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854?influxDiv=NAVER
이런 상상을 해본다.
어쩌면 굥이 국무위원을 TV에 세워서 한덕수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못하게 압박한 것인가?
검찰이 또 굥이 최상목한테 보낸 쪽지를 공개해서
최상목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못하게 압박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이렇게 되면 이들한테는 굥이 대통령으로 남아 있어야 죄를 덜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23001070930227001
최상목은 요식행위인 헌재재판관은 임명보류하고
적극적인 대통령권한인 특검법은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국힘쪽에 파다하는 썰이 있다.
대통령 거부권을 최상목까지 굥건희 집안을 지키기위해서 쓸 것인가?
사람의 기준선이라는 게 있는데
애저녁에 그런 것은 다 갔다버리고
인간의 최저선을 깨고 내러가고
그것을 내각이 이어받아
금요일 아침에 내각이 TV 나와
전국민한테 시위하는 어이없는 세상.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봐야하는가?
기름을 버릴 수 없는 기종이라고 합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33&utm_source=chatgpt.com
물론 조류 충돌 경고 후 1분 이내에 비상착륙을 시도 했으니 설령 있었다고 해도 불가능.
"보잉 737-800 기종에는 연료를 공중에서 버리는 '연료 덤프(fuel jettison)' 기능이 없습니다. 이는 해당 기종이 중·단거리 운항을 주 목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항공기는 최대 이륙 중량과 최대 착륙 중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연료를 버리지 않고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형 장거리 항공기, 예를 들어 보잉 747이나 777, 에어버스 A340, A380 등은 연료 덤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이륙 직후 긴급 착륙이 필요할 때, 착륙 중량을 줄여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보잉 737-800과 같은 중·단거리용 항공기는 이러한 기능이 없으며, 비상 상황 시에는 상공에서 선회하며 연료를 소모하는 방식으로 착륙 중량을 조절합니다."
이게 완벽한 설명인듯하네요.
최상목이 한덕수에 헌재재판관 임명건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