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김성주보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박근혜 돕는 것 보고 참 기가차고... 내가 참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실토.
김성주. 썪은 밧줄을 잡았구나.
박근혜가 썩은 밧줄을 잡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비호감을 영입할 생각을 했는지.
딸랑이가 따로 없군.
자기 당 후보에게 안좋은 소리 했다고 직장까지 쫓아가서 압력을 가하는 것이
박정희 독재시대와 다를 바 없군.
저쪽 아줌마들은 왤케 다 무섭게 생겼는지.. 원.
모두들 밤에 나타날까 무서운 얼굴들임.
이미지 풀이: 저승사자
박근혜의 약점이 결혼도 안하고, 애낳고 키워 보지도 않았고, 게다가 여자라는 점.
50대 대략 보수적인 남자라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모신다는 지점에서는 멈칫할 것임.
그래서, 결국, 이번에 막판에 투표할 때는 박근혜는 핸디캡이 있는데,
저렇게 동네 방네 자기의 약점을 선전하고 다닌다면?
으이구 하여간 쟤네들은 머리가 나빠.
오늘보니까 우산쓴 모습이 비광 김성주선생이라더군요.
일본도 북남통과 案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이익일 것입니다.
남북중러일간의 갈등 해결뿐만 아니라 납치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12월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빠른 시일내에 남북정상회담 개최하여 가스관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유엔에서 허구한날 북한 인권문제 가지고 비난성명을 채택하는데, 가스관 연결하면 인권문제도 자연 해결될 것입니다.
가스관 연결사업은 한국이 세계사의 중심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동북아중심국가의 시작은 가스관 연결이 그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얼마전 구 소련빚 110억불 처리합의 끝냈습니다.
먼저 멍석 깔아놓고... 1만불 공으로 상승이, 윈윈윈 전략이... 지난 허송 5년이 아깝긴 하지만^^
돈으로 된 정몽준은 돈의 대표성이 있다.
IT로 뜬 안철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관련있는 IT로 떴으니 젊은표에 대표성이 있다.
( IT업계 사람들은 안철수 인정 안함. IT거품론 주장하여 IT 망쳤음.)
박근혜는 여성으로서의 대표성이 없다.
아버지로 떴으니 아버지에 대한 대표성이 있을 뿐이다.
박정희 대리인에 불과하다.
박근혜가 여성정치인이면 김정은은 청년정치인인가?
물론 따지고 보면 정몽준도 돈에 대한 대표성이 없다.
정주영 돈이지 정몽준 돈인가?
이명박도 돈에 대한 대표성이 없다.
2조원 짜리 현대건설 하루아침에 말아먹은 놈이.
정치인은 대표성으로 말해야 한다.
노조를 이용해서 뜨려면 노조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여성을 주장해서 뜨려면 여성계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박근혜가 여성계에서 활동한 이력은 없다.
새누리당의 여성억압을 방조한 이력은 있다.
여성 억압에 앞장선 반여성 정치인에 불과하다.
친일파가 한국대표라고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염치가 없는 짓이다.
냅 둬유^
잘보일려고 나선가본데, 머리 나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