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만희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5035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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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9

엄청난 악질이네요. 추악한 살인거래.



민주당의 도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90906023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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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9

새누리는 황천길로. 이게 다 그네가 버텨준 덕분.



도무지 대화가 안 되는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91013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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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9

쪽팔리는 줄을 알아야지.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 하나 가방에 숨겨 나가다가 


뒷덜미 잡힌 잡범도 아니고 

일국의 국가원수라는 자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


동방예의지국에 나서 공자풍월을 한 마디라도 얻어들었다면

자신은 빵을 살더라도 나라는 살려야 된다.


이런 선비의 기개가 왜 없나?

자식을 둘로 쪼개서라도 나눠가지겠다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가짜엄마처럼 구는건 뭔가?

영화 친구의 대사


"니 와 그랜노?"

"쪽팔리서! 동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건달이 쪽팔리면 안 된다 아이가."


준석이 살인교사를 부인하면 

최순실이 박근혜를 작업했다는 결론이 되는데


이건 매우 쪽팔리는 결론이잖아.

그래서 차마 순실같은 비렁뱅이에게 작업당했다고는 말 못하고


내가 범행했다고 자백하여 대접해주는게 건달의 인생.

마찬가지로 자신도 부하에게 범행을 떠넘겨 


구차하게 형기를 몇 년 단축하기보다

사형을 언도받더라도 자기 책임으로 몰아가야 건달의 체면이 서는 거.


* 그네는 순실에게 이용당했다. <- 매우 쪽팔리는 상황. 차라리 자살해야 

* 그네 범행인데 순실이 심부름을 잘못했다. <- 그나마 덜 쪽팔리는 상황. 



여전한 중앙일보 독자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016657?cloc=da_b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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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9

언론은 정신을 차려도 독자는 끝까지 악행을 저지르네.



김영재 필적조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9330373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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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펄펄 나는 새끼 악마들



박근혜 살인가담 정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9110354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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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닭모가지를 비틀어야 아침을 먹는다.


닭이 죽는 판에 독감이 문제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816057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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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청와닭 하나 살리려고 조류독감은 내몰라라 이판사판. 달걀값만 폭등



문재인 탈원전 앞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7410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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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판도라의 상자가 이곳저곳에서 열려버렸소.

원자력발전 최대의 희비극은 


지구촌 누구에게도 제대로된 폐로기술이 없다는 거.

막연히 수십년 지나면 기술이 발달해서 쉽게 폐로할 수 있겠지 싶었는데


사실은 어느 나라도 완벽하게 저비용으로 폐로할 기술이 없습니다.

원전 1기 폐로비용 2조원, 폐로시간 최소 20년에서 최대 90년


원전 1기당 50만톤이나 나온다는 

막대한 폐기물을 파묻을 장소도 마땅한 장소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OTT   2016.12.18.
625 트라우마보다 이게 더 큰 문제일 수 있는데
잘 하고 계시네요. 줏대있게.


조대환아 깜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2050074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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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이만희야 너도 가자.



이만희 대활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937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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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만희야 그만하면 만히 쳐묵했다 아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18.

어휴 욕을 할 수도 엄꼬 참. 

공범들끼리 청문회 증인으로 위원으로 자알들 노네..



최순실 부하 이만희 만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937037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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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이만희도 깜방에 쳐넣어라 고마.



키친 캐비닛이래 ㅎㅎ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2115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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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치킨 캐비닛이 아니공? 



어차피 탈당할 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5591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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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어차피 쪼개질 마당에 

구당을 최대한 뽀개놓고 신당하는 것도 방법.


당장 신당하면.. 3 대 7로 쪼개짐.. 

비박 3, 친박 7이면 친박은  TK 위주로 부활


남은 친박은 새누리 재산 거액 분배.. 

차기 선거때 친박 60명이 각자 20억씩 나눠가짐.


3년후 박근혜 울고다니면서 억울하나이다 타령하면 친박부활.. 

그러나 3년후 박근혜는 깜방에서 못 기어나옴. 그래도 비박은 불안.


그네가 친박을 살리려면 지금 당장 하야해서 

조금이라도 형기를 줄이고 사면 가능성을 높여야 함.


끝까지 개기면 괘씸죄로 형량추가 최소 10년형.

비박이 버티면서 투쟁을 계속하면 5 대 5로 쪼개짐.


정확히 5 대 5로 쪼개지면 친박은 대구도 잃고 경북자민련 됨.

박그네 울고다닐 기회는 없을 거. 



안철수 손학규 박원순 퇴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8045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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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광주에 표 구걸하러 간 거지들은 일단 제껴놓고 이야기합시다.

남은 선수는 이재명 안희정 문재인


안철수 .. 박근혜 신비주의 모방꾼 너 퇴장!

박원순 ..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정치혐오병 극복 못함, 시민단체 체질에서 못 벗어난거. 협력플레이 못함. 

손학규 .. 김한길 하던 협잡 재탕, 총리자리나 구걸하려고 수 쓰는 쓰레기.


문재인 .. 핵심은 권력장악 문제, 당선 100일 행동계획 메뉴얼 갖췄음.

안희정 .. 비전 제시할 차세대 지도자

이재명 .. 경선 흥행카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8.
박원순은 이재명의 지지율이 올라갈 때
제일 조급해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이면서도 당론을 벗어날 때도
많았고요.


OO가 대 OO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801300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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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OO가는 윤회가 OO이는 순실이


1. 땅값만 4조원짜리임에도 이상하게도 돈이 새는 것처럼 적자를 내는 육영재단을 둘러싸고 박지만과 박근령ㆍ신동욱 부부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육영재단 전 임원은 "박근령과 신동욱이 결혼해 같이 살면 신동욱 쪽으로 육영재단이 넘어가는 걸 박지만 쪽이 염려했다"고 주장했다). 박지만이 박근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육영재단을 장악할 때 박근혜 5촌인 박용철은 박지만 편에 서서 용역들을 진두지휘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던 박용철은 박근혜의 경선을 도와주기 위해 귀국했다. 그는 박근혜 경호를 책임졌다. 


2. 박용철은 신동욱을 중국 칭다오로 데려가 처리하려고 했다. 신동욱은 박근혜 일행의 중국 방문에 박용철 건의로 동행했다가 마약 및 성매매 혐의로 중국공안에 잡혀갔다. 다음날 풀려나 호텔에 돌아온 신동욱이 호텔에서 뛰어내려 도주해 박용철 납치 기도는 실패했다. 신동욱은 칭다오 사건이 박지만의 지시로 이뤄졌으며, 박용철에게 관련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했다. 


3. 신동욱은 칭다오 사건 주범으로 박지만을 고소하지만 기각되고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했다. 박용철은 박근혜 캠프 경호원으로 활약하고 박지만의 육영재단 분쟁 승리에 일조했지만 토사구팽당해 앙심을 품었다. 박용철은 신동욱에게 유리한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뒤 입막음 대가로 정윤회 측에 1,800만 달러 상당, 박지만 측에 20억원 상당을 요구했다. 


4. 그런데 박용철은 자신이 증인으로 나서기로 한 공판이 열리기 20여일 전 살해당하고 만다. 이른바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이다. 경찰이 범인으로 지목한 이는 박근혜 5촌이자 박용철 4촌인 박용수다. 경찰은 박용수가 빌려간 1억원을 갚지 않은 데 대해 앙심을 품고흉기로 박용철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을 지었다. 


5. 하지만 당시 사건엔 의혹이 많았다. 박용수는 유도선수 출신인 거구의 박용철과 달리 체구가 작고 성격이 낙천적이었다. 또 1억원을 빌려줄 만한 재력이 없었다. 박용철 몸의 자상은 프로의 솜씨였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수는 북한산 인근에서 박용철을 죽인 후 굳이 흉기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어둠 속에서 두 시간 가까이 산속을 이동해 3km 떨어진 곳에서 설사약을 먹은 뒤 '바다에 뿌려주세요. 절대 땅에 묻지 마세요''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맸다. 여러 모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6. 결정적으로 박용수가 자살한 장소의 산입에 설치된 등산객 카운팅 기계를 조사했더니 박용수가 산에 올랐던 시각에 3명이 입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지만 녹취록’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된 박용철의 휴대전화도 사라졌다. 


7. 사건 당일 박용철, 박용수와 함께 술을 마셨으며 하나같이 박용철과 박용수가 사이가 나빴다고 진술한(가족을 포함한 지인들은 박용철, 박용수 사이가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박용철 측근들은 모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특히 사건의 주요 증인이자 박용철이 생전에 아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한 측근 중 한 명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다음날 집에서 컵라면을 먹다 천식으로 사망했다. 


8. 박용철과 박용수의 몸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이 검출된 것도 뭔가 이상하다. 박용수의 흉기 구매를 입증하는 신용카드 전표에선 조작 흔적이 발견됐다. 박용수가 묵은 여관의 주인은 "자살할 사람은 아니다. 임플란트가 어디가 싼지 알려줬더니 거기서 한다더라. 자살할거면 왜 임플란트를 하겠나"라고 말했다. 박용철 부인은 "어떤 사람에 의한 살인이 분명하기에, 온 가족이 한국에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상황에서 신변 문제가 걱정돼 일단은 묻어뒀다. 틀림없이 억울한 죽음이다"고 말했다. 


9. 박용철은 조선족 청부업자들과 친하게 지냈다. 박용철은 이들 중 한 명에게 신동욱 사건과 관련한 녹취록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녹취록과 박용철이 박근혜를 보필할 때 남긴 녹취록, 기록 등을 담은 노트북, 휴대폰을 보관하고 있는 여성이 현재 한국에 있다는 제보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들어왔다. 이 여성의 대리인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녹취록 내용을 소개했다. 


10. 박용철이 녹취록을 이용해 협박하던 시기는 박근혜가 경선 중일 때였다. 문제가 커지면 박근혜 역시 큰 지장을 받았을 수 있다. 박용철 측근은 박용철이 살해당하기 전 지인에게 괴로운 목소리로 박용철 살인청부를 받았다면서 "박용철을 죽여야 할 것 같다. OOO가 시킨 일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이후 행방불명됐다. 박용철 측근의 지인이 이 발언을 담은 녹취록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넘겼다.


총 네 명이 살해되었소. 더 있을지도.



국민이 파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449436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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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파면하면 그만이지 궁시렁대기 없기.



박사모의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14540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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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육회를 안한게 다행.



어릿광대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0956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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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대본이 없으면 연기를 못해.


낭만적 혁명가 트로츠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0730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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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트로츠키는 군사문제에 관한 한 낭만적이지 않았다.

지휘관을 투표로 뽑는 멍청한 볼세비키들과 달랐던 것이다.


그러나 혁명 그 자체에 관해서는 낭만주의자였다.

그는 저질러놓고 인류에게 질문할 셈이었다.


불을 지를 뿐 수습하지 않았다.

구조론으로 보면 질에서 입자로 바뀌지 않았다.


스탈린이 대신 제시한 답은 관료주의였다.

스탈린의 관료주의는 혁명에 반하는 퇴행이다.


역사는 언제나 그런 식이다.

1) 혁명한다.

2) 혁명에 반하는 퇴행적 군사행동으로 혁명을 지킨다.

3) 혁명을 수출한다.

4) 혁명의 수출에 반하는 민족주의로 소비에트를 지킨다.


최종적인 답은 언제나 권력문제로 환원된다.

이 모든 문제에 미리 답을 제출해놓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공자다.

인지의신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예다.



특검은 정윤회를 구속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8023503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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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8

정윤회 뒤에 박근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