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투식량이 뭔지도 모르는 새뀌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5512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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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1. 전투식량은 전투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전투 중에 누가 밥을 쳐먹냐? 건빵이나 먹어.

2. 전투식량은 군인들이 평소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평소에 먹는 것은 짬밥이지.

3. 전투식량은 훈련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훈련중에는 이동식 식사추진이 따라감.


군인들이 입는 옷은? 전투복

군인들이 쓰는 모자는? 전투모, 전투 중에는 전투모를 쓰지 않음.

군인들이 신는 신발은? 전투화


전투식량은 이름이 전투식량일 뿐 전투와 무관함.

전투식량은 행군, 격오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식사추진이 불가능할 때 지급되는 보조식품.

평소에 전투식량을 먹는 것도 아니고 훈련 때도 식사추진을 정상적으로 하지만 

의무적으로 몇 차례 전투식량을 먹게 되어 있음.


결론.. 밥이 있지만 전투식량을 몇 차례 먹는게 훈련의 일부라서 억지로 먹는 것. 

보통은 산꼭대기라도 식사추진을 함. 

훈련 하면 배가 고파서 밥을 다 먹어치워서 뒤늦게 도착한 중대는 밥이 모자란다든가 

특수한 상황에 전투식량으로 때운다든가 하는 거. 즉 전투식량 먹을 일이 별로 없음


625 때도 산꼭대기까지 민간인이 지게로 밥과 국을 져날랐지 전투식량이나 주먹밥은 드물게 먹었음. 

매일 하루에 전투에 투입되는 인원은 그다지 많지 않음. 

미군도 월남에 50만이 가 있는데 하루 전투 인원은 5천명. 

윤씨는 병사들이 제대할때까지 매일 전투식량만 먹는줄 알 것.




이상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UXUQKcEHvM?si=-f81YPDp0CWH3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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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6

당대 유행했던 모더니즘, 초현실주의와 첨단과학을 접한 사람이
식민지배를 받는 조국을 바라볼 때의 자괴감을 느껴보시라.
그리고 여전히 그 그늘을 못 벗어났다는 충격도 느껴보시라.
100년이 지났는데 윤썩이 웬말이냐. 



손준호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UxPwIjuON8?si=G_plYFi0JbqX91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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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6

손준호가 문제가 아니야.

시진핑이 걸려있는 문제라고.

일본이 구슬 7개를 모으게 하려고라고카더라도 있지만.



세습은 콩짜냐?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business/1111830...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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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콩짜 재벌 주제에


생존자의 수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935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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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낚시가 가능하면 바다에서 한 명이 살아남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한 명이 죽었다면 절반의 식량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데 굳이 시신을 먹을 이유가 없지요.



트럼프 살해시도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9523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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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우크라이나 지지자



무관심 상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6204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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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국민은 극기훈련 중



트럼프냐 석열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2500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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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미친 것 같은데



트럼프를 죽여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eL3dV2kq9w?si=0qbIMgfYka2NzJ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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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6
근데 대선 레이스 중에 골프를?


한한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608432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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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6

대표가 원외면 할말없지.

선출된 적이 없는 자가 선출된 자의 대표라는게 말이 되냐고?



답답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7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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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달고나 정치.

달달하긴 한데 모양이 우산이야. 



공멸정치 윤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09385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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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왕의 정치 이재명.. 왕은 친구도 왕이다. 

장군의 정치 한동훈.. 장군의 눈에는 모두 적군이다. 


왕은 장군을 겸할 수 있으나 장군은 왕을 겸할 수 없습니다.

왕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장군을 거느려야 비로소 왕이 되는 것.


한동훈은 윤석열을 섬기므로 절대 왕이 될 수 없음.

유일한 방법은 지금 윤석열을 치고 8년 후를 노리는 것. 



어리석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3bx-ux1_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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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음모론 하고 앉아있네.

국경을 왜 직선으로 그었냐고? 그럼 곡선으로 긋냐?


지리적인 장벽이 없으면 직선으로 긋지 그럼 어쩌라고?

그보다는 거기에 왜 선을 그었느냐를 물었어야지 선이 왜 직선이냐를 따지냐?


선은 원래 직선임.

민족? 아프리카에 민족 없음.


부족은 국가의 근거가 아님.

행정을 하려니까 선을 긋긴 그어야 하는데 선은 원래 직선이니까 직선을 긋는 것.


결국 아프리카에 민족이라는게 없고.. 

북아프리카에는 아랍민족이 일부 있지만..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음.


부족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므로 국가의 근거가 될 수 없고 

행정편의로 선을 긋는다면 직선이 맞지.


1. 산맥이나 강과 같은 지리적인 장벽이 있으면 국경을 긋는다.

2.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인구분포를 따라 국경을 정한다. 

3. 민족도 없고 지리적인 장벽도 없으면 행정 편의로 직선을 긋는다. 


뭐든 제국주의 탓을 하는 것은 안이한 프레임 놀음.

진지한 자세가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약 파는 약장수 행동.


결론.. 구조론을 모르니까 제국주의 탓을 하면서 음모론으로 가게 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물리적 에너지를 따라가는 것이며 거기에는 지리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는 민족의 부재입니다. 부족은 돌아다니므로 영토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중 진우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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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옷에 집착하는 천공배.

로마 귀족이 원로원에 출정할 때는 하인이 30분간 옷 주름을 잡아줬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5.

Tiberius_Capri_Louvre_Ma1248.jpg


하인 서너 명이 붙어야 주름 좀 잡아준다지. 

첨부


배터리 희망고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5103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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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보조금 없이 가솔린 차를 넘어서는 전기차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국적 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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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국가의 적


낙엽은 태워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22192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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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5

수박은 먹힌다.



몰락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193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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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4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가발 벗고 간다.



더블 스코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1514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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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4

이회창은 40퍼센트 지지율로 떨어졌지요.

여당은 40이라도 안심 못하고 야당은 20이라도 충분합니다.



후퇴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41425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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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4

미국은 전진을 선택했다. 

인공지능이 자신감을 준 것이다.


한국은 후진을 선택했다. 

낙동강 방어선까지 도망치니까 뭐가 되더라는 과거의 경험에 발목 잡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