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운동선수도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29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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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02

힘을 모아서 50% 넘기자!!



울면서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20723039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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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2

안까 기자의 낚시성 제목달기.. 스마트폰은 '울면서 철수'가 제목 앞부분에 있던데



반드시 처단해야할 김관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204431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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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2

국민 모르게 무슨 짓을 한 거냐?



흩어진 승민이의 꿈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8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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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01

15% 달성 못하면 다함께, 골고루, 예쁘게 돈을 토해야 합니다.

14명 빠져나갔으면 남은 사람이 한 19명 될랑가.

내일이면 또 몇명 빠져나갈 거고, 마지막엔 유승민 혼자 남겠죠. 

대강 63억이라나. 유승민 관상이 새가슴인듯 한데, 손 떨릴 겁니다. 


하여간 유승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7.05.01.

이 나라에서

경상도에 기반하지 않고

박근혜에 의지하지 않는

보수는 불가능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01.
혹시 대선후보 기호1번이 한국당으로 넘어가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1.

지금은 투표용지 인쇄가 끝나서 후보사퇴해도 기표란에 이름이 남습니다. 

단일화해도 마찬가지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5.01.
아~ 글쿤요. 감사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17.05.02.

하여간 ;;; 그래도 오래 참았다. 감추고 사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5.02.

대선후 구도가 이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1. 바른정당 쫄보들 한국당입당

2. 바른정당에 남은 떨거지들과 국민의당 합당.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팽당하고 박지원, 김종인, 손학규, 박주선, 김영환, 문병호 등 호남 노친네들이 나머지 바른정당에 합당,  안철수 국회의원도 사퇴했고, 정계은퇴 선언.

3. 국민의당 노친네들의 저런 행위에 반발한 나머지 다수 의원들 민주당으로 개별입당.  민주당 1당유지.


대선후 의석수

민주당 : 기존 119석 + 국민의당 26석 = 145석, 정의당 합치면 힘겹게 과반

자유한국당 : 93석 + 바른정당 15석 = 108석,  총 의석대비 1/3 웃돌게 됨.

바른국민당 : 바른정당 나머지 떨거지 18석 + 국민의당 노친네들 13석 = 31석, 나름 캐스팅보트


비현실적인것은 아니라고 보는게 민주당에서 여소야대를 탈피하고자 국민의당에 개별적으로 작업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권은희 의원 같은 젊은 초선에게 우선적으로 작업들어가지 않을까 싶군요) 안철수를 팽시키고 새누리당 출신인 바른정당과 합당하는것에 크게 반발하는 의원들이 결국 현실에 부딫쳐 민주당으로 넘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집권당이라는 프리미엄을 통해서 여러 당근을 제시할 수 있으니.  이종걸, 박영선등이 힘좀 쓰면 되겠죠.  '우리가 남이가~'


결국 2020년 총선에서 다시 양당제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02.

안철수는 정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봐요.

적어도 지방선거나 다음의 총선을 노리려고 하겠지요.

이번이 아니더라도 다음의 대선을 노리겠지요.

안철수가 여러 차례 철수하곤 했지만, 다음부터는 그리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7.05.02.

말씀하신대로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안철수의 실체를 보니 생각보다 유리멘탈 같습니다.

혹여 이번 대선에서 10%대 득표율로 3위를 하면 충격으로 멘붕올것 같고,

그 충격으로 정치계에 환멸을 느끼는 상황에서 박지원, 김종인, 손학규가 흔들어대면

과연 버텨낼 재간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거물 정치인에 되려면 자기사람, 즉 패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안철수처럼 유력 대선후보까지 오르면서 자기 사람을 못 만든

정치인도 정말 드문것 같습니다.  뭐 좋게 보면 순수하다고 볼 수 도 있는데

정치가 체질에 안 맞는 인물 같습니다.



크리슈나의 버터볼, 중력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08585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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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01

오히려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시각 교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1.

뒤에서 보면 별거아님



안철수의 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145604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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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안철수의 거짓말 규모가 참으로 후덜덜 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1.
한겨레는 왜 이런거 보도 안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02.

김동렬님께서 문재인을 지지하시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냥 구조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논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살펴보니까 국민의당에서는 시사저널의 보도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네요. 

이미 이 건은 과거 2012년 검찰에서 조사한 건이라고 하네요. 검찰의 불기소이유 통지에 이미 나와 있는 내용이라고 해요.

그러니 이러한 검찰의 불기소이유 자료를 살펴보지 않은 시사저널의 잘못이지, 이것을 보도하지 않은 한겨레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01.

좃선이라도 떠들어라. 빙신 한겨레는 치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01.

그래도, 거지들[?]은  찍어준다.

위대하게 보여서---ㅎ 



홍준표 저질행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12062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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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경남도청 공무원들 동원했군요.



홍돼지 파보자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5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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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5.01

이런 부정한 놈은 조금만 파도 비리가 주렁주렁. 14.9 가자.



문재인에게 표 넘기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ok1221/9Zdf/719038?svc=kakaotalk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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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대통령 당선 후에도 표 팔러 다니면 안 되는뎅.



46 대 19 대 17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1000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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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55 대 14.9 대 14.9라는 꿈의 숫자에 도전해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5.01.
실현가능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7.05.01.

이제 곧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이 되겠군요.


지금까지 금지기간 동안 역전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사실 상 다 끝난 승부이지만 


젊은 층 남성들을 상대로 무효표를 던지자고 


선동하는 공작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민주당 선거 캠프에서는 자만에 빠지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합니다. 



10초만에 끝남

원문기사 URL : http://www.lass.co.kr/read.php/7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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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5.01

전에 구조론에서 하던 이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1.

가라데든 태권도든 

소림무술이든 태극권이든 다 마찬가지인데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자세는 백대빵으로 지는 자세입니다.


동영상에서 태극권 고수는 두 팔을 앞으로 내밀어 

엉덩이가 뒤로 나왔고 체중이 발뒤축에 실렸습니다. 


권투도 옛날에는 바보같은 자세로 서 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는데 그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이전의 권투는 바보권투로 보면 됩니다.

권투는 발로 하는건데 옛날에는 손으로 했습니다.


2분씩 60라운드를 했으니 마라톤처럼 되어서

발을 움직이지 않아야 체력을 아껴 이긴다고 믿은 거죠.


격투기에 권투비중이 커진 것은 

권투가 부단한 시합을 통해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세든 자세를 취하면 반드시 패배합니다.

정이 아닌 동의 상태로 두어야 하는 것이며


곧 체중이 지면에 전달되는 지점을 제거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관성을 일으켜 각운동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이면 백퍼센트 망하고 

동이되 선운동이면 대략 망하고 


각이면 곧 회전운동이면 흥합니다.

자신을 회전운동상태에 두는 것이 격투기의 근본입니다.


권투선수가 풀쩍풀쩍 뛰면서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게 이유가 있지요.


각운동을 성립시켜야 세그웨이처럼

자이로스코프가 되어 자빠지지 않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7.05.01.

동이 아니라 정의 형태를 취했던 것은


갑옷을 입고 백병전을 해야 했던 시절의 관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술의 ㅁ도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추정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1.

쇼하려고 그러는 거지요.

장터에서 행인들에게 엽전이라도 받으려면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묘한 자세로 서 있어야 해요.

동의 자세를 취하면 3분도 못 되어 지쳐 쓰러집니다.

권투 초보자들은 체력이 안 되어 3분 1라운드를 뛰지 못합니다.



친일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0706054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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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동아일보는 대동아공영권을 연상시키는 그 이름부터 어떻게 좀 해보시지.



김관진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08460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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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국민을 속인 황교안과 김관진은 

굴비 엮듯이 엮어서 박근혜 방식으로 처분할 것이야.



안속는다 이놈들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08290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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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색깔론으로 공짜먹다보니 내공이 약해져서 몰락한게 보수지요.



대세는 변동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108464963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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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1

뭐 달라진게 없네요. 지난주나 이번주나.

최종스코어 예측은 문 51, 홍 21, 안 15, 유 3, 심 5 기타 5


문은 대세론을 타고 밴드왜건효과로 막판에 중도층 선택

안은 충청도 사람이 소식이 늦어서 모르고 찍어준게 선거비용보전 턱걸이.


홍은 샤이 홍위병 표가 막판에 결집하여 

막판 비공개 여론조사로는 30퍼센트까지 상승하지만 할배들이 투표를 안 해서 21.



류현진 시즌 첫승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0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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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01

류현진 5.1이닝 9K 1실점 역투...973일만에 승리.


현진아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다저스는 현진이가 나올때 왜 이렇게 물방망이인거냐?

선발투수중에 류현진이 가장 타선의 지원을 못받고있지 않느냐.. 오늘은 좀 도와줬지만 아직 부족하다. 다저스 타선 더 분발해줘야함.



개를 잘 다루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3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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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30

홍견도 얌전해진다는데



신촌에 무슨 일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30191719869?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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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30

엄청난 인파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4.30.

안철수의 인산인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649846612612184&DCD=A00602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4.30.
일하다 말고  부랴부랴 참석했는데   굉장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4.3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40341186023372&id=100001425136839


심상정을 보니 안철수를 보는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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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4.30

선거 열흘 남았다.

정의당은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아무말이나 막 던질 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듯 무슨상관이나?

어차피 대통령당선 가능성 없는데..


보수의 표가 필요하면 대놓고 얘기해라!

대구가서 문재인 까고

성남가서 이재명 얘기하고

가는 곳 마다 정체성이 바뀌니

심상정도 안철수 같다.


TV나와서 박원순과 이재명을 얘기하는 너는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소속된 정당이 부끄럽나??


심상정을 보면 카멜레온이 생각난다.


이제는 자력으로 가라..

어디가서 울고 다니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4.30.

정의당은 인적쇄신하고

당을 민주화시켜라

선거후보가 카드 돌려막기냐?

어떻게 노회찬하고 심상정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나?


당내를 투명화 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7.04.30.

심상정의 정체

https://m.facebook.com/sangwook.hong.5/posts/1402870906442355



세종의 치세를 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30160623915?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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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4.30

태종 이방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여서 

세종의 앞길을 열어줬는지 역사공부 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이방원이 매섭게 칼을 휘둘러 

김종인, 손학규, 박지원, 김한길들을 싹 죽여서


세종이 마음껏 자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토대를 세워준 것입니다.

왕자의 난으로 살해한 정적 빼고 자신을 도와준 공신을 제거한게


이거이 부자 유배

이숙번 유배 100년간 도성출입금지

장인 민제 제거, 일족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는 사형, 부인 민씨는 유폐

아들 양녕대군 제거, 효령은 충격받아 가출

사돈집 심온 사사, 일파인 강상인, 심정, 박습, 이관  처형


홍무제 주원장이 아들 건문제를 위해 죽인 숫자는 9만명

3대 영락제의 대학살극은 한술 더 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