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뇌물왕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0550092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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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원래 집안이 뇌물집안이군요. 



변호사를 잘 써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2115055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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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변호사 잘못 쓰면 이렇게 된다.



최순실이 블랙리스트 관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2155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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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허 참 허 참 허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1.

순실 폐하의 만기친람!



박근혜는 외교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2002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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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외교 제대로 하라고 누누이 말했건만.

종편과 조중동은 이런 바보를 외교귀신이라고 불렀지요.


잘하는건 외교밖에 없네. <- 작년초 지지율 40퍼센트 넘겼을 때.



UN 사무총장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ilovenba/34Xk/29808...ardTyp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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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반기문 대선출마는 위법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1.11.

반기문은 기본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에 방문 하지 않은 것은 관두고라도 

그 이후에 처신을 보면 잘 압니다. 


또 한가지 대통령을 하던 사람이 임기를 마치고 강원도지사에 출마한다면, 

그 사람 정신이 온전한 사람일까요?


그것도 정년 퇴임을 한 나이에. 


노망입니다. 

똥 오줌 못가리는 겁니다. 


하는 일 없이 권력에만 욕심부리는 할방구가 되는 줄도 모르고......


존중을 받지 못하면 존엄도 없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1.

이 병신은 자기 후임자의 지지도 못받냐....



변희재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www.true-story.co.kr/news/article...dxno=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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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어디 짱박혀 있었는가 했더니.

근데 의리없이 강용석은 놔두고 혼자 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10.
제가 느끼기엔 이양반이 가장 쉽게 낙차를 얻을 수 있는 길을 택한 게 아닐까 합니다. 멍청이들을 미끄럼틀에서 밀어버리는 게 가장 쉽고 검불에다 성냥불 그어 대는 게 가장 쉽게 불지르는 길이거든요. 가장 쉽게 타는 검불에 불 지르는 것.


벌침도 맞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516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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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참 가지가지 하네.



죽어나는건 국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354475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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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칠푼박 뒤에 육푼반 있다. 조심하라.



김종인 천덕꾸러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5140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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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장기판 훈수나 잘 두는 영감



10억엔 돌려줘버리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91550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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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10

아베놈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 했나보네요. 협정문 공개하고 반기문도 사과해라.



양심공무원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025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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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악화가 양화에 깨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0.

김 전 차관은 검찰 수사과정에서 "돌이켜 보면 정 서기관이 (내 지시에) 반대해 준 게 정말 고맙다"면서 "우리 계획이 그대로 됐다면 나는 죽을 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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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함께 사는 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8]한너울   2017.01.10.

http://v.media.daum.net/v/20170110185302981


알고보니 이렇다네요.  사람 찾기 쉽지 않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1.

이것들 검찰앞에서 이실직고하기로 작심했네.

변호사 시키는대로 해!

각자도생!



또다른 증거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5042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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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막 나오는구나.

마약 쳐묵쳐묵 하다보니 

정신이 항개도 없어서  태블릿도 다 잃어버리고.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0.

http://v.media.daum.net/v/20170110150918820


이번에는 얄짤없는게 박그네 거짓말이 다 입증되어버렸소.

박근혜는 JTBC 태블릿을 의식하고 2014년 초까지만 최순실에게 자문받은척 했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1.10.

장시호가 불기 시작했으면 다 죽었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헌재소장 임기끝나기 전에 끝내자!

뭘 더조사해야 박근혜일당이 집권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나!!

1월달에 끝내자...


현재에 박근혜가 한 가문에 세도를 줘서

대한민국의 의사결졍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눈앞에서 목격하고있다.

그런데도 정조가 개혁군주라고??

홍국영한테 세도를 줬는데...

최순실가문이 마약먹고 대한민국 개혁했나?


장희빈을 보면 그때 당시 노론은  민심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소론은 장희빈을 옹호하면서 한편으로 인현왕후도 지지하는

양비론를 펼치면서 장희빈의 죄에 관대하다가

장희빈의 악행이 점점더 커지니

결국에 장희빈은 사약먹고 소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오늘아침에 안희정이 남경필하고 뭘 한다고 하던데...

타도의 대상하고 뭘한다고 하면서 적을 이롭게 하지마라.

함부로 적과 미래를 도모한다고 말하지 말란 말이다.

그럼 양비론처럼 보여서

한 순간에 안희정 자신이 타도의 대상처럼 보일 수 있다.

소론처럼 순신간에 사라 질 수 있단 말이다.




낙선운동은 탄핵사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104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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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차고 넘친다. 



한식은 이해하기 어려워

원문기사 URL : http://zenkimchi.com/korean-food-101/my-south-korean-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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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10

번역은 가셍이에 소개.



나는 보통 한국 여자들과 점심을 먹는다. 언어는 공유하지 못하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이 그러듯 음식은 공유한다. 이 나라에 산 지 6개월 되었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식사는 배움의 연속이다.

한국 음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난 저녁밥상을 해석하기 위한 새로운 식사 언어를 배워야할 필요가 있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처음 본 음식을 전혀 알지 못했다. 대부분의 음식이 뭔지 알 수 없었고 조사하듯이 맛을 봤지만 입안에서 그 음식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다. 가끔 한 입 먹어보면 그 음식을 알아내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으로 쓸 수 있는 재료에 대한 힌트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게 익숙한 향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주로 먹던 음식과는 너무 달라서 한국음식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뭔가 빠진 듯했다. 치즈도 없고 크림이랑 버터도 없고 다양성도 없고 페이스트리도 없다.

테이블에는 소금도 후추도 토마토 소스도 마요네즈도 없다.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은 제공된 음식을 입맛에 맞게 바꿀 필요를 못 느끼나 보다. 뒤늦게서야 나는 이게 한국음식에 대한 무지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 갓 왔을 때 점심으로 밥을 가져가지 않는 초보적인 실수를 한 적이 있었다.나는 탄수화물을 피하려고 밥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반찬은 수두룩해서 배는 곪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영주가 나를 측은하게 바라보더니 만류에도 불구하고 밥을 덜어 주었다. "너무 짤 거야"라고 말하면서.

그녀가 설명하려고 했던 건 내 점심이 제대로 된 게 아니라는 것었다. 쌀밥은 그저 배만 부르게 하는 게 아니라 각종 반찬의 강한 향의 균형을 맞춰주는 기초가 된다. 또 한번은 간장, 고추장, 파가 섞인 엄청 짠 소스를 밥에 들이 부었다. 다른 맛을 보충하기 위해 이 소스는 작은 한 스푼이면 충분했는데 난 전혀 알지 못했다. 또 나는 밥과 반찬을 매일 큰 그릇에 모두 섞어서 먹었는데, 밥을 풀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는 구내식당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작은 공기에 밥이 나오는 다른 식당에서는 당황스러웠다. "큰 그릇은 대체 어디 있는 거지?"

한국음식 이름을 알게 되자, 외식은 마치 지뢰밭 같았다.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고, 싫어하는 건 피했다. 김밥을 좋아하게 됐는데 초밥처럼 간장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만두는 언제든지 좋았고 메뉴가 복잡하면 믿을만한 선택은 항상 비빔밥이었다. 그래서 몇몇 음식은 정복했고 새로운 음식탐험이 편안하고 즐거워졌다. 하지만 난 여전히 한국음식을 이해할 수 없었다. 메뉴판이 어려워서 그런 건 전혀 아니다. 한국음식은 하나의 요리로 나오지 않는다는 걸 이해한 것은 불과 얼마 전이다. 한국사람들은 소금 어느 정도 또는 소스 어느 정도 해서 재료를 조합하는 식으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내놓지 않는다. 나는 이 나라에서 새로운 입맛이 생겼다.

한국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한식이 많은 반찬과 같이 나온다는 걸 알 것이다. 반찬은 그 식사와 관련 없지 않다. 사실 반찬없는 식사는 기초가 없으므로 그렇게 분류할 수조차 없다. 한국의 식사는 단 한개의 재료나 요리로 나눌 수 없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달랑 흰밥만 먹고 있는 사람은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직장 여자 동료들과 식사를 하면서 한국 음식을 배웠는데, 한국에서 식사는 창의적인 행위이다. 두 사람이 반찬은 공유하지만 절대 같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한입한입마다 쌀, 고기, 나물, 달고 짜고 시큼한 반찬과 양념장의 조합이 이루어진다. 이 음식을 모두 한 그릇에 섞어 버리면 꼭 맛있지만은 않은 맛의 과부하로 미식의 재앙이 발생한다. 각각의 맛은 조금씩 신중하게 조합하여 즐겨야 한다. 여직원들과 점심 식사는 다음과 같다.

쌈장 살짝 묻혀서 상추에 싼 밥
멸치 약간
고추장이랑 밥을 섞은 작은 오믈렛
(실제 오믈렛이 아니라 모양을 표현한 듯)
느끼함을 없애기 위한 신김치 한 입
네모난 김에 싼 양념두부 얹은 밥

한번에 여섯가지 식사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자주 든다. 재료와 요리가 먹을 때마다 숟가락, 젓가락, 손으로 조합되고 재조합된다. 수동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모든 한입한입이 (기성이 아닌) 맞춤인 것이다.

처음에는 한국사람들이 내가 먹는 음식을 보고 놀랄 것으로 생각했다.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서양음식이나 아프리카음식은 별볼일 없고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먹었던 음식을 한국사람들이 보면 참 지루해했을 것 같다. 입맛에 맞출 소스를 곁들여 모두 한 접시에 나오니 말이다. 그리고 김치도 없으니 분명 뭔가 허전하다고 느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0.

한국 음식이 창의적인건 사실이죠.

같은 음식을 두고도 전혀 다르게 먹을 수 있으니까. 


대부분의 다른나라 요리는 너무 단조롭소.

중국식 코스요리는 항상 초반에 너무 먹어서 실패가 되고.


스파게티.. 30초만에 다 먹고 멀뚱해져 심심.

피자, 햄버거.. 과자 집어먹은 거 같아 느낌이 안 와부러.

짜장면.. 양파와 단무지라도 있어서 조금 시간을 끌 뿐 1분 이상 걸리지 않소. 게다가 넘 오래 기다림.

스테이크.. 썰 것도 없이 그냥 들고 먹는게 맛있을거 같은데 시간 끌려고 썰어보니 좀스럽고 지루해.

인도식 카레.. 이거 그냥 불쌍한 전쟁난민 감자죽이잖아.

터키식 케밥.. 난은 뜨거울때 먹어야 한다는데 식어서 나옴.

베트남 쌀국수.. 고기가 질겨서 그나마 3분을 끌 수 있음. 

똠양꿍.. 향이 괜찮은데 단지 그것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7.01.10.

한식 제 기준에서는 참 맛있긴 한데 

남녀노소 너무 짜게 먹는 버릇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표준화가 쉽지 않다보니 확장성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0.

확장성 필요없소.

한식 세계화 필요없소.

그게 다 아부정신입니다.

아쉬운 사람이 답을 내는 거.

어느 나라든 잘 나가면 배웁니다.

그 사람들이 한식에 적응해야지요. 



탄핵사유는 한 가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019389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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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자질미달, 염치부재, 심신상실, 인격미숙, 

범죄혐의는 이러한 점을 증명하는 방증일 뿐 


탄핵의 직접사유는 비가역적 관계훼손으로 인한 직무수행불능으로  

임명권자인 국민이 신임을 거둔 사실. 


이혼이라고 보면 이혼사유는 딱 하나

혼인상태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배우자의 부정 등은 그 하나의 사유를 증명하는 자료에 불과한 거죠.

박그네를 신임할 수 없다는 하나의 사유가 본질입니다.



외교로 망하는 박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9264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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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외교를 저렇게 하면

반드시 망한다고 4년전부터 줄기차게 지적했건만.


일에 붙든 중에 붙든 

을이 되는 순간 호구잡히는 거.


외교는 상대방이 들어줄 수도 없고 

안들어줄 수 없는 제안을 해서 주도하고 끌고가야 합니다.



세월호가 넘어져도 드라마나 쳐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1030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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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지가 탄핵되어도 드라마나 쳐봐.

당일 행적 밝히라 했더니 너무 성의없는 해명.



오마이뉴스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27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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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이쪽 진영 안에서는 니들이 기득권세력이라 이거지.

완장질 하고 싶은 마음을 들키는 것. 

매우 패줘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오마이의 주주는 보수반 진보의 무늬를 띤 사람 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오마이는 보수반 진보반의 기사를 쏟아내기 때문...


박원순은 11월초 지지율이 떨어질때부터 불안해했다.

민주당원이지만 당론을 따르지 않고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도 자주보였다.

서울시장선거할 때 혼자 가방메고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해서 그런지

민주당과 거리를 두는 모습도 보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혼자 가방메고 운동화싣고 다니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보나?


박원순은 통제가 안되는 사람이다.



웃긴 반기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004030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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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사람도 없는데 공약이 나오남?

누가 반기문 이름으로 해먹고 있는 거.


이런거 나오면 반기문주는 일단 상승출발하겠지요.

오후에 꼬꾸라지는게 보통이지만.


이런 사기꾼들에 당한다는 사실 자체가 실격

국내에 없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고.


반기문 평생에 몇 년이나 국내에 머물렀나?

국내실정 모르는 약점 알고 


작업해먹으려는 넘은 계속 나올 것이고.

그거 다 반기문 본인 책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무늬와 감투에 속지 말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10.

또 제2의 1+1 나오는 것 아닝가?



안희정도 답답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00316093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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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0

안희정 인터뷰에 

문재인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것은


본인의 콘텐츠가 빈곤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해도 햇볕정책을 해야 한다고 말한 거지요.

내가 해먹겠다고 떠든 사람은 김꽁삼


정책을 앞에 세우고 인물은 뒤따라가야 하는데 

정책은 간데 없이 이름만 외치는건 콘텐츠가 빈곤하다는 반증.


지식인이라면 나 아니라 누가 되어도 

이 정책은 꼭 실행해달라 이렇게 가야 합니다.


내가 적임자다 이런 말은 필요없소.

누가 하는게 아니고 우리 패권세력이 힘을 합쳐 하는 겁니다. 


일의 다음단계가 제시되지 않으니 답답한거.

다음 단계가 나와줘야 시원시원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요새 지난 2000년전에 KBS에서 방영한 "장희빈"을 보고 있는데

요새 사극은 조선왕조실록과는 거리 먼 작가의 픽션이 많이 들어가서

미니시리즈를 옮겨 놓은 듯한 환타지이지만

그때 그 "장희빈"은 조선왕조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아주 조금 당시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한가지 느끼는 것은

혈통을 중시하는 왕조시대나 투표로 대통령을 뽑는 현재나

다음을 이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당이나 세력이 철저히 외면을 받는 다는 것이다.

이러면에서 보면 참 눈물이 난다.


어떻게 5년후나 10년후를 보는 사람이 없나??

자기 자신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 없나??

어떻게 현재만 중시하나?

나의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data를 보고 분석해주는 사람이 참모로 한명도 없나??

지금 하고 싶은 말 막 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우리는 지금 과거가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특히 IT가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는 한국에선......


슬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0.

저절로 되는 것 없다. 훈련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1.10.

반기문 정도는 자빠트리고 명함을 내밀어야지, 지금은 설익은 느낌이 강할뿐더러 주변에 있는 인물들도 신뢰감이 떨어집니다.


강연회에 가봤는데 안희정의 주장은 한 가지로 요약되더군요. 


'김대중 세력과 노무현 세력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적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