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는 전기차로 밀고 갈 수밖에 없음.

도요타가 전기차를 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가솔린차는 일단 하청업체들 수준이 못 따라오는게 문제.

한국도 일본을 50년간 못 따라잡은게 자동차 산업. 

조립업체는 되는데 부품업체가 영세해서 안됨.

전기차는 부품업체가 필요없다는게 장점

담비 쉽게 찍네요. 나는 한 번 밖에 못 봤는데 

무조건 매운맛 승리. 이는 물리학

자극에 뇌가 반응

여성이 더함

기억의 복원

윤석열과 싸워야 인간이 되고

인간이 되어야 발언권을 얻으며

발언권을 얻어야 발언할 수 있는 것.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개 짖는 소리.

최순실을 누가 잡아넣었지?

오래 전이긴 한데, 서울대생하고 얘기를 해 봤는데, 질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더군요.  질문하면 이상한 사람 보듯 한다는데.

명망가의 정치협잡은 누가 시범을 보였나?

개인에서 가정으로, 부족으로, 국가로 빌드업 하는 절차를 밟지 않으면 문명은 이식되지 않아. 아프리카가 갑자기 문명국으로 전환하는 일은 절대로 없음. 그럼 한중일은 왜 되느냐? 유교문명이 원래 있었기 때문에 되는 거. 엘살바도르 같은 후진국은 가족이 없기 때문에 부족이 만들어지지 않고, 자발적으로 부족만들기 하는게 범죄단체. 갱단.

선진국은 부족이 회사. 근데 회사가 되는 나라도 별로 없음. 호텔이나 마트 정도는 하는데 제조업을 못해. 가족이 없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부모가 욕을 먹는 일이 없기 때문에 회사 설립이 안 되는 거. 회사원들은 가족이 있으므로 부모가 욕먹을까봐 얌전하게 일하는 거. 아랍 무슬림들은 형을 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을 안 듣고 공무원 행동.

좀말벌 조심.

쌍살벌을 잘 안쏘는데?

호중파인지 영웅파인지 조직 이름부터 밝혀라.

나견 안견 유견 사이좋게 멍멍멍

세계의 운명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캬캬캬

안아달라고 해놓고 뽀뽀는 안된다는게 말이 돼?

성을 상품화 하면서 여기까지는 판다. 요 위로는 안 판다. 웃겨.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행위가 성추행.

약자가 강자에게 하는 행위는 들이대기.

힘센 아줌마가 했다면 성추행.

물리력과 위력(직업 및 신분의 상하관계)을 사용했는지가 결정하는 것. 

직장상사가 했다.. 성추행

100킬로 넘는 거녀가 힘으로 제압했다.. 성추행

정치판 기웃거리며 명성을 탐하다가 남긴게 없지요.

기업인은 욕을 먹더라도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게 쵝오. 

안철수 의원이 대선 출마를 발표하기 직전 미래산업 주가는 치솟았다. 정 전 회장이 안철수 의원을 KAIST 교수로 추천한 것이 알려지면서 정 전 회장이 ‘안철수의 멘토’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미래산업 주식은 소위 ‘안철수 테마주’로 꼽히며 며칠 사이 거래량이 삼성전자보다 더 많았다. 정 전 회장은 주가가 최고점(2139원)을 경신한 날 미래산업 보유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라이코스코리아를 SK텔레콤에 팔아서 떼돈을 벌었지요. 요령 좋은 수완가일 뿐. 안철수가 대통령 되었으면 목에 힘 좀 주고 다녔을텐데. 50억에 사서 800억에 넘겼다던가. 정확히는 모름.

언론은 인물을 띄워줄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언론이 이런 사람을 띄워주는 이유는 언론의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힘을 과시하려는 것. 

기업을 키우지 않는 자선행위는 개인의 이미지 관리에 불과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이 양반이 문국현은 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를 카이스트에 꽂아준 것은 전형적인 인맥질 비리입니다.

안철수를 석학 감투 하나 씌워주는데 들인 돈이 515억.

남의 돈 515억 이용해서 거짓 감투 사서 쓰고다니는 석suck학이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석학 프로젝트로 오해될 일을 벌이는 양반이나 

분별력이 없다는 증거.

돈 가지고 장난친 것은 명백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은 사람은 한국에 없네요.

이병철.. 친일파로 몰아서 재산 강탈하겠다고 박정희가 협박하자 정수장학회 헌납

이건희.. 막판에 성추문

이재용.. 백제의 미소 여섯 번 보면 뭣하나? 호암미술관 건물 조잡. 인문학적 소양 꽝.

정주영.. 대선만 나오지 않았다면 괜찮았지.

김우중.. 김용옥하고 둘이서 대선 프로젝트 꾸미다가 멸망

최태원.. 노태우 사돈된 시점에서 인간실격

문국현.. 대선출마 인간실격

정문술.. 안철수 SUCKHAK 프로젝트 연루 인간실격

정용진.. 개콘 데뷔 워밍업

구광모.. 야구도 맨날 지다가 20년만에 겨우 우승, 무능의 증거

신동빈.. 신격호 시절부터 부인한테 월급받아 쓰는게 아닌가 의심받을 정도 짠돌이 기업, 일본 귀족 사위집안이라서 실세가 누군지 알 수 없음. 

이중근.. 부영그룹 고향 순천에 인심이나 쓰고 한심한. 금의야행 금의환향의 고사도 모르나. 절치부심 와신상담을 해도 모자랄 판에 고향사람에게 칭찬듣고 헤벨레.

존경할만한 기업인은 현재 0

주로 호남출신 기업인이 기업을 키우지 않고 광내다가 크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경상도사람.. 무뚝뚝해서 인심 쓴다고 칭찬하지 않음.

호남사람.. 인심 쓰면 잘한다고 칭찬함.

그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을듯. 

신재효가 판소리 할 때부터 그런 분위기가 있었음.

그냥 인도하고 살아라.

막연한 시간끌기

프레임 걸어서 공범 만들기

잘못되면 공범탓하기.

일본이 미국과 싸우면서 했던 짓.

전 국민이 공범이 되어 

누가 잘못했는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거.

고라니는 어미가 새끼를 숲에 숨겨놓고 외출합니다. 새끼를 집에 데려오면 안 됩니다.

후진국형 패거리즘 난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