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은 아닌지요?
전화+호출기+무선전화=현 Cell phone이 된 것처럼
모자+라디오=모자라디오로 (모자는 안써도 그만, 라디오는 어디나 있기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고,
바퀴+지게=바퀴지게로(이동의 제한과 지게의 한계성 때문에) 더 나갈 곳이 없었지만,
지게+자동차=지게차라든가 (지게보다 물건을 훨씬 많이 싣고, 자동차만큼 힘을 내어 필요한 곳에 물건을 나른다는 분명한 소용이 있었고)
비행기+자동차=는 빠른 이동과 누구나 이용하고 있다는 측면과 아직까지 대체제가 없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전의 과정에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비행자동차가 더 발전하여 지금 초보 수준을 넘어 분명한 소용이 있을 것 같은데.....
뻗어나갈 방향성이 제한을 받고, 소용도 없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면 구조적으로 망하지만,
뻗어나갈 방향성과 분명한 소용과 많은 사람들의 필요가 있다면 발견을 통해 발명이 일어나는 건 아닐끼 싶습니다.
전화기, 지게차는 맥락과 안맞소.
지게차는 이름이 지게차일 뿐 지게와 아무 상관이 없소.
전화기도 그냥 전화기가 발달한 거지 호출기와는 상관이 업소.
스마트폰에 여러 기능이 있다해도 핵심은 컴퓨터이오.
전화+카메라+나침반+계산기+사전+내비게이션=스마트폰 이건 아니라는 거죠.
비행기와 자동차는 공중이냐 육지냐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소.
지게는 산길을 가고, 수레는 평지길로 완전한 차이가 있듯이.
예컨대 트랙터는 불도저+포크레인+트레일러+쟁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지게+수레의 딜레마와 같은 문제가 없소. 핵심은 원동기니깐.
지금 이 동영상에 보여준 것은
내가 보기에 비행기이지 절대 자동차가 아니오.
자동차라면 바퀴를 굴려서 가야 하는데 프로펠러로 가는건 자동차가 아니오.
예컨대 슈퍼전지가 발명된다면 에너지가 남아도니깐
동력원 하나로 바퀴도 굴리고 프로펠러도 돌릴 수 있으므로
진짜 비행자동차가 가능하겠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라는 거죠.
이야기가 되려면 슈퍼전지부터 발명해야 할 겁니다.
슈퍼전지로 간다면 기존의 비행기+자동차가 아닌 거죠.
완전히 새로운 개념. 전화기가 진보하여 스마트폰이 된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에 전화기능을 부착한 거죠.
이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는 거.
부랄을 발라야하나?????
진짜 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속이 뒤집어 지네요....... 아 진짜.......
낮 술이나 처 먹어야겠네요......
인턴을 가이드 취급한게 아니라 하인 취급했네.
쥐들이 닭인 줄 아나벼.
닭애비 짓을 하고 싶었지.
이제 지난 대선 무효 선언을 해야할 때가 되었소.
내시들도 여자를 밝힌다는 말은 들은 것 같기는 하오.
반기문 외교안보수석이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고 미국에 갔었던 시절 이런 일은 상상이나 했겠는가?
4)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만 ㅋ 자기 보호 안해준다고 같이 죽자는 물귀신작전 같기도~
닭대가리를 새대가리로 봤다...... 장이 똑똑한 걸 알면 감히 저런 뻥은 미치지 않고서야 못칠텐데요
저도 4번입니다.
4번이야 당연히 기본이고 정황 상 2번이지.
영항의 순서는 4ㅡ1ㅡ2 이고
3은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될것
야밤에 경질당하고 나름 열받앗음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연습 중
정답: 시켜서 시키는대로 했다.
둘다 패배.
당근 둘 다 웃기는 넘들 되었지만 과연 닭통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에서 이남기 승을 점쳐 봅니다^^
내시 주제에.
있을게 다 달려있다는 것이 함정
창조경제 안되니 창조정치라도..
윤娼중이었구나.
창중이 56년생
피해 여성 92년생
그라니까 졔들은 부부동반 출장을 보내야돼!
우째 졔들 하는 짓거리들은 완전 붕어빵이다냐!
모님 트윗 보고 빵 터짐....^ㅛ^
"방미외교 하라고 보냈더니 교미외교 하고 왔냐?" ㅋㅋ
한국에선 해도 늘 괜찮던 짓이다 보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09214808126
“종편이 현실이 됐기 때문에 종편을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품격있는 방송과 보도로 방송 전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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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엄기영 되려고 하네.
홍석현이가 버티고 있는 한 JTBC는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공정방송의 상징을 데려갔군요.
손석희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수락해서 데려갔을께 뻔한데
이제 진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네요.
조선 꺼지고 동아 꺼지고 삼성 처묵처묵!!!
중앙일보가 박근혜정부에 대립각을 세울 것 같은데요.
공주님께서 자기 아버지 따까리 하던 장삿군 말을 고분고분 들어 줄리 만무할테고......
손석희 위세를 빌려 박근혜 잘근잘근 씹어서 지금 쓰레기 같은
매체들 중 단연 돋보일테고.........
고분고분 말 들을때까지 매우 쳐라???????
댓글로 쓰기에는..너무 길어....ㅋ~
보통 처음 몇줄에 알았었는데 이번엔 아란도님일거라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흠...
왜 이랬을까...?
저쪽을 바라보는 것은 숨 쉬는 것보도 더 힘들어....
차라리 세계시민을 넘어 우주시민으로 살고 싶어........
노팬티 시인~ 헐~
이 영감탱이를 어찌하면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