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닭이 통 되니까 쓰레기들이 창궐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357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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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6.13

전씨는 뭐 하는고.

 

패소 결과가 나왔지만 니네가 끝내지 않는 한 심판도 끝나지 않는다.

 



"디지털 도서관, 저작권 침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01570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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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3

인류는 진보 중.

 

디지털은 있고, 아날로그는 없다.

 

디지털화는 곧 자동화다. 인류가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이다. 먼저 하는 게 남는 장사.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31231111006046 >

 

 

"디지털 도서관, 저작권 침해 아니다"

 

-----하티트러스트는 코넬대·미시간대·위스콘신대·UC버클리 등 미국 80개 대학과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도서관이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000만 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로 저장해놓고 있다. 하티트러스트의 데이터베이스는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책 본문을 볼 수 없어도 특정 내용이 몇 쪽에 있는지와 특정 용어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는 찾을 수 있다. 재판부는 하티트러스트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책을 복제한 것이 아니라 변형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전문(前文)을 검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하티트러스트가 원래의 책에 다른 목적과 성격을 가진 새로운 것을 더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또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내용을 오디오 형태 등으로 전환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인터넷 시대 이후 찾아온 '디지털화'라는 거대한 조류 앞에서 저작권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이냐는 논쟁과 맞닿아 있다. 책이 디지털로 저장되면 대중이 더 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는 반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은 높아진다.

 작가협회는 그간 저작권을 보호받는 책들이 디지털로 저장되는 데 반대해왔다. 갈등은 200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글이 인터넷 검색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시작하던 당시 세계의 대형 도서관들이 소장한 2000만 권 이상의 책을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구글 북스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작가협회는 저작권 침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법원은 수년간의 심리 끝에 지난해 11월 "구글 북스는 저작권 침해 없이 대중에게 중요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작가협회는 즉각 항소했고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

 당시 재판의 최대 쟁점 중 하나는 디지털 검색이 작가들에게 어떤 경제적 손해를 끼쳤느냐는 것이었다. 재판부는 "구글 북스는 오히려 책 판매를 증가시켜 저작권자에게 이득이 된다"고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



훌룡한 사위

원문기사 URL : http://fish13th.tistory.co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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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4.06.13

나도 나중에 하나 주문 제작 하고 싶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3.

사위를요.



[생각의 정석] #39 문창극의 참극!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8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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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6.13



1. 시사구조론 : 문창극의 참극

2. 아는 사람 : 이순신

3. 진짜 역사 : 도전! 정도전과 몽몽 정몽주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Copyright ⓒ 2014 by LALALACAST




교회장사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7749.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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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3

신도가 없으니까 정치판에 기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3.

종교도 천적이 나와 줘야 하는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6.13.

이미 서구에서는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경제 대비 교회가 너무 무리수를 두었지요. 

그리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교회가 없는 건데, 교회를 판다는 건 사람을 판다? 이렇게 되는 거죠. 



정보시대 엘리트라면 이 정도는 해 줘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307320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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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3

정보기반 작업이 있다. 좀 할 줄 아는 사람도 있다.

 

인류는 진보 중.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

20140613104809126.jpg

↑ 엘런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DB)

 

 

"전기차 시장 키우겠다"..테슬라, 보유특허 무료 공개

----- 미국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 테슬라가 보유한 특허를 모두 무료로 공개한다.

미국 산업계의 '기인'으로 꼽히는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엘런 머스크의 '모험적' 경영이 또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완성차 업체가 보유 특허를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6.13.

대단하오

눈빛이 벌써 다르네



화려한 과거에서 노예의 현재로, 수치의 미래로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751472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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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13

머리 좋은 사람이 이회창 쫓아가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다음은 참 할 말이 없다.

미래에 이 사람들의 자식들은 수치스러워서 조윤선 부부가 

어떤 정부의 정무수석인지 밝히지 않을 것.

친일파 인생이나 이 여자의 일생이나 차이가 없다. 



총리감이 수두룩한데 하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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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3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대한민국 총리감이 수두룩 합니다.



중요한건 합리적인 선택을 했느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306560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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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3

이런 상황에서는 

대개 무언가와 비교하여 3인칭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데 그게 재앙입니다.


행오버를 강남스타일과 비교하는건 어림도 없고

스눕독과 싸이를 비교하는 것도 넌센스고 


K팝의 정통성 타령도 이상한 것이고

싸이가 자기 전략을 합리적으로 밀어붙였느냐가 중요합니다.


핵심은 G드래곤이죠. 

싸이는 자기 전략이 있다는 거, 


분위기를 타서 오버하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반면 한국 축구 국대는 어떻습니까?


분위기에 편승하여 오버에 허세에 오버에 허세 

대파멸. 정치도 이런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박근혜가 박정희 유령을 끌고오는건 분위기를 타고 오버하는 거죠.

허세작렬. 대파멸. 아버지는 잊고 자기 전략으로 가야 했던 거죠.


대개 자기 전략과 의견없이

남의 말을 따르고 남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사람은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괴벨스처럼 남탓하며 순수하게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최후의순간 괴벨스 왈.. 독일넘들은 남탓할거 없네


지들이 히틀러 좋아서 뽑았고 독일넘들은 지금 그 벌을 받고 있는 것이네. 

다 같이 죽음을 맞이하세. 꽥.(지가 저질러 놓고 3인칭으로 설명)


그러나 싸이는 자신의 음주취향+스눕독과의 외연+YG의 힙합(G드래곤)이라는 

밀어붙여볼 자기 전략이 있는 거죠.


자기 전략이 있으면 다음 단계가 있기 때문에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이 계속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3인칭판단은 강남스타일과 행오버의 객관적 비교

                      싸이와 스눕독의 비교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의 비교

 

1인칭 판단은 - 싸이팀(YG패밀리의 힙합 그리고 G드래곤)과 싸이의 기승전결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와 비교하여 맥락을 판단하는 거.

                      바통을 잘 넘겨받고 넘겨주었느냐가 중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6.13.
사실 뮤비나 노래 제 취향 전혀 아니고 모두 별로이긴 했는데요.
오히려 한국 여론이라든지 하여간 남 눈치 안 보고 밀어붙인거 같아서 그건 맘에 들었습니다.


누구는 연예인이나 새같은 걸 하라고 하는데
정말 멍청한 소리.

확실한건 아직도 많은 걸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고
싸이의 내공은 원히트원더가 아니라 다음 카드가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듬직하네요. 뚱뚱해서 그런가?
강남스타일의 반의반 정도 되는거 하나만 터뜨려주어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월드스타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뮤비를 보면 싸이랑 스눕독이 아줌마들이랑 얼싸안고 어린애들처럼 뛰어다니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서구권의 어떤 창작물에서도 보지못한 묘한 카타르시스를 줍니다.

아마 싸이와 스눕독의 결합 자체가 이미 상당한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알고보니 스눕독은 갱스터 랩의 대부랍니다.
그런 사람한테 노래방에서 블루스를 추도록 만들었습니다.


문창극도 구원파?

원문기사 URL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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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2

박근혜 수몰시키려는 구원파가 남이가 김기춘의 음모인가?



LTE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wrMifF-I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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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2


개 웃기네. 



박 까도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11500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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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2

박 타기 전문 흥부를 불러야 할 판



문참극 사퇴 안하는게 더 참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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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2

그래 1년만 버텨라. 댓총 동반사퇴로 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6.12.

전형적인 간보기 인사.

 

보수 언론 인사를 써서  언론인들에게 정치권 대박 승진의 꿈을

충청권 표심 달래기용으로 총리 한 자리 내주려 한 것.

 

이 모든 것이 국정원과 기무사의 선거조작 댓글,  정부의 간첩조작, 세월호 구조의 무능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앞세워 한 번만 도와달라는  표 구걸에 국민들이 동조한 결과.

 

문창극은 말그대로 창극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가슴을 찔렀으며,

총리가 되어 한 번 국민을 대상으로 참극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참극을 모의한 자들이 전혀 잘못인지 모른다는 것.

 현 정부는 그저 보수 언론과 충청권만 호의적이면 어떤 비판이 나와도 견딜 수  있다는  안이한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쩌랴?

KBS가 정신을 차리고,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6.12.

오 KBS가 국가개조 선봉에 서네요.

정녕코 천려일득이 아니었슴을 보려주려는가?!

할배 젊은 시절 한방을 복제했나요?



국정원은 뭐하고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2000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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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2

천안함이 침몰해도 몰라.

세월호가 침몰해도 몰라.

국정원은 댓글만 달아요.



문창극 망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121300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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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세상에 이런 놈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1.

너희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난 7년을 허송세월호처럼 침몰시킨 세력이다.


진짜 아.확.찢.이란 말을 하게 만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6.11.
곧 인사검증을 통해 네가 얼마나 막장인지 망신당하고 나면 이게 다 하나님 뜻이구나 하는 것을 알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11.

창그기 이걸로 아웃!! ㅎㅎ

 너가튼 넘이 나대는 것도 하느님의 뜻일까??  그거시 알고 잡다!!

덧: 기사에 있던 동영상이 사라지고 있소!! 이것도 하느님의 뜻인가?(퍽)

크브스에 사장이 없으니 이런 뉴스도 나오고 좋구나.. KBS는 사장없이 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2.

언론이 바뀌면, 정치 바뀌는 건 자동.


그나저나 하나님이 근이 만나 욕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6.12.
미리 친일에다 권위자에게 개같이 충성하는 잉간이 필요해. 요로콤 스펙을 짜놓고 그에 딱 맞는 잉간을 찾으면 이넘이 될 수밖에. ㅉㅉ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2.

숨은 쓰레기 찾기는 그네에게 맡기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4.06.12.

터진 주둥이라고  나오느니 아예 쓰레기 뿐이군.

뭐 이런 인간이 총리? 개나 줘버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2.

이쯤에서 노래 하나 틉니다...."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2.

친일파 끼리 잘들 논다!!

이나라의 영감님들, 할매들아 정신 좀 채리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6.12.
안되겠다. 차라리 다시 안대희 불러라. 갸가 낫겄다.
아무리 친일파 정권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6.12.
저자가 말하는 하느님은 우리나라의 적이다. 그 적과 내통하는자는 잡아들여야한다. 당장 저 교회를 압수 수색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6.12.

KBS 가 왠일이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6.12.

길환영이 길퇴진 하니 잠시 정신을 차렸나 봐요.

이제 다시 청와대빨  언론인이 사장 자리를 차지하면 어떻게 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0]훈민정음   2014.06.12.

<그네를 도와 국가개조에 헌신하겠다>

이렇게 개조 하겠다는 거였군... 

숨어있는 또라이 찾기, 그네 정부가 갑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6.12.

시련이 필요한게 아니고 자기애가 필요한 것을

등신이 등신인증하고 있네요.

그 필요하다던 시련 너나 창창하게 받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2.

그네와 기추니 수준이 딱 이정도!

이런 것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궁민노릇 할라니.

 

아 ㅆㅂ 자존심 상해서 못살것다!



의전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11/story_n_5483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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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나는 장학사가 뭔지 모를때부터 장학사를 증오했지요.

교사 위에 더 높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1.

늘 그랬었으니까.

 

이제 조희연이 새로운 학교,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설레네,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11.

잘 뽑았다 진보 교육감!!

수꼴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음모를 분쇄해야....

경찰청장, 검찰총장, 법원장도 직선제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6.11.

그러게요, 장급들은 모두 직선제로 !

특히 검찰,경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2.

노무현대통령시절 네덜란드의 사회 정치 문화에 대해 집중탐구한 프로그램을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일요스페셜인가 그럴거에요.

거기도 왕제도 있더라구요? 무슨 왕궁에서 열리는 모임에 총리등등 국무위원들이 차를 타고 가는게 아니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으므로 전동차(단어가 맞나모르겠네요 지상위의 지하철같은거요)타고 간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2.

기사를 읽어보니(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조교육감도 잘못한 점이 있네요.

의전을 아예없애버려야지 '과도한' 같은 애매모호한 표현을 썻으니까요.

의전을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어야지...너무 일도 양단적인 생각인가요?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6.12.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교사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

 학생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는지  등신들이 모르지..

이제 좀 제대로 갔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6.12.

비정상의 정상화

맘속의 규제 철폐

뇌속의 아드레날린

흥속의 자아발전

자연스럼의 향연...

이런것을 유도하는 시스템이 빠꼼히 그립습니다.
















태국의 새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113280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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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참으로 끔찍하네요. 

왜 물고기를 잡아 팔지 않고 사료로 쓰는지도 의문


20080403131905.696.2.jpg


태국 새우농장에서 착취당하는 미얀마 소년



홍명보의 마지막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14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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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아직 희망은 있다. 대표팀 해체하고 조기귀국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1.
ㅋ<-?20번요선생님 아 너무 웃엇네요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4.06.12.

그네왈  "홍명보는 참 나쁜 감독입니다~"



야당은 권력에 취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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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뺏지만 달아도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는 넘들 많죠. 



대통령병에 걸려버렸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102210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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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1

한 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는 그 병 말이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11.

그렇지 않아도 인구 많은 서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6.11.
모름지기 군대의 총지휘관이 되려면 야전에서 적과 맞서 싸워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6.11.

창의경제

개방진보

일타쌍피

립써비스

정의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6.11.
박원순도 서서히 똥볼차기 시작했는가?
가만히만 있어도 지지율1위를 달릴텐데.....
정신나간 소리 하기 시작했네 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1.

걸려버 여행기가 시작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