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71 vote 0 2016.09.08 (00:08:00)


[레벨:30]솔숲길

2016.09.08 (05:49:39)

[레벨:30]솔숲길

2016.09.08 (05:50:07)

[레벨:30]이산

2016.09.08 (09:51:08)

아니... 그냥 그렇다구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9.08 (09:3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09:43: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09:4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08 (10:07:47)

고양이는 어디 가고 

근육만..


450dfb15efcc54cbb5e44ebdee6f636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9.08 (09:53: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0:45: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0:45:49)

[레벨:30]솔숲길

2016.09.08 (11:11:14)

[레벨:30]솔숲길

2016.09.08 (11:12: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2:25: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2:25:39)

[레벨:30]이산

2016.09.08 (13:14:09)

[레벨:30]이산

2016.09.08 (13:14:19)

[레벨:30]이산

2016.09.08 (13:14:45)

쓰레기?

[레벨:30]이산

2016.09.08 (13:15:08)

[레벨:30]이산

2016.09.08 (13:15: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3:50: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3:51:12)

[레벨:30]이산

2016.09.08 (15:22: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5:38: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5:38: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08 (16:13:57)


돌고래조심

[레벨:30]솔숲길

2016.09.08 (16:39:37)

[레벨:30]솔숲길

2016.09.08 (16:40:07)

[레벨:30]스마일

2016.09.08 (17:21:56)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어드란 구뷔구뷔 펴리라.


- 더블유 -


시간을 조각조각 내어

필요 없는 시간 버리고

쓸모 있는 시간만 취하면?


신이 설계한 세상에

신의 꼭두각시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자기가 모두 신이라고 우긴다면?


아메바의 생명도

인류의 생명과 같은데

인류는 말하고 관계를 맺는 사회적 동물이 된 이유는?


위의 세가지를 통합하는 하나의 열쇠는

다세포동물이 되면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세시대의 다시점 구도의 그림이 아니라

르네상스를 연 원근법

모든 사물을 하나의 소실점으로 그리는 것

이 원근법이 컨트롤 타워가 아닐까?


인간의 몸이

중세의 그림처럼 다 각자 움직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컨트롤 타워 (머리 신경자극에 의한 반응)를

머리에 두고

일의성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레벨:3]공감

2016.09.09 (12:55:03)

깨달음 출석1IMG_6203.PN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0 스마일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25 6289
3049 마냥 좋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4 5990
3048 바다축제 출석부 image 25 ahmoo 2017-07-23 6035
3047 수박 먹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7-22 6603
3046 바다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7-21 5275
3045 유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7-07-20 6505
3044 7월 19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7-19 5542
3043 찬란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7-18 7354
3042 여름 해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7-17 4919
3041 하늘하늘한 출석부 image 28 덴마크달마 2017-07-16 6898
3040 깊은 산속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17-07-15 7586
3039 구름 위의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7-14 5029
3038 곰곰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7-12 5775
3037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6801
3036 맑은 하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7-11 4866
3035 여름 시작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7-10 4908
3034 아침에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7-09 5107
3033 시원한 여름장마 출석부 image 30 ahmoo 2017-07-08 4843
3032 7 7 7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07 5306
3031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6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