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을 이용한 무선충전을 연구해야 할판

ㅎㅎ

ㅏ.... ㅆ ㅂ

-----문제의 용역이 투입된 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해 12월 24일 아침 7시. 노원구청은 이날 하계역을 비롯해 노원역과 수락산역 노점 철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용역들 가운데 미성년자인 고등학생들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당시 제기됐다. 철거 당한 한 노점상의 아들 A(18) 군이 용역으로 나온 같은 반 친구를 만난 것.

A 군은 "친구도 나를 보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친구는 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고 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아닌데.

부곤층 출현.

돈이 많아 곤란하다.

왜? 자유를 잃었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도 꽝이다.  돈이 산을 이루어도 짐이다.

시간을 약탈 당했기 때문이다.

시간에 대한 결정권을 잃었다.

자청해서 버렸다.

쥐 탓은 하더니만, 궁리해서 닭 줬다.

내 금고에 더 쌓아 준다하여 야만에 자유를 팔았다.

그리곤 부곤층이 되었다.

군화발에 까이며 돼지 저금통 취급 받던 시절로 직행했다.

부곤층, 곤충보다 나을 것이 없다.

500조짜리 돈통이 되어 버린 걸 알기는 할까?

그래도 맞고 살지는 않으니 다행이신가?

일본과 중국은 싸워라.

우리는 도시락을 열심히 싸는 거다. 

누구의 변인지 몰라도 냄새가 지독하구나. 

자고로 역사와 싸워서 이긴 놈이 없다.

역사는 올라타고 편승하고 합류하고 가세하는게 남는 거다. 

세 사람이 한달 수입이 23만원

거기서 렌트카비용 숙박비용 빼면?

이것들이 우리말을 열도에서 배웠나?

총력을 기울여도 간당간당 한당. 

나이든 할배도 아니고

많은 젊은 꼴통들이 일베어를 쓰는 현실에서

일베의 존재를 모른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아베도 모르겠지. 그네는 아남? 정은이는 아남? 한국말은 아네.

어버버 하다가 유탄맞는 불상사 없으려면 일베의 존재는 알아두는게 맞다. 

길거리의 개똥도 알아서 피해가야 하는게 현실이다. 

이 때만 해도 낭만이 있었는데.. 하고 추억하게 되겠지.

비장의 한 수....

경고: 너무 재미있으니 피곤한 분은 지금(새벽 2시) 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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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가 모음이 발달한 점은 한국어와 유사하죠.

악마를 위한 교과서 만든 넘은 정체가 뭘까?

어떻게 그렇게 앞날을 다 맞추지?

현철어록.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들은 무얼 느꼈을까? 지난 대선시 지지한 51%는 필경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반대한 49%는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집권 10개월 만에 한다는 소리가 실현 가능성 없는 아버지 흉내나 내고, 불통은 끝까지 짊어지고 가겠다니, 쪽박은 시간문제다."

 "청와대만 정상화하면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언급할 필요도 없다. 소통하라는 얘기는 이제 의미도 없다.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으니까."

 "이 정권은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청와대. 군. 국정원의 셀프감찰을 통해 개인일탈이라고 잡아떼니, 채동욱 검찰총장 뒷조사를 국정원이 지시했다고 해도 어차피 또 개인일탈이라고 할 텐데. 지금까지 개인일탈자들만 모아도 정당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겠다"

대한민국호는 못하는게 없네.

역시 선재능 후노력

한류가수 콘서트에 목숨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