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중시하는 서구사회에서

전혀 인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동네북이 된 기이한 인물.

인종차별 안 된다. 

소수자 차별 안 된다. 

성차별 안 된다. 

그래도 저스틴 비버는 꼭 추방해야 한다.

캐나다.. 미국이 멀쩡한 애를 버려놓았어. 니들이 책임져.

미국.. 캐나다가 미친 넘을 보냈어. 도로 데려가.

저스틴 비버에 대한 안티는 모든 이의 상상을 초월.

유튜브 노래에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두 배나 많은 특이한 인물.

http://mirror.enha.kr/wiki/%EC%A0%80%EC%8A%A4%ED%8B%B4%20%EB%B9%84%EB%B2%84

총리 아베 신조 vs 소녀 얀 뤼프오헤르너

인류편에 선 19세 소녀가 이기는 것이 인류사.

日위안부로 끌려갔던 네덜란드 여성 "강제동원 인정 않는 日 가증스러워"

인류는 진보 중.

케플러, 태양계 밖 새 행성 715개 발견..지구 닮은 꼴도 4개

케플러는 NASA 최초로 '생명체 서식 가능 구역'을 탐사하는 임무를 띠고 2009년 3월7일에 발사됐다. 이번 분석은 케플러 운행 초기 2년간 수집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만일 자료 수집기간을 4년으로 늘려 잡을 경우 '제2의 지구'는 더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과학자들은 4년간 모인 방대한 데이터를 계속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의식수준이 뒤따라주지 않는 자기들만의 선진국.

밖을 좀 내다봐라. 

그리고 가끔씩이라도 밖에서 안을 좀 들여다봐라. 

새누리당이 안끼는 곳이 없네. 

차마 안과 밖을 모두다 내려다보라고 말하면 욕심이것지...

25만건이나 신고했다고.

대단한 신고정신.

이런 황금깡통이 다섯개나 발견되었다고.

아직 몇 깡통 남아있을지 모른다. 금속탐지기 들고 출동하자.

금이 굴러다니는군.

*스마트폰 팟캐스트 어플 "팟빵"에서 관악파스타를 검색해서 청취 가능 www.podbbang.com/ch/6745

*아이폰은 팟캐스트 어플에서 관악파스타 검색해서 청취 가능

*스마트폰 어플 관악구청을 다운받아서 청취가능

참나~ 뻔뻔한건지! 뭔지!

이현세 만화가 인터뷰인데 이런 인생 스토리도 있었네요. 

동네 이름에 금맥이 딱 나와 있네요. 

우리나라도 금촌리 찾아봐야 할듯. 

세계 60위권으로 하락

직구는 못 던질테고 커브라도 던져봐라.

대통령이 저 모양이니

어느 나라든 독재국가는 

국민소득이 6천불 정도 되면 

새마을운동을 크게 해서 전 국민을 하향평준화 시켜야 하오.

선두와 후미 간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반드시 민주화가 요구되기 때문.

박정희.. 새마을 정신으로 칼라TV 못보게 함. 

꽁보리밥에 칼국수 먹게 함. 가짜술인 소주 먹게 함.

새마을 정신병자짓 때문에 한국의 문화 퇴행.

중국 역시 시진핑이 중국을 하향평준화 시켜서 

한국이 앞으로 100년간 중국을 착취하도록 도와줌.

만두나 먹고 두부나 먹고 그러고 살면

전체적으로 안목이 내려가고 가치판단능력 상실.

결국 방향설정의 문제는 한국에 위임해야 함.

그래도 투표장에 가서는 노예인증하고 박근혜 찍겠지.

교황 식이나 되어서 3000만원짜리 시계 차고 싶을까?

찾아보면 더 큰 건도 있을텐데.

근데 이게 다 거짓말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거짓말은 나쁜 사람이 하는 거라는 고정관념을 깨야 해요.

선의를 가질 때 거짓말이 시작됩니다.

진실을 말하려면 일체의 의도를 배제해야 합니다. 

착하든 나쁘든 의도를 가지면 반드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1870년대 러시아 황제 대관식 참가차 영국을 처음 방문한 조선 양반 왈.

영국이 강국인줄 알았더니 길거리에 웬 거지가 이렇게 많은가?

음식은 또 왜 이렇게 맛이 없는가? 잘 사는 프랑스에 비하면 참으로 거지나라로다. 

19세기에 영국은 왜 거지가 되었을까요? 

에너지의 낙차 때문입니다. 

돈 벌어서 미국에 투자하지 미쳤다고 영국에 투자합니까?

당신이라면 신도시에 투자하지 구도시에 투자하겠습니까?

공산주의는 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합니다.

AK소총 대량생산하듯이 기술을 공유하고 대량복제하면 됩니다.

자본주의가 100년간 해결못한 문제를 공산주의는 10년만에 해결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진도를 못 나갑니다. 

지금 20세기 초반 경제공황 시대와 완전히 닮았습니다.

그때 영국의 부는 미국으로 이전되고 영국은 거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의 부는 중국으로 이전되고 미국은 영국꼴 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의 낙차에 의한 자연법칙입니다.

그때 그시절 미국이 영국을 망쳤듯이

지금은 중국이 미국을 망치고 있는 거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식 대량복제 영역과 첨단영역을 나누어 이원화 하는 것이죠.

경제시스템의 절반은 대량복제 무상공급에 맡기고

나머지 절반은 경쟁구조 하에 두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30년 후 

한국인의 절반은 공무원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이칼호로 낚시하러 가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