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깨무는 이빨이 도구

곰은 날카로운 발톱이 도구

개는 흔딜리는 꼬리가 도구

새는 퍼덕이는 날개가 도구

모든 동물이 신체를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500은 강혜경한테 걸린거고 실제로는 그 백배.

뿔난 여성들이 인류를 멸종시키겠다고 나오는 중

대한민국 삼대 권력기관

검찰, 기재부, 감사원

기재부는 무능한 대통령이 올 수록

권한이 늘어난다고 좋아할까?

윤통을 비난하는 것도 두둔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어법을 쓰는 게 이미 상태가 안 좋은듯.

대한민국에서 거니만 편안하고 행복하면 됐지

국민은 집회를 하던말던 내 알바 아니라는 건가?

국민은 집회에서 의사를 표시하던말던 

나는 골프를 치면서 오락을 즐긴다는 건가?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 얘기가 나오던데 그것은 뭔가?

구타중독자 김병만 류담 노우진 중에서 

류담이 유명하지만 김병만은 눈에 힘만 줘도 폭행.

부인이 7년 연상에 재혼을 넘어 3혼에 

2년 동거후 10년 별거라면 수십 개의 생명보험 가입이 확실히 이상하긴 함. 

전처의 딸에게 성을 주려고 결혼 전에 혼인신고 한 것도 이상하고.

바둑으로 치면 손따라 두는 바둑

한동훈 바둑의 법칙 

1. 끊을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끊는다.

2. 먹을 수 있는 모든 돌은 먹는다.

현현기경 부하지하의 법칙

1. 둘 수 있지만 두지 않는다. 보수적으로 둘 수 있지만 진보적으로 둔다. 이미 얻은 것을 확실히 내것으로 다지지 않고 새로운 공간을 개척한다.

2. 잡을 수 있지만 뒷맛을 아낀다. 애매한 것을 애매한 상태로 두면 상대가 집계산을 잘못해서 실수를 저지른다. 상대가 실수를 할 확률을 높인다.

상대의 약점을 구태여 추궁하지 않고 놔두면 나중에 여러가지로 써먹을 데가 있다. 

상대의 약점을 일일이 지적하여 알려주는 것은 상대를 돕는 행동이다. 상대가 약점을 방어하기 때문이다.

결론.. 바둑은 진보가 이긴다. 선점하고 선공하고 주도해야 한다. 그러려면 섣불리 죽이지 말고 희망고문을 하며 달고 가야 한다. 그런 강자의 여유가 오히려 상대를 심리적으로 쫓기게 한다.

이준석 개고기 브로커

명태균 용대리 브로커

진중권 눈높이 브로커

김종인 노망든 브로커

반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반대한다. 

이유불문 일단 반대하고 본다.

반대거리가 투척되기를 기다린다. 

반대할 때가 가장 활기가 있었어요. 

이건 단순한 물리현상이므로 답이 없음. 

인간이 개돼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증거일 뿐.

태어나서 한 번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보지 않은 자가 99퍼센트.

화석이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진은정 눈높이 단장, 진형구 눈높이 대원, 최영옥 눈높이 대원, 허수옥 눈높이 대원

성상납 사건 가지고 굥과 거래했구나.

검사제도를 폐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기소도 변호사가 해야할 판

도전 1차 시기.. 김영선 외 다수실패 이준석 구팽

도전 2차 시기.. 김영선 너 마저도 한동훈 광팽

서울대 출신은 굥석두 뿐인가?

윤가일당 피 말라서 죽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