병이 납니다.
저런 비틀어진 나무나 비틀어진 가구들은 잠시는 괜찮은데 갈수록 열받습니다.
석 달이 지나면 짜증이 나고, 3년이 지나면 부숴버리고 싶습니다.
작은 움막을 지어서 차실로 쓰는건 괜찮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저런 마음보를 가진 사람은 집을 지으면 안 됩니다.
왜냐? 암것도 모르는 돌상놈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우습게 아는 거죠.
세상 모든 것에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존중하는
진리 앞에서 겸허한 태도가 아닌 거죠.
확 그냥 패버리고 싶은 거죠.
모든 자연에는 내재한 질서가 있으며
가급적 그 질서를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선 하나를 그어도 생각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도로가에 흔한 버섯집 식당이나
지붕에 항아리 조각을 붙여놓은 집에는 절대 안 갑니다.
진리에 대한 도전인 거죠.
괘씸한!
건축설계하는 사람으로서 100% 공감.
이런 걸 " 깔보 정치" 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