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국에 추월당하는 일만 남았소. 

그래 농담으로 시작했으니 농담으로 끝을 내라.

당 해산하고 집에 가라.

총이니 폭탄이니 하는 발언은

사이비 종교의 수법인 간 큰 발언하기 경쟁을 유도한 것입니다.

신도들은 믿음을 입증해야 하므로

또라이 생쇼를 해야 합니다.

최근에 교회에서 유행한

금니소동이니 쓰러짐이니 하는 것이 있었죠.

빈야드운동이니 토론토축복이니 하는게 있나본데

떨림, 쓰러짐, 거룩한 웃음 따위가 있는데 혐오감을 유발하는 행동입니다.

모두가 합심해서 또라이짓을 해야 분위기가 사니까

좋은 분위기에 찬 물 안 끼얹으려고 바보놀이에 동참하는 거죠.

문제는 진짜로 자기 입 속에 금니가 생겼다고 믿는 신도가 있다는 거.

치과에 가서 물어보라고. 다 과거에 진료받고 금으로 땜방했다고.

나도 거울 보면 감짝 놀랄 때 있소.

내 입 속에 황금이.

아래는 펌

 방문객들이 이곳에 오는 이유는 "축복" 즉 "토론토 축복"을 받기 위함이다. 이 같은 축복의 골자는 '웃는 것', '소리지르는 것', '몸을 떠는 것', '넘어지는 것', '비명을 지르는 것', '날카로운 소리로 외치는 것', '씩씩거리는 것', '나귀 소리를 내는 것', '사자처럼 부르짖는 것', '꼬꼬꼬꼬 암탉 소리를 내는 것', '개처럼 짖는 것', '꿀꿀꿀꿀 돼지 소리를 내는 것' 등과 같은 경험이다.

영화감독 죽이면 인문학 발전?

저들은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자고 달려들 기세......

무섭다........

엔진에 에너지는 투입되었고 엔진은 돌기 시작했으며 에너지가 고갈 될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관성의 법칙은 이럴 때 적용되나?

아까운 나무 다 베어갔네요.

화약으로 폭파하는게 빠를텐데 일일이 톱질하다니.

성형화약으로 폭파방향을 유도하여 나무를 자를 수 있습니다.

저걸 베어간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톱질하여 판자대기를 만들 것인가?

시위하면서 라면 끓여드실라고 가스통도 준비했네.

가스통 저거 폭발 안 합니다.(폭발시키려면 밀폐된 공간이 필요)

야구경기서 희생플라이로 득점하고 번트로 진루타 시키고 정작 본인들은 아웃이 되어도 덕아웃들어가면 선수들의 칭찬세례를 받는지...너네들은 알턱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않겠지? 그런적이나 있었냐 석기냐? 넌 누구냐? 뭐하다 굴러먹다 갑자기 나타나서 진보운운하는게냐?

귀태박이 종씨라고

박씨 집안에 준 건데 정씨가 와 있었네.

이미 10년전부터 나오던 얘기...

게다가 2000년대 이후로 결혼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약해졌으니 실제로는 더 많을 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경제적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친일파는 한 5백년 정도 추적해야 하지 않겠소?

세상의 흔들림과 반응하지 않는 종교는 죽은 종교입니다. 

바보가 왕잡으니 이쪽 저쪽 또라이들만 살판났네.

지랄 똥을 싸잡숴...어찌 이런 덜떨어진 칠뜩이가 국회의원..?

조만간 바지에 똥지릴놈일쎄

야구가 아니라 소프트볼 아닌감유?

쥐는 왜 안잡나.....못잡나?

죽이기 하다 실패하면 살리기 되는게 역사의 법칙

아베노믹스는 맹바노믹스의 아류입니다.

맹바 집권기간 동안에 삼성, 현대가 잘나가니깐

아메바 수준의 아이큐를 가진 아베가 맹바를 따라한 거.

실제로는 5년간 한국경제를 망친게 맹바노믹스.

한국경제를 살리려면 휘발유 세금을 제로선까지 없애고 물가를 낮춰야 합니다.

휘발유 반값 하면 죽은경제 단박에 살아납니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증세효과로

깎아준 세금 채우고도 남습니다.

남재준과 원세훈 및 배후조종자와 방조자는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국가 돈으로 국가죽이기를 시도했습니다.

신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국정원의 정당사찰 전모가 밝혀지기 전에 이와 관련된 체포동의안 처리는 절대 불가하다 "

이게 변호사가 할 말이지 정치인이 할 말인가? 

사방천지에 적을 만들 셈인가? 

원술이냐?  여포냐? 폭탄을 민주당에 넘기지 못하고 자신들이 껴안고 죽으려고 난리를 치는구나.......

" 공작정치, 국기문란, 국가기밀 유출한 국정원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길 민주당에 바랍니다 "

정도 해도 한 번 틀어진 민심 껴안기 만무한 상황에

" 절대 불가 " ????????

민심 등 돌려....  민주당 등 돌려세워..... 그나마 최근 가장 가까웠던 심상정(유시민) 등 돌려........

사건 터지자마자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 단 한발짝 " 도 앞으로 전진하지 못 한 후과를 받고 있는거니 억울해 할거 없다.

이제 답은 하나다 악귀가 되어서 국정원과 자폭하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