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사상 경찰쿠데타는 없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1524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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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육군이 집권하고

검찰이 집권하고

총이 집권하고

칼이 집권하고

경찰은 육군과 검찰의 집권도구 였을 뿐이다.

지금 일부 경찰은 도구아닌가?

이재명쪽 열심히 파는 경찰은 순순한 마음인가?


그만 경찰을 권력에서 독립시켜줘라!


도대체 검찰이 나라를 몇년째 어지럽히고 있나?

검찰이 상관을 드리받는 것은 정당한 행위인가?

그때 어느 검찰이 말린 적이 있었나?



내로남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252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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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하나회는 윤석열사단이 하나회 아닌가?

이제까지 검찰이 보여준 것은 

임명권자에 대한 항명만 보여준 것이며

굥이 대통령되면 공무원들이 반발할 것이라고

예상 못한 사람이 누가 있는가?


굥부터 임명권자에 대한 반발로 대통령이 되었는 데

어느 관료가 임명권자 말을 따르고 싶겠는가?

지금 고위직 공무원은 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을 꿈꾸지 않겠는가?



반역 하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584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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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뭐시라? 항명이라고? 윤석열 돌려까는 말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검찰쿠데타는 넘어가고

경찰은 안되나?


굥이 대통령되고 나니 나라가 베네수엘라에 남미급이나?

누가 대한민국에서 경찰이 반발할 줄 알았나?

뭐든 굥이 처음 껵는 나라로 만들고 있구만.



이전투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1005543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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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자승자박 내홍팀킬 자중지란 자멸굥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5.

공작정치?



꾸준굥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9192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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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원래 없는 지지도를 조중동이 억지로 띄우다 한계



코로나 폭증세 살짝 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94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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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170101322524.png

매주 더블 찍다가 완화. 내일 10만, 보름후 20만 정점



국가별 경제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797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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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5

러시아가 한국이랑 비슷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월하는 중.

논두렁 깡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때리다니.



보수들도 지금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832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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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5

보수는 한가해서 진보보다 전화를 더 열심히 받는다.

거기닫가 부동산세력이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머저리 선택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6200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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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유권자는 약점이 있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바보 김영삼. 바보인게 약점이다. 

김종필에 코가 꿴 김대중, 김종필과 타협한게 약점이다.


바보 노무현. 바보인게 약점이다.

바보 이명박.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둔 게 약점이다.


바보 박근혜. 부모 잃은 고아인게 약점이다.

착한 문재인. 착한게 약점이다.


역대 대통령의 공통점은 

뒷구멍으로 짜고 치는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는


속된 말로 독고다이 행세를 당선되었다는 점이다.

반대로 상대방은 기득권 세력과 깊숙히 엮여서 


국민에게 복종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마타도어를 한다.

유권자가 갑이 되고자 하는 권력의지 때문이다.


굥이 당선된 것은 바보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굥은 대번에 검사들을 불러모아 친위대를 꾸렸다.

독재가 왜 생겨났을까?


원로원이 민중파 인물은 무조건 암살하기 때문에 

암살당하지 않기 위해 근위대를 둔 것이 독재의 시작이다.


굥은 당선되자마자 맨 먼저 자신의 약점을 메꾸기 시작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약점을 없애버린 것이다.


윤석열은 여의도 기득권과 친하지 않다.

윤석열은 주변에 세력이 전혀 없는 정치적 고아다.


정치적 아버지도 없고 형님도 없다.

패거리 끼고 상왕정치를 할 인물은 아니다.


윤석열에게는 동교동도 없고 상도동도 없다.

그래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선과 동시에 본색을 드러내었다.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 민씨를 선택한 것은 민씨세력이 보잘것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세력이 없는 가문을 선택했는데 알고보니 민씨만 끌어모아도 조정이 꽉 들어차버려.

굥은 윤씨만 모아도 청와대를 채우고 남아. 


검사세력을 친위대로 만들어서 독재를 시작한 것이 국민과 멀어진 이유다.

윤씨는 약점없는 인물이 되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가 사라졌다.

국민은 자신이 갑이 되기를 원한다. 


윤씨는 재빨리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절대갑이 되었다.

모두가 윤씨를 싫어한다. 



일본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507450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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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5

석열이는 좋것다. 니네 땅이 커진대.



삼계탕이 지지율을 올릴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72472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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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4
저쪽은 지금 지지율 방어에 사활을 걸었다.
그렇지 않고야 대통령이 복날에 기자들한테
삼계탕을 사주겠다고, 삼계탕에 양심을 팔라고
비서실장이 기자들한테 찾아간 것 아닐까?

지금 기자들이 국힘과 굥을 보호하는 것이 정도가 지나쳤는 데 그런데도 비서실장이 기자를 찾아가고 싶나?

매사가 뭐든지 즉흥적으로 장난으로 한다.
현장에서 일한 사람이 한명도 없고
그저 이권을 챙기려는 사람만 모인것인가?
보수에 품격이라는 것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이제는 대통령비서실장이 기자들한테 읍소하려고 하나?
권위는 어디가고 가오는 어디갔나?


사금갑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1850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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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금갑을 쏘지 않으면 경찰 두 사람이 죽고 금갑을 쏘면 검사 한 사람이 죽는다. 路見衆鼠含尾: 길에서 여러 검사들이 곰쥐처럼 서로 꼬리를 물고 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겨 따라가 보았더니 백돼지 암수 두 마리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4.
검사들이 대통령한테 항명하는 것을 지난 30년간 봤다.


지지율 26퍼센트인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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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건희야 패션쇼 한 번만 더해다옹



지지율 40 퍼센트가 부끄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03033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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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임기말에 지지율 40 퍼센트가 창피하면 

임기초에 지지율 30 퍼센트는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를까?


아마 내일 쯤이면 20 퍼센트 대 찍을텐데.

지금이라도 굥이 양산 내려가서 욕설집회 하지 마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지지율 10 퍼센트 올라간다.

그러나 쪽 팔려서 못하지. 차라리 양잿물을 마셔라.



지지율 올리는 비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1430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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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하야선언하면 지지율 90 찍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4.
지난주 내내 지지율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노력했다.


내각제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01327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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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4
탄핵당하기 싫으니깐 꼼수부리는 거 봐라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 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113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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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독재타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권성동이 해먹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1026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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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찰지게도 해먹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4.
강원도가 권성동 왕국이었나?


성상납은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0941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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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딸상납이겠지. 주범은 최씨.



인삼은 그냥 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409420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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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4

양심적으로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아니면 증명하든가. 


증명해서 뜨고 싶은 야심이 없는 자는 닥쳐.

산림청이 왜 사기범죄에 가담해?


- 옛날부터 약재로 썼는데 약효가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

- 약효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


어느 쪽에 줄을 서야 할까?

왜 세계로 쳐들어가려는 야심이 없느냐다.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먹는 중국인들 등쳐먹으려면 

약효가 있다고 뻥쳐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게 촌구석에 숨어서 몰래 장사 해먹으려는 비겁한 태도이다.

세계로 쳐들어갈 야심이 없는 쓰레기다.


중국인들은 천산갑 껍질이나 코뿔소 뿔이나 당나귀 힘줄이나 

뭐든지 다 명약이라고 쳐먹어서 지구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사실 다 알잖아. 


왜 그런 추악한 무리에 가담하는가?

왜 당당하게 노벨의학상을 욕심내지 않는가?


뭣하고 있어? 인삼의 약효를 증명해서 암치료제 개발하고 노벨상 받아야지.

야심이 없는 자와는 말도 하지마라.


방향성의 문제 - 세계의 중심으로 쳐들어가려는 자와

구석에 숨어서 몰래 돌팔이짓 하려는 자의 태도의 차이.


진리와 거짓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우리가 중국을 털어먹으려면 중국인보다는 나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