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놈이로고.
교묘한 말로 어쩌보겠다고
수를 쓸수록 유치해질 뿐이라네.
상대의 맞대응이라는 수렁에 빠지는 길이라네.
참된 군자의 길은 일체의
상대가 맞대응할 행동은 안 하는 것이라네.
문재인 쳐다보지 말고 해외로 나가서 공부나 하는게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는 길이라네.
물론 해외공부쇼 한다고 대통령 자리가 보장되지는 않지만
자신을 전략예비 포지션에 두어야 치고나가는 에너지가 생기는 법.
현역선수로 뛰면 그럴수록 닳고 닳아서 박지원 된다네.
이인제로 백년을 사느니 하루를 노무현으로 살게나.
이제는 이런 뉴스는 읽기도 지친다.
박근혜정부의 꼼수는 온 나라에 무능을 전파하여
박근혜정부의 무능이 드러나지 않는 것 아닌가?
너무 많이 부패를 저질러서
국민들을 지치게 해서 정치에서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했던 것이 박근혜의 목표 였나?
미국에서는 이런 박근혜정부가 좋았겠다.
한국이 똑똑해져서 자력갱생을 하면
미국이 얼마나 골치 아프겠는가?
요즘 트럼프가 한국에 통상압력을 하는 것은
미국의 러스트벨트를 살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더 힘이 쎄지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트럼프도 아무말이나 내뱉지...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