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아이디어네요. 

레고 본사에서 시비하지 않을지

세 모녀는 굶어죽는데

공기를 압축하면 열이 나면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납니다.

에너지 손실없이 공기압축해야 의미가 있을텐데. 

아직 그런 콤프레샤가 없을테고. 

독립의 길은 얼고도 멀도다

국정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성실한 꼭두각시였을 뿐이고.

1. 시사구조론 : 안현수, 블랙코미디
2. 아는 사람 : 4대 성인 특집 - 공자 님 편
3. 진짜 역사 : 역사는 전래동화가 아니다
4. 영어는 한국어다 : 문법의 원리, 알면 70%는 때려 맞출 수 있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바라, 이산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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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 앞에서 길을 막고 있구나.

우리가 언제부터 미국의 가난을 걱정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반달리즘은 의도적으로 하는 깽판행동

모름지기 부끄러움을 알거든 군자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오. 

고기 한 점 먹겠다는 생각보다는

집단적으로 뭔가 소동을 일으켜 본다는데 의미를 두는 거죠.

뭔가 거사라도 치른 느낌으로 의기양양해 하는 거.

그게 빌어먹을 반달리즘. 일베사상.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리무중이로구나. 

성공한 다음이 가장 힘들다.

동물원은 성공했고, 그들은 도살자가 되었다.

"유럽 동물원, 매년 멀쩡한 동물 5천 마리 도살"

-----덴마크 동물원의 기린 도살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된 가운데 유럽의 동물원에서 매년 멀쩡한 동물 5천 마리가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동물원수족관협회(EAZA)에 따르면 덴마크를 비롯한 각지의 동물원들은 품종 관리와 적정 사육두수 유지를 위해 도살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린, 얼룩말, 사자, 곰 같은 포유류 동물 수백 마리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이런 자들이 바로 패륜아들.

과연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했을까?

부당하게 남의 돈 받아먹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보니,

할 짓이 없어서 유족들의 조의금을 갈취하나?

가족을 두 번 울린 저런 파렴치한 자들은 파면해야 마땅하다. 

혼자 웃고 있는 미친 새끼 하나 있다.

꼼수는 1위, 명박없는 시절에

개 먹는 노인이 다 떠나지 않는 이상 

한국은 선진국 못됩니다. 그럴 자격도 없고.

새눌 빨갱이들은 빨간봉투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