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류는 한꺼번에 바뀐것일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8Ca2ir_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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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04.05
30만년 이전까지 장례문화를 가진 고인류가 (나무를 타는 원숭이의 특징) 이 있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5.

뇌용적과 지능은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구조론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앵무새 정도의 뇌가 있으면 아이큐 200 찍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사피엔스보다 뇌가 크다는 주장이 한 동안 있었는데

뇌는 신체의 균형을 잡는 용도로 커진 것입니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나무를 타는 날레디는 뇌가 커질 이유가 없지요.

나무를 완전히 떠나서 달리기만 하면 뇌가 커져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소인족 호모 플로렌시스도 마찬가지인데 정글에서 달리기는 어렵지요.

정글족은 뇌용적이 커질 이유가 없습니다.


뇌가 크다 =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다 = 나무타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으면 주둥이가 앞으로 돌출해서 목이 굵어지고 

달리기를 하면 뇌가 흔들립니다.


사피엔스는 지능이 높아진게 아니라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부수입으로 뇌용적을 챙겼다는 말씀.

물론 무리생활을 하고 채집을 하는 과정에서 지식의 필요, 협력의 필요, 언어의 사용으로

뇌를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게 뇌용적과는 별무상관. 아주 조금 상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뇌는 강호동이더라고.


남자뇌가 여자뇌보다 큰데 남자의 지능이 뛰어나냐? 아니지요.

큰 뇌는 긴 머리칼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인원은 머리가 길지 않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뇌가 커진 것.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므로 머리통이 커져야 하는 것

대부분의 동물은 그 종을 다른 종과 구분하게 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사슴은 뿔로 동족을 알아보고 사자는 갈기로 수컷을 알아보고

사람은 수염으로 알아보고 개는 아마 냄새로 알아볼텐데 그런 장치.

고릴라는 실버백의 등을 보면 알아보는데 반드시 종과 성별을 구분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남들 묵념하고 있는데 지각한 놈이 잘도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xno=4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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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4.04

아이구 xxx



임대차계약 2년 말소시기에 전세대출규제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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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지금 집값의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규제되지 않는 전세대출도 하나의 원인이다.

3월에 시중은행이 전세대출을 규제를 풀어버렸고

7월이면 임대차계약갱신 2년이 끝나 이들이 다시 신규계약으로 들어설때

전세대출을 규제하지 않으면 전세대출이  집값을 끌어올린다.

전세대출을 규제해야한다.



다들 알아서 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542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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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제목하나 맘데로 뽑지 못하는 심약한 기자.



석석듀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6243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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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대통령이 수준미달

수준미달 죄다출마



뇌가 없는데 무슨 코드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5590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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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젊은 사람이라면 자기가 대통령 되려고 열심히나 하지. 늙은 바지를 어디다 쓰겠어?



착한 전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7225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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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아프간에서 민간인만 골라 죽인 미국이 예쁜 전쟁을 한 것은 아니지.

드론으로 전쟁을 하니 자기 나라 기자에게 사진을 안찍혔을 뿐.



한결같은 기업사랑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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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지금 70년대처럼 고도성장하는 시대도 아니고

기술이 발달해서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데

민간이 얼마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나?

AI와 기계들어와서 민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한다.

지금이 70년대 경제고도성장기간이 아니란말이다.


111조를 민간에 주는 것은 70년대 관치경제를 알리는 서막인가?

일은 민간이 버리고 보증은 정부가 서는 관치경제의 서막이란 말인가?

국가 한 40년 뒤로 가나?

정부가 민간(기업)에 돈을 줘서 정부가 민간을 움직이는 것이 시장경제인가?

관치금융이 기업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후보시절부터 기업을 한 없이 사랑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네.


지금 공공일자리에는 60대이상 국힘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이

혜택을 받고 있을 것 같은데.

노후 준비안된 60대이상이 다시 자식들한테 손 벌리게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4.

왜 인터뷰마다 약자를 혐오하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걸까?


경제의 3대주체는 정부, 민간(기업), 가계이다.

국힘은 지금 민간에 세금인 공적자금을 수혈해야 할 만큼 

민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민간에 세금을 주고 일자리를 창출해야한다고 생각하나?

이거는 IMF때 하던 방법인데.



주술사의 이념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45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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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산력뿐

불은 한 번 붙으면 자체동력으로 가는 것

하늘은 인간을 지푸라기로 만든 강아지 인형으로 여기는 법

무슨 주의 하는건 있어보이려고 꾸민 수식어일 뿐.

이기거나 아니면 지거나

죽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불은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번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서 가운데로 번지기도 하는 거.

가운데는 목이 좋아서 불이 먼저 타고

가장자리는 속도가 빨라서 불이 빨리 타고

러시아는 유럽의 가장자리라서 불이 빨리 붙지만 겉만 타고 속은 타지 않았어.




행복이 좋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357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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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인간에게는 에너지가 중요하고

활력이 중요하고 자존감이 중요하고 존엄이 중요하다. 

만남과 연결과 열림이 중요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된다.


영국 해적들에게는 

해적을 귀족 만들어주는 명예가 중요하고 

사통팔달로 유럽 가운데 장사 좀 되는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한 파리지앵들에게는 

패션장사 잘 되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중요하고

땅이 넓은 미국인에게 총질 막 해도 되는 자유가 중요하고

날씨도 최악이고 인구도 희박해서 우울한 북유럽인들은 행복이 중요하고.

지진이 무시로 나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열도 밖은 위험해. 유럽은 소매치기 강도가 많아. 이러고 살고

배신자가 넘치는 한국인에게는 의리가 중요하고

언제 살해될지 모르는 중국인에게는 장수가 중요하고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모래폭풍 사막에 사는 무슬림에게는 신의 뜻이 중요하고

다 자기들이 처한 형편을 거꾸로 말하는 것일 뿐.

자연인들은 행복하다는 말 외에 할 이야기가 없어. 스토리가 빈곤한게 핵심.



너희는 협치, 우리는 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3104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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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너희는 협치해라. 우리는 수사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협치할 마음이 없는 것 아닌가?

협치를 외치면서 수사를 하나?


협치를 주장하면서

문재인협박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하래.

하고싶은 5월10일부터 대통령되서 하면 되는데

리스크는 문재인한테 넘기고 당선자는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것인가?


0.7로 간신히 이겨도 절대로 협치할 마음이 저쪽은 없어보인다.



저쪽은 사회생활한 사람이 한명도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0835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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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저 사진 속의 옷이 청와대에서 평상시 옷 차림인가?

공식 행사 옷이지. 여자는 색깔있는 옷을 못 있는 시대인가?


대통령부인이 맨날 검은색 옷에 한가지 옷만 입고 공식행사에 참여해야하나?

여기가 이슬람원리주의 국가인가? 

이슬람처럼 여자한테 옷의 색깔이 제한되어 있는 나라인가?


외국을 나가봐라.

특히 유럽은 행사와 장소에 따라서 하루에 옷을 몇번을 갈아입고 행사에 참여하는 지 모른다.

한국사람이나 하루종일 한개 옷으로 이행사저행사에 다 참여하지.

외국인은 하루에도 옷을 몇번은 갈아 입는다.

외국도 좀 나가보고 사회생활도 좀 해봐라!!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김정숙여사를 공격하는가?

저쪽부인 데뷔시키려고 안간힘쓰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4.

한류시대이다.

소프트웨어를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시대에 패션은 소프트웨어의 중심 아닌가?

거적떼기 걸치고 검은망토걸치고 그림자처럼 다녀야하는가?


미국문화가 주춤하는 것은

어딘가 나사 풀렸고 후드티 아무거나 걸치고 츄리닝입고 다니는 데 

미국문화가 발전할까? 미국패션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까?


공장굴뚝만 달러를 벌어들인은 것이 아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도 만만치 않게 국위선양에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굥 싸대기 날리는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092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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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참으로 굥굥하구나. 

어차피 토사석팽인데 고춧가루는 뿌리고 가야지.



굥의 지각을 보도하지 않는 기성언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emb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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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공중파나 인터넷 언론하나 굥의 지각을 보도하지 않는다.

그러니 국민의 반이 저쪽의 실체를 모르는 것이고

보도하지 않는 의지는 국민의반이 실체를 몰라주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제주4.3추모행사의 추모 사이렌이 울려도 건들건들 걸어오는 당선자.

예의는 찾아 볼 수 없구나.

이제는 용산이전 기사는 찾아 볼 수도 없고

굥부인 데뷔를 위해서 김정숙여사를 낮추는 기사만 써댄다.

kbs는 절대 보도하지 않는 기사.



손흥민 압도적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040758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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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부상이 있었던 시즌인데도 흥하는구나.




Cnn의 한국방역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20210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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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가보지 않는 길을 한국이 가고 있다.
용감하게 첫발을 띠는 사람은 한국뿐이다.
서로 건강챙기며 가보자.


요즘엔 바보도 기자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22185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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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4.03

바보되어도 조회수 높으니 친일신문에서 바보짓을 신나게 함. 



대리전을 하는 등신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810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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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사우디와 이란 대리전을 뛰는 남북예멘

미국과 소련 대리전을 뛰었던 남북한

서방과 중국 대리전을 뛰는 우러

남들이 쳐다보면 갑자기 화를 내고 파이팅을 외치는 소인배들

주인이 쳐다보면 갑자기 짖어대며 싸우려고 하는 똥개들

남들이 쳐다보면 싸우는게 소인배의 본능

혼자 있을 때는 착한데 세 사람만 모이면 행인을 째려보며 건들거리는 고딩들처럼.

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군중들의 시선을 느끼면 

갑자기 충동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발광하는게 인간의 무의식



한덕수는 청와대 용산이전 입장 밝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708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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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3
러우전쟁으로 경제와 안보가 위기로 가는 상황에서
굥의 청와대 용산이전에 대한 입장이나 밝혀봐라.

자기절제 못 하고 선제타격얘기하면서
공약에도 없는 자국 국방부를 타격하는 한국에
미국은 전시작전권을 이양할 마음이 있는지도 한덕수가 얘기해봐라. 불안한 정치지도자에 전지작전권이 와서
북한과 말싸움이 아니라 술먹고 진짜 싸우면?

자기절제를 못하고 기분에 따라서 흥분하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 전지작적권을 넘겨주었다가 흥분해서 군인을 움직인다면 미국에서 전시작전권을 주겠냐고?
외교와 안보는 상대방이 있고 우리도 믿음을 주고 상대방도 우리에게 믿음을 줘야하는데 굥은 그런인물인가?

러우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위험하면 은행에 구두개입해서 부실대출을 못하게 막을 생각은 없나? 인수위고 어디고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데 한덕수는 무슨 생각을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4.03.

자기입으로 해대는 무의식적 "선제 타격"의 실현이지 않고 뭐냔 말이지요. 비밀이나 털어내며. 국격은 이미 50점 깍인채로 시작이고...ㅋ 6백만 촛불 불침번만 쉴 날이 없을 것 같소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4.
박근혜때부텨 불리하면 내놓는 호남총리.
저쪽이 발목잡기 프레임가동인가?


유기농 21세기의 터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731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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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원시인의 터부가 현대사회의 포비아.

언제나 돈 되는건 혐오와 차별. 

음식차별은 욕 안 먹는 차별.

잔류농약이나 화학비료보다 거짓말이 백배 더 독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건 신경 쓰면서 정신에 해로운 거짓말은 왜 신경쓰지 않나?

유기농 타령은 99퍼센트 거짓.

유기농이라는 용어 뒤에 숨지 말고 

정확히 무슨 물질이 어디에 작용한다고 숫자를 가져와야.


GMO -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지만 

옥수수와 감자, 카사바, 도토리 등 많은 종류의 식물은 

유전자 조작을 안해도 원래 인간에게 유해하므로 

유전자를 건드린 신품종은 주의해야 함.

한국인이 먹는 나물 대부분 유해하므로 데쳐먹어야 함.

옥수수를 특별한 처리 없이 주식으로 먹으면 영양불균형으로 사망.


화학비료 - 비료가 유해한게 아니고 옥수수 등 

상당수의 농작물이 과도한 지력약탈로 극히 일부 비옥한 토양이 아니면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음.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점을 비료탓으로 돌리는건 궤변. 

원래 토질이 안 좋거나 원래 지력약탈이 심한 작물이 있음. 

경작이 불가능한 척박한 토양을 유기농으로 경작하면 

천연물질 대량투입 과정에 더 많이 환경이 파괴됨


농약 - 독성이 낮고 잔류농약이 남지 않는 물질로 대체해야 함.

농약제조기술의 문제.


적어도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만병통치약을 만들면 안 된다.

무한동력을 만들면 안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만들면 안 된다.

절대까방권을 부여하면 안 된다.

우상화 하면 안 된다. 

사람을 우상화 하면 안 될 뿐 아니라 이상한 구호를 만들면 안 된다.

국기에 대한 맹세 같은 것을 만들어서 암기하게 하면 안 된다.

군대에 가면 암기하라고 강요하는 이상한 것을 만들면 안 된다.

거기에 인간을 억압하려는 악의가 숨어 있는 것이다.

사대 군사노선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암기시키려는 자들이 있다. 

지덕체노를 떠들어대는 4-H 운동도 유치한 것이다.

그거 외울 시간에 수학공식이나 암기해라.

성찰 유기농 진정성은 21세기의 관념우상에 불과하다.

과거에는 돌로 우상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언어로 우상을 만든다. 

성찰, 진정성, 유기농, 생태주의는 우상화 된 언어다.

신자유주의처럼 악마화된 언어도 있다. 

말이 딸리면 이게 다 신자유주의 때문이야. 

푸념을 늘어놓고 사고를 정지해버려.

후기자본주의 모순 때문이지. 개소리하고 있네.

우상을 만드는 자가 있다. 그 자가 인류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