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두가 지는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20601270?t...7ed4233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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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망했네


10년후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334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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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7
딱 봐도 이상한데,
멈추지 않는 이유는?
가속 진화의 패턴이 작동하기 때문.
변하기 전후가 환경이 되어 상호작용하고
그럴 수록 점점 해바라기로 수렴
결국 뇌도 망가졌다고 봐야할듯.
수렁에서ㅠ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


범죄의 정글 아프리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850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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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아프리카 하고도 콩고



SBS가 사람잡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814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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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무리한 노동은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중요한건 노예의 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0312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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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하루라도 상전을 기쁘게 해드리지 않으면 발 뻗고 잠을 잘 수가 없굥



시르스키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21064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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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원래 이런 전투는 성공할 수 없는 전투입니다.

남북전쟁 때 리 장군의 캐티스버그 전투와 같은 무리한 진격.


당시 전력상 절대 열세였던 남군은 수성전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성전을 하면 장기전으로 가서 서서히 말라죽을 것이므로 


사기를 높이기 위한 도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무리한 북진으로 대군을 말아먹고 패전 확정.


연발총의 등장으로 무조건 공격 측이 불리한 전쟁이 된 것

시르스키의 쿠르스크 도박도 궁지에 몰린 우크라이나 최후의 발악


처럼 보이지만 서방지원을 끌어내려면 해봐야 하는 도박입니다.

주코프와 비슷한데 치밀한 계획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이겨보이는 장군


2차대전 때 쿠르스크 전투도 러시아가 이겼는데

중요한 것은 서방의 장거리 무기 투입 승인을 받아내는가에 달렸으므로 해볼만한 도박.


한겨레는 2차대전 때의 쿠르스크 전투에 비견했는데 르제프 공방전이 될 것.

시르스키가 반격하는 러시아군을 상대로 선전한다면 장거리 무기 승인을 받아낼 수 있을 것



제정신 박힌 사람이 없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850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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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순대임명



독도 얼마에 팔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02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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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이완용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8.27.

관상이 과학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김문수 얼굴 보면 인정,자비심,수치심이 눈꼽만치도 없는 철면피 그 자체.




사이코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12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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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7

한국인에게 고통을 주는게 목적



코로나19 재유행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821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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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6
무경험자가 의료시스템을 망쳐서
당장 내년부터 의사부족일 판에
다시 코로나 재유행.
정권만 잡으면 집값안정에
전영병 퇴지할 것처럼 호언장담하지 않았던가?

이 와중에 다시 해외 나간다는 설이 도는데
검찰에 신호 보내나? 한동훈에 신호를 보내나?
항사 밖에 나가기 전에 뭘 하던데 이번에는 뭘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27.

코로나24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코로나19는 “절대로” 다시는 유행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행할 수는 있어도 사람은 죽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는 코로나는  그 사람과 함께 사멸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고요.

절대로 그런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거짓의 공든 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917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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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5년 내내 김건희 지키기 하다가 끝나는 정권



일본이 망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610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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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한국은 괜히 미안해서 같이 멸망해 드리는 중.

식민지가 본국을 추월하니 본국에 미안해. 죄송요. 이러고 성장 반납. 다시 식민지로 



정신병자는 입원을 부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15392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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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일본집 = 벽이 얇아서 동네 전체가 한 집이다.

이탈리아 공동주택 = 아파트 전체가 한 집이다. 이탈리아인은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요리한다고 떠들썩.


잠을 못 자는 이유는 운동을 게을리 해서입니다. 



행정부의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752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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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사법부 입법부 둘을 행정부 하나가 물먹이려는 작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6.

점괘가 아무렇게나해도 영구집권이 나온다고했는지

하는 짓을 보면 천년만년 영구집권할 것 처럼 굴지 않는가?

거기에 검찰도 똑 같은 생각을 하는지

검찰이 지금 굥을 열심히 받쳐주고 있지 않는가?



이진숙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6224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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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3권분립은 공화주의.


전체주의 - 전쟁에 이기려면 이순신 장군이 다 먹어야 한다.


공화주의 - 건국에 참여한 세력은 권력 지분을 나눠가져야 한다. (다양한 피부색, 종교, 성별, 계급, 민족이 섞여 있을 때)


민주주의 - 지도자의 선출 과정은 주권자의 권력이 반영되어야 한다.


사회주의 - 국민은 영토를 비롯하여 교육, 의료, 산업 등의 자원을 일정부분 공유해야 한다.(몽땅 공유는 공산주의, 공유자산이 없으면 사회가 해체됨. 엄마가 자식한테 내 젖을 왜 남주냐 하고 안 주면?)


자유주의 - 개인의 사회적 활동 영역은 개인의 성장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커져야 한다. (바보, 죄수, 환자, 외노자보다 사회적 상호작용 총량이 큰 사람이 더 큰 권력을 가진다. 부자, 명망가, 지식인, 발명가, 모험가 등은 사회적 영향력에 권력이 비례해야 한다.)


자본주의 - 이건 이념이 아니고 생산양식 혹은 생산도구. 주식회사, 보험회사, 금융회사는 모두 발명된 것임. 더 좋은 제도가 없어서 이렇게 하는 거. 가성비로 가야 함. 


가짜 이념 - 교도 민주주의, 한국적 민주주의, 자유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앞에다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거짓말을 하려고 장난치는 거. 민주주의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그건 민주주의가 아님. 


변종 이념 - 자유주의가 초창기에는 부르주아 계급의 이득을 반영한 가짜 자유주의라서 공화주의와 대립함. 원래 자유주의가 성립할 때는 세금 안내는게 자유였음. 노예매매의 자유, 강제노동의 자유, 아동노동의 자유, 인신매매의 자유, 마피아의 자유, 조폭의 자유, 살인의 자유, 사적 복수의 자유 등등. 극우들이 주장하는게 다 가짜 자유. 사이비종교의 자유, 무당이 고객을 협박해서 돈 뜯는 자유. 사찰의 산적행위의 자유.


바른 자유 - 안세영이 금메달 따서 발언권이 커진 만큼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여자니까 닥쳐 하고 억압한다면?


가짜 이념이 생기는 이유 - 엄밀한 의미에서 이념은 자유주의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일회성, 혹은 전쟁과 같은 특수상황에서 요청되는 것. 예컨대 유전이 터지면? 사회주의가 득세함. 공유자산을 사유화 하면 사회가 해체되어 멸망하므로. 민주주의는 한 번 규칙을 정하면 계속 가는 것. 그러나 자유주의는 계속 업그레이드 됨. 


예컨대 인디언을 보호해야 하니까 서부로 가지마라고 했는데 결국 다 서부로 가버렸어. 왜? 더 많은 총이 보급되어서. 황금이 발견되고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 되는 연발총이 있는데 누가 서로 안가겠냐? 개나 소나 다 서부로 가버려.


이런 식으로 금지할 수 없게 되는 것. 한국은 야동을 규제하지만 규제를 포기하는게 정답. 그게 공화주의 사상. 자유타령 하는 이찍들이 야동은 철통같이 규제하지. 자유타령이 다 거짓말인 증거. 


몰래 야동 보는 넘 = 이찍 바보.

야동 철통규제 하자는 넘 = 이찍 등신.


이것은 바보와 등신의 상부상조 이찍 시스템.



제 꾀에 속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5012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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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조국당은 민주당 안에서 강성 민주당인데 왜 빼냐? 야당이 민주당 하나뿐이냐?


1. 전통적으로 설문조사는 여당이 유리

2. 조국당은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인 사람들

3. 조국당이 없는 척 국힘 지지자를 속여야 하는데 조중동이 도와주면 땡큐지.



예상데로 가는 한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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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6

누가 한에 배짱이 있다고 하던가?

한이 어떻게 굥을 치겠는가?

시킨데로 해봤어도

무엇을 주체적으로 해 봤는가?



빤쓰용 거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2104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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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6

왜 한국인은 정신병자가 된 일본인을 따라하겠다는 거지? 굳이.

게다가 기레기는 지하철을 안 타봤냐? 저런 거 이미 있는데.

더군다나 저게 오히려 여성 인권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가두는 거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겠지.

여성은 팬티 보이는 걸 겁내지 말아야 하는데

어차피 남자인 내가 뭘 말해봤자 영향은 없겠지만.

남자가 여자 팬티를 보고 흥분하는 건 그게 성적 표식이라서 그런다기 보다는

사회적 권력이 작동하기 때문.

내 지인들은 아빠가 거실에 있는데도

20대 딸들이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해.

딸이 둘이라 아빠를 갖고 놀거든. 엄마까지 합치면 여자가 셋.

내가 우연히 독일의 한 누드비치(강변)에 가봤는데,

(우연히 간 이유도 거기에 누드비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기 때문)

옷을 입고 있는 내가 부끄럽더만.

이게 정상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8.26.
남자로서 발언권은 없지만,, 구제역이 티비나와서 지껄인 ‘잊혀질권리’같은 개소리에 왜 어떤 언론도, 마이크잡은 지식인들도, 페미단체도 할 말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사회를 디폴트로 놓고, 거기서 보호받을 권리? 기분이 나빠야 정상 같은데

어쩌다 팬티 좀 보일수도 있는거 아닌가..(개인적바람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6.

여성은 노출이 권력인데 그걸 카메라로 찍는 자가 나타나면 노출권력을 휘두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는 고차방정식을 이해하는 한국인이 몇 퍼센트나 될랑가 알랑가 모를랑가 어쩔랑가.


1. 여성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닌다.

2. 남자는 당황해서 시선을 돌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3. 여자는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다수의 주목을 끄는 권력행사를 즐긴다.

4. 교양 없는 남자가 야한 옷 입은 여자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방법으로 맞대응 한다.

5.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지 못하고 거꾸로 쳐다봄을 당한 여자는 화가 난다.


원래 사람은 누가 째려보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즉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그 자체가 동물의 공격행동인데 교양없는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 반대로 여자가 노출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과 같은 권력행동입니다. 남자도 여자가 노출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변태 혹은 교양 없는 사람.


결론

1. 여자의 노출은 본능적인 권력행동이며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다.

2. 인간은 뽐낼 자유가 있으므로 노출을 막을 근거는 없으며 특정 나이에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

3. 지나친 노출권력 행동에는 쳐다봄 권력의 맞대응이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적당히 해야 한다. 

4. 교양으로 해결할 문제를 법으로 조지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5. 해변이냐 파티장이냐 강의실이냐에 따라 다르다.



겁쟁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038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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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물 만난 고기가 물 만나고도 숨을 못쉬는구나. 



국정원의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0805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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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6

모르는 사람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