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알프스의 돌아온 외치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302n04573...cid=24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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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2

키 160센티 쪼매한 아저씨. 원래 백인 신장이 저 정도였습니다. 무기와 의복이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살해된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신에게 바쳐진 샤먼인 듯. 



유시민 지지도 6프로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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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1

칼럼을 쓸때 13프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새 주가폭등..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3.01.

조중동 하이에나들이 슬슬 꼬이겠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1.

보이는 쪽에서 6% 올랐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26% 올랐다는 얘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2.

헐... 3,40대들.... 창피하게스리...  쪼매있다가 정신차릴테지.  슬슬해도 된다.



리비아혁명 완수 초읽기

원문기사 URL : http://j.mp/guY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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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1

리비아는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라서 도시들이 바닷가에 몰려있으므로 하나의 가느다란 선과 같다. 선을 끊으면 상황종료.

 

문제는 혁명군 거점 벵가지에서 수도 트리폴리까지 거리가 멀다는 것. 1만명 정도의 혁명군이 배로 이동하여 트리폴리 좌우로 나누어 상륙하면 한나절 안에 결판.

 

용병들은 학살을 일삼을 뿐 전투의지 없고, 정규군은 배신할 수 있으므로 전체병력 운용불가. 카다피는 병력 2/3로 궁을 지키게 하고 1/3만 운용하므로 실동원병력은 1만이하.

 

이 숫자로 트리폴리 못지킴. 이 구도에서는 특정 거점을 사수해야 하는 방어군이 절대불리. 혁명군은 지켜야 할 거점이 없으므로 자유로운 전개 가능. 구조를 보면 답 나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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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들불처럼 번지는구나. 저 불길 사그러지기 전에 이 땅까지 미쳤으면 좋겠다.



영화 '탈주' - 경계를 시원하게 넘지 못하는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j.mp/h1QZ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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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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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잘 나가다가 결국 힘이 달려 막판에 조져버렸다. 김기덕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끄트머리가 많이 아쉽다. 이의제기할 국뻥부, 쥐무리 등등 눈치보다가 경계를 시원하게 넘어서지 못했다. 지구를 지켜라, 김씨 표류기를 포함, 나중에 다시 만들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추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1.

도망가는 내내 군번줄은 죽어라고 차고 다니는거 잘 봤수다.. 라고 누가 영화평에 써놨던데



목사가 헌금 걷기 전에 하는 말

원문기사 URL : http://www.kusa-c.com/zbxe/?document_srl=12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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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1

페이스북에서 누가 요걸 올려놨길래 봤더니, 보자마자 역겨움이 솟아오른다. 사람들은 이런거 좋아하겠지... 

전형적인 목사가 헌금 걷기 전에 하는 말. 명박이 좋아하는 공정사회와 같은 맥락...


댓글을 달아주었다.


"이 켐페인은 가짜입니다. 말하고자하는 바는 알겠지만, 이미지가 틀렸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입니다. 가치판단의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적인 만족은 인간을 노예로 타락시킵니다.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없게 합니다.

독재의 시대에는 굶어죽는 북한사람에 비해면 우리는 살만하다는 식의 거짓을 익히 들어왔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사회지만,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는가? 생각의 자유가 보장되어있는가? 의 기준점을 두자면 한없이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불만족'이 인류를 진보시켜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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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1.

(역시)  잘 하셨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바라   2011.03.02.
멋지오


개와 늑대의 묘

원문기사 URL : http://j.mp/g6Y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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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1

7천년 전에 개를 사람처럼 묻어주었다는 흥미있는 기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1.

당시에 모든 개를 묻어주는 문화가 있었다기보다는 썰매개 처럼 평생 특수임무를 수행하다 죽은 개를 위한 일부의 의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벼락같은 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p=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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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1

할이라는 것은 원래 귀에다 대고 고함을 확 지르는 것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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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판에서는 할로는 안되고 방이 필요해.



미술의 폭력성 탐구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hla3MJYz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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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8

학계의 실험심리학이라는 것도 대략 이 수준에서 놀고 있는게 아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2.28.

대박이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8.

PC게임의 폭력성 탐구 http://www.youtube.com/watch?v=Y_f-lmhWQcI


바둑의 폭력성 탐구 : 바둑의 폭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의 한 노인정에 잠입하여 한창 바둑에 어르신이 몰입중일 때, 바둑판을 엎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8.

꼭지가 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1.

모든 유희는 폭력적이다?

모든 유희를 금지하면 되겠네...

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1.

전형적인 조중동 방식인데...

북한은 위험하다. 김대중은 빨갱이다. 노무현은 아마추어다. 인터넷은 혼란스럽다. 트위터는 악용될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나무그리는이   2011.03.01.

참으로 서글품니다.  현실을 풍자한다 하지만 그걸 보고 있는 사람이나, 또그런 것을 코미디라고 많드는 사람이나 유치하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1.

저런 개그풍자가 없었다면 현실이 얼마나 유치한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걸요...

오랜만에 제대로 풍자를 할 줄 아는 코미디를 본 것 같아 오히려 시원합니다.^^

딱딱하고 굳어있는 마음들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찾아 콕 찔러주는 예능인들의 기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01.

개그같은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명박이 대통령 된 것부터가 개그.



김인혜교수 파면

원문기사 URL : http://j.mp/geFy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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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8

서울대가 알고보니 사람이 사람을 패도 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범죄자 양성소라면? 끔찍.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1.

아... 끔찍하고 지긋지긋하다....

도대체... 이 역겨움과 끔찍함을 언제까지 봐야한단 말인가....



이명박 집단 면제율 10배

원문기사 URL : http://j.mp/e6hU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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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8

군대는 안 가는 집단이 전쟁은 졸라 좋아해요. 게다가 허폐 뒤집는 공정사회 타령. 정부여당을 통째로 태평양 바다에 던져버려야 공정사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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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리 속에서 군대 간 넘들은 능력 안된다고 왕따 당하지 싶소..



좋은 아이디어

원문기사 URL : http://j.mp/gHHy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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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6

다른 시간대를 한 시간에 모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6.

배경을 먼저 촬영한 다음, 지나가는 사람들 사진을 어러장 찍어서 누끼따서, 각각의 레이어를 합성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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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쌓는 작업은 항상 매력이 있소. 밀도주기.



신문선과 아들의 기이한 만남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5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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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5

욕하고 사과하고 사과받고 그딴건 뭐 그렇다치고, 이 리플을 신문선이 보고 리플을 단다면? 김인혜 교수 아들도 그렇고. 사과하고 악플 안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전혀 아님. (가짜아들이라서 기사바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5.

기사가 사라져 버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5.

가짜 아들이래요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5.

자세하게도 기사가 중계 방송을 해 주고 있네요.

 

댓글들을 보니...기본적으로 어떤 증오 같은 것들이 느껴집니다.

정말 신문선을 향한 증오인지..아니면 스스로 풀지 못한 어떤 것들에 대한 증오인지, 아니면 사회에 대한 증오인지...이런 섬득한 증오들이 빨리 풀어져 버리기를...

 

....상승하지 못하면 인간은 자학을 하게 되나 봅니다.



국새를 왜 이렇게 조잡하게 만들지?

원문기사 URL : http://j.mp/hzt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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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5

한국에는 뭐 좀 만든다는 장인이 없나? 꽃에다가 새에다가 번잡한 것이 초딩처럼 해놨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5.

무게중심이 너무 아래로 향한 느낌...

쓰다가 봉황이 똑 떨어져 버릴 것 같은 느낌....

힘이 약하고 기세가 느껴지지 않소.

부드러운 것은 좋은데 강함이 느껴지지 않소.

국새라면 그 나라의 상징이므로 기운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냥 장식품 같네요. 그리고 어디를 쥐고 찍어야 하는지...

국가의 상징과 용도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 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5.

 조잡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6.

우선 국새의 모양이 고종어새나 역대 조선왕조 어새에 비해 바닥 도장부분이 너무 낮아서, 체통이 떨어지고, 볼품이 없으며, 권위가 서지 않고, 역학적으로 봐도  도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건데 기본적으로 직각기둥이어야지, 납작이 저건 도무지 아니올시다. 도장이라고 볼 수도 없소. 저건 찍는게 아니라 윤전기처럼 돌려야 되는 건가 차말로 알 수가 없소이다.

 

중국의 각종 옥새와 비교해봐도 납작하니 볼품이 없소. 그리고 위에 무슨 괴조는 아마 봉황이라고 저렇게 조져놨을 건데, 봉황같지도 않지만 왜 비좁은 자리에 두마리나 낑겨앉아 위태롭게 붙어서 삐질삐질 땀흘리고 있는지 차말로 안스럽기 그지 없소. 봉황이 높은 둥지에 앉았어도 한 둥지에 두 마리가 들어가서 이렇게 상그럽게 부대껴서야 도무지 국가의 체통이 서겠소?

 

고대 로마로부터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의 쌍두독수리 문장은 대개 권력의 분점을 나타내는 것인 바 머리는 둘이라도 몸은 하나이오. 반드시 하나여야 하오. 국가는 하나이기 때문. 디자인의 본령은 심플함이거늘 정신사납게 복잡한 모양새인데다가 그 가운데 무궁화는 되도않게 맹글어서 왜 박아놨는지 정말 꼴사납기 그지없노매라. 참말로 김인혜 교수를 불러서 연주자 나가고 커튼 내려야 될 판이노라.

 

 



조용기 얘는 얼굴이 너무 정직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25n01462?mid=n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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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5

얼굴이 너무 사기꾼.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사기칠때마다 겸연쩍어 하다보니 그게 얼굴에 새겨져 버렸어. 아 낯간지러워 하는 표정. 내가 가마솥 닦는 쇠솔로 가려운 낯짝을 긁어주고 싶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2.25.

최불암보다 나이가 많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5.

 그렇군요. 친해지기 힘든얼굴이네.



김영삼 前대통령 친자확인 소송 패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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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24

영삼이 떡두꺼비를 낳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4.

하나 더 있던데, 가오리 포함 합이 셋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4.

영삼은 다산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2.24.

영삼씨 말년에 대박났구랴.

거둘 것 다 거두면 흥부네 부럽잖것소.

 

감축드려야 것소.

암튼 힘씬다고 욕봤수.



거미그라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tln.kr/4dh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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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4

이제 물개, 뱀, 장어 등은 보호받겠군. 쥐아그라가 나와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4.

쥐되그라는 있는 듯 하오. 과다 복용자들이 넘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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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아그라는 희귀종인 오사카산 대왕쥐와 자연산 보온병 뻘건신문 퍼런쥐떼 등을 모두 넣고 일년은 잘 끓여야 하는 제조상의 어려움이 있소. 내년 이맘때 시판예정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2.24.

머지않아 자연산 포뉴트리아가 멸종위기에 처할 조짐이오.

자연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공배양 시판되기 전에 많이들 드시라요.

 

쥐아그라 나오면 대박이 명박하오.

2년 안에 나오면 디리명박인디... ㅎㅎ



니같은 시민 필요없다 ㅋ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24n11813?mid=n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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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4

니같은 시장 필요없다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4.

한나라당은 왜 다들 이런 넘들만 모아놨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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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무리가 하고픈, 입이 근질거려도 차마 못하던 말을 대신 날려줬구려. 훈장감이오.


사자를 등치는 마사이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24n05993...cid=24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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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4

숫사자 체면 구겼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4.

타이밍이 만드는 잠깐의 포지션 우위로 하는 사냥.



조영남이 친일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j.mp/g4i7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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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4

조영남이 일본을 두둔한 이유는 일본이 계속 잘나갈줄 알고 그랬던 거지 뭐. 다른거 없고 오직 기회주의 근성. 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 빠질줄 조영남이 어떻게 알았겠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4.
눈치로 먹고 살았고, 너무 맛들려서 망가졌고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1.02.24.

'윤여정이 무르팍에서 너무 잘해서, 쪽팔려서 못나왔다.'

 

이말이 정답. 비교근성. 컴플렉스까지는 어쩌지 못하나, 김민기와 극적으로 차이나는 부분.



비호감 오세훈 1위

원문기사 URL : http://j.mp/gU8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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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3

세훈 재오 몽준 막상막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3.

고재열 씨가 쓴 기사로군요. 트위터로 유명해진 몇 사람 중에 하나.

"누가 비호감이냐?" 보다도, 조중동 찌라시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와 트위터에서의 여론조사가 180도 다른 결과라는 사실. 한쪽은 말 할 수록 손해보는 구조, 한쪽은 말 할 수록 이득보는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3.

비호감 꼴등은 한명숙님 이시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1.02.23.

핵규와 똥영은

호감 혹은 상대적 호감이라기 보다는

무관심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4.
딱 그수준이니 쥐들은 찍찍거리는거밖에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