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청률이 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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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이런 것은 방송사 잘못입니다.

황재균과 결혼한 티아라 지연과 화영의 트위터 사건도 그렇고 


소속사와 방송사와 변호사가 해결할 것을 네티즌이 대리전을 치르는게 문제.

그런데 왜 티아라와 화영은 전담 변호사가 없는 거냐?


야구선수도 그런데 팀은 사건만 나면 가볍게 선수를 죽여버려.

선수노조도 여론 눈치보고 아무 하는 일이 없어.


미국이라면 선수 몸값이 얼만데 에이전트가 다 관리하지.
걸어다니는 대기업인데 그냥 네티전 썰전에 맡겨놔?


오은영이나 백종원 정도 되면 전담 에이전트나 변호사가 붙어야 합니다.

손흥민은 아버지가 초를 치고 있는 것도 문제



별점 폐지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8505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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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소인배의 권력행동

괴롭힐 수 있으니까 괴롭히지.

누가 소인배 손에 칼을 쥐어주었나?



봉사는 취미 아니면 언플 둘 중에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30930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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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취미로 하는 봉사는 남에게 자랑할게 아니고 존경할 것도 아니다.

남들에게 자랑하는 봉사는 모두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거짓 쇼다.


연탄 날라줄 힘이 있거든 차라리 현찰을 줘라. 연탄 보다 가스가 낫다. 

연탄은 누가 갈고 연탄재는 누가 치우냐? 



청담동 받고 논현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306191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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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3

아직 불씨가 살아있어.



기자들이 무서워요?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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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3

이런 시나리오가 보인다.

'내기사를 잘 써주던 못 써주던 모든 기자가 무서워요.

동아나 중앙일보도 가끔 사설로 공격하잖아요.

모든 기자는 내 편이고

검찰에서 기자관리 쉬웠는 데

리더되니 기득권기자도 사설로 공격하잖아요. 

기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내귀에 달콤한 말만 해주는 내편만 만날 거예요.

나머지는 안 만날 거예요.

정진석이 행동대장으로 내 귀에 달콤만 하는 사람들만

TV 나오라고 하잖아요.'

이런 음성이 어디에서 들리는 것 같다. 


굥이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지지자와 내각관료들뿐 아닌가?





불쌍한 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22094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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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기어코 죽는 길로 가더니 결국 죽네.



대통령이 외국 나가면 세일즈맨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businessman...20002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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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말썽만 일으키고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리더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니
무슨 시장을 넓히나?
가지고 있는 시장도 다 빼앗길 판에.

경제는 법인세가 문제가 아니라
리더가 리스크 아닌가?


아바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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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아바타의 몰락...> 페이스북 펌
헐리우드의 몰락?
제임스 카메룬의 몰락?
10여년도 훌쩍 지나서 나온 영화라
보기엔 너무나 실망스러운....
기다리던 기대심에 완전한 폭망을 가져다 준
'몰락'의 영화라 생각한다.
아바타1은 너무도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놀라움과 감탄으로 봤었었다.
영적이고 정신적인 부족이
물질적 발전을 원동력으로 신형 무기를 앞세워
침범하는 지구인들에게
무자비하게 짓밟히는 모습은,
다른 행성을 빗댄 미국과 미국에 밟혀서 사라져간, 정신이 살아있던 인디언 원주민이나 베트남등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미국이란 나라에서 미국을 스스로 비판하는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구나 하고 큰 감탄을 했었다.
아바타1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i see you' 가 더 진한 감동의
고백으로 들릴 정도로 깊은 맘의 울림을 준 영화였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제이크가 눈을 딱 뜸으로
막을 내리는 장면하나만으로도,
언제 2편이 나오나 엄청난 기대를 하며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는 영화였다.
그래서 개봉 다음날에 아침 잠을 버리고 바삐 보러 갔었는데...
1편에서 보여 준 스토리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놀라며 감탄했던 창의성은 2편에서는 거의 0의 수준이 아니라 마이너스끕이였다.
현란한 CG는 너무도 화려해서
내용과 스토리의 빈약함때문에
오히려 화려함이 토나올 지경이였다.
너무도 짙은 화장과 성형으로
놀랄만큼 화려한 외모를 지녔으나
영혼과 머리가 어지러울만큼 텅텅 빈 이성과
비싼 식사를 하고 나온 그런 기분이였다.
돈 아깝고, 멀미나는...그런 경험이였다.
너무 놀라운 지점은...
파란 피부를 하고 있을 뿐,
헐리우드의 흔하디 흔한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와
너무도 스토리가 닮아 있어서 그게 놀라울뿐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비창의적 몰창의적일 수가 있는건지,
그것도 아바타1을 만들어내었던 감독이...</div><!--AfterDocument(1480463,6118)--></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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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02166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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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해결방법 없음.



돼지 잡을 판이라 생각이 많은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152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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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재명을 찔렀는데 돼지가 죽네. 



숙직을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203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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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전문업체에 맡기는게 합리적



분노의 헌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4510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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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문재인 괴롭힌 벌이다. 



한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418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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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한의사가 양의학을 배우는게 현실.

환자를 다루는 것은 위험하므로 양의학을 배울 수밖에 없음.


양의사보다 뛰어난 한의사도 있을 수 있지만 제도가 그렇게 가면 곤란.

동의보감은 30분 정도 배우면 끝. 배울게 없음. 


아들 낳는 방법은 나옴. 그걸로 아들 못 낳음. 부적 쓰는 법도 나오지만 쓸모없음.

진맥.. 안함. 진맥하는 한의사 없음. 해봤자 알아낼 수 있는게 없음.


옛날에는 진맥한다며 환자의 열을 체크하고 냄새를 맡고 안색과 기운을 살폈던 거. 요즘은 불필요.

침과 뜸. 침과 뜸은 안마나 지압과 마찬가지로 민간요법일 뿐 의학이라고 할 수 없음.


하긴 바늘로 따는 것도 의술이라고 하면 의술이지만.

그외에 접골, 첩약 등이 있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한약을 먹고 싶으면 책을 보고 경동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직접 조제하면 됨.

625 때 임시방편으로 만든 한의 제도가 기득권으로 눌러앉아 텃세를 부리는 것.


이건 하나의 예고 그런 식으로 개판이 된 제도가 잔뜩 있음.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계륵이 된 제도가 다수.



그냥 손을 많이 떨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12401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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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손은 누구나 떨 수 있지. 

현장은 엄중한데 감상주의적인 태도는 곤란.



헤어질 결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09290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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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보수가 극우와 같은 배를 탈 수는 없지. 



대출이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할지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4ibBX7bV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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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대한민국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이 일본을 따라서 대출을 푸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슬프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대출규제와 세금규제완화로 국민이 대출을 받아 집을 사서

일본같은 부동산경기침체가 올가오지않을까를 짐작하고 있던데

정부정책을 먼저 봐야하지 않나?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면 대출규모는 늘어나는 것이다.

물론 지금 고금리여서 늘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정부는 강남분양시장을 떠 받쳐주기 총력전의 일환으로

건설사살리기와 다주택자가 분양시장에서 분양을 받아주기를 학수고대하는 걸로 보인다.

그러니 부동산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건설사법인세 깍아주고

무역적자면 또 거두어들이는 세금은 작으니.ㅠ.ㅠ

결국에는 건강보험에 더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려고 난리아닌가?

전기세올리고 가스요금 올리는 것도 다

앞으로 세금을 덜 걷을 수 있으니 미리 올리는 것 아닌가?


부자들을 살려주고 강남집값을 받쳐주기 위해서 

건강보험 및 정부에서 들어가는 세금을 줄이고

강남올인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법인도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나야하는 것을 받아들여야한다.

부실법인은 시장에서 퇴출해야지

일본처럼 부실법인도 떠 받쳐주면

경제력부실국민을 만들어지고 그것은

국가경제를 허약하게 하는 것인데 굥정부목표 경제부실국민생산이 목표인가?


분양시장이 강북이나 다른 곳이었으면

지금같이 정부가 분양시장살리기 총력전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분양시장 총력전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현찰을 들고 뛰는 것이 아니고 다 대출이니

굥정부는 대출만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보나?


김진태 때문에 지금 약 200조원이 신용으로 빨려 들어갔다.

감사원은 김진태를 감사할 생각없는가?

준비안된 검사출신들이 아무거나 막 던지니 복합리스크가 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검사리스크로 복합위기가 오고 있다.


검사리스크, 검사리스크, 검사리스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2.

집값이 올라갈 때에도 강남, 강남, 강남에 집중되고

집값이 내려갈 때에도 강남, 강남, 강남에만 집중되고

대한민국에 검사만 공무원이고

대한민국에 강남에만 사람이 사나?

강남과 검사에 모든 부와 권력이 집중된고 있는 것 아닌가?



사람 많은데 왜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205011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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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후진국이라서 그렇구나. 



굥부부추석선물을 받은 신자유연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APbAzO5l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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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2

이태원희생자유족들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굥을 지지했다는 데

https://www.youtube.com/watch?v=vo5u0dlpicM

굥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지지자를 이용하지만 

지지율에 도움이 안되는 지지자는 내친다라는 선언을 한 것인가?


진중권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은 언제든지 같은 편이라고 믿는 사람을 공격할지 모르니

같이 일을 할 수 없다는 선례를 심어준 것이고

굥을 신뢰할 수 없는 것도 자신한테 표를 준 지지자라도 

언제든지 굥한테 도움이 안되면 내팽겨칠 수 있다는 것을

전국민에 생중계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에서 굥이나 진중권이나 닮았다고 해야하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7988.html

신자유연대는 문대통령이 있는 평산마을에서 시위를 했고

굥부부로부터 추석선물을 받았은 경험이 있으니

더욱더 유가족을 괴롭힐 것 같다.

평산마을에서 시위할 수 없으니 이제는 이태원에서 시위하여

정부의 지원군이 되고 또 뭘 기대할까?


굥의 의식 속에는 신유자유연대가 기사의 문구처럼 

'윤 대통령이 추석을 맞이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호국 영웅 및 유가족·사회적 배려계층' 이라면 

신자유연대는 더욱더 유가족을 괴롭히지 않을까?






태권도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1IqOttjVqo&t=49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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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2

언젠가는 들키고 말 거짓말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원래 무술은 품세라는게 없음. 품세는 중국인이 하는 가짜 무술.


중국인은 불로장수를 추구하므로 투로를 하는 것.

팔괘장이나 태극권이 대표적. 노인운동, 여성에게 적합.


중국의 남권이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에서 가라테가 되고 한국에서 태권도가 된 것.

태껸은 발로 차는 시합이므로 가라테를 태껸식으로 변형하려는 시도를 함.


권투에 품세가 없듯이 태껸은 품세가 없음. 그게 있으면 이상한 것.

품세는 중국의 약장수들이 길거리에서 돈을 받으려고 투로를 하는 것.


태껸과 가라테를 절충하려고 하다가 품세 문제로 가라테로 돌아감.

일부 가라테 도장이 이승만 눈에 들려고 태권도로 이름을 바꾸었음.


월남전이 일어나자 군에 전면적으로 태권도를 보급함.

베트남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한다니깐 가라테가 일제히 태권도로 전향.


60년대 세계적으로 가라테 열풍이 불어서 해외에서 도장을 차리려고 개나 소나 태권도를 함.

3개월 정도 품세만 배우면 미국에서 가라테 도장을 열 수 있었음. 결론은 외화벌이.


오늘날의 태권도를 만든 것은 9할이 외화벌이였다고.

달라가 없어서 몸으로 때워서 달라를 벌어오는게 태권도였던 것.


태권도든 태껸이든 살려면 격투기를 따라가야 함.

태껸은 투로가 없으므로 오히려 발전가능성이 있음.


발길질은 시합 때나 하는 것이고 실전이 붙으면 태껸도 모든 수단을 사용함.

고수들과의 시합에서 발길질은 먹히지 않음.


최후의 태껸고수 김두한(원래 쌈은 동네 형들에게 배우는 거)은 

발차기 한 번으로 끝냈기 때문에 별명이 잇뽕(한 방) 


고수들끼리는 원래 대결을 하지 않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12.22.

품세-> 승급퍼포먼스용 -> 심사비,  결국 돈주고 상장받아오기  근데 아이들 성취감과 학원운영 시너지효과가 생겨 결과적으로 좋은역활도 하더군요.. 



시진핑이 움직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845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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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러시아를 도와서 미국을 이기지 못하면 중국이 앞장서서 러시아를 밟아야 한다.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있어야 전후 논공행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항복은 시간문제고 그 다음에 세계는 일제히 중국을 째려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