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어에는 계층이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AALHSE_u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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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8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차원과 사건을 말하고 싶었던듯.
노자랑 비슷한 입장. 근데 저도 오락가락.
수학에 단위가 있듯이 언어에도 단위가 있어야 하는데
단위를 붙이면 말하기도 어렵고
이거 이해하는 놈도 드물어.
그래서 만든게 존댓말, 복수형, 성별(독일어), 고유명사, 이름 등등
언어를 이미지로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
언어를 언어로 표현하면 이상하다는 말과 같은 설명
언어와 이미지는 차원이 다른게 자연스럽지.
왜? 다르잖아. 계층이 다른 걸 같은 취급해버리면 이해는 영원히 안녕.

이퀄의 좌우는 계층이 달라야 정상.

구구단은 이상하다니깐.

#

game의 한국어 번역이 놀이인가본데
독일어로는 또 다른 단어가 있는듯.(뭐라고 했었는데)
웃긴게 이걸 번역한 놈이 맥락을 이해를 못했고나
독자들이 이해를 못했거나
단순히 놀이를 game에 갖다붙이면 어뜨카냐.
한국독자들은 애들 놀이를 떠올리잖아.
영어의 game은 구조론의 사건에 더 가까운 개념인데.
그리고 그렇게 좀 하지 말라는게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인데



김건희 쥴리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3592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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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제 입으로 말했잖아. 

아티스트 예명이라며?


대학 다니며 

아티스트 행세하며 

쥴리 예명 사용하며 

알바 뛴 것도 사실이지. 

난 그렇게 들었음.



누가 맞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30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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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른 나라 보면 알 수 있음

일본도 20만 찍고 멈추는 추세.

한국도 10만 찍고 멈추거나 살짝 웃돌듯.

영국 7일 평균 20만 찍고 멈춤

프랑스 7일 평균 12만 찍고 멈춤

제목 없음.png



철밥통 3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501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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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축구장을 기울이는 자들이 있는 한 보수의 미래는 없다.

국민들도 투표할 때 그 점을 감안해서 판단하거든.


5년 동안 이것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지들이 권력 잡으면 어쩌나 보자 하고 


못미더워 하면서도 핸들 한 번 넘겨봤더니 

역시나 개판 돼지판 굿판 날라리판 조폭판 양아치판 


조중동한경오와 기득권 엘리트와 묻지마 철밥통 때문에 

여론이 왜곡된다는 사실을 다음 선거 때는 국민이 감안해서 판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국방예산을 깍으니 육군훈려소 훈련병을 코로나검사해 줄 세금이 없었나?

코로나 걸린 훈련병을 집으로 귀가 시켰다는 어이없는 소식.

지금 대한민국에 정부가 존재하나?

아 존재하지.

세금보고 흥분해서 달려드는 선출직을 위한 정부?!



한동훈 궤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214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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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자기편일 때 - 범죄는 안 걸리게 저지르면 된다.

적일 때 - 안 걸리면 걸릴 때까지 털면 된다. 



지지율 하락은 국격하락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11451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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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다 윤석열 때문이지. 졸개들은 시킨대로 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대통령이 국민을 모욕해.

국민은 자부심으로 사는 데

그런 자부심을 무시하는 정권.


안정권누나, 강기훈 (극우라는 소문) 등

태극기같은 극우들의 사랑방이 되어버린 대통령실에서

즉흥적인 결정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국민들이 자부심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 





정부 수립 후 인구감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bAyTWGac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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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총리도 자녀가 없고

굥부부도 자녀가 없고

징계중인 당대표도 책임질 자녀가 없으니 막 나가나?


내 뒤에 후손이 나의 그림자를 보고 따라 온다면 막 나갈 수 있겠나?

나를 보고 따라오는 후손이 없다고 믿으니 막 나가겠지!


기재부는 집값을 버블 만들어놓고

인구 감소시기에 할말 없나?



카메라앞에서는 포옹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727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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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8

뒤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쳐낼 궁리만 하는 저쪽.

겉다르고 속다르고.

이제부터 굥과 이준석의 말을 믿을 수 있나?



코로나19 증가세 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953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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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지난주 목요일에 비해 25퍼센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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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총질은 궁물족 주특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8051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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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깃발이 아니면 궁물이다

미래가 없으면 과거를 캔다.


이념이 있는 사람은 깃발을 들고

이념이 없는 사람은 궁물 욕심에 총질을 한다.


다른 나라 보수는 외국에 총질을 하고 한국 보수는 자기편에게 총질을 한다.

진중권, 박지현은 할줄 아는게 총질 밖에 없어서 총질을 한다.


전여옥은 혹시 용산궁에서 전화가 올까봐 총질을 한다.

검사정권은 총질로 시작해서 총질로 끝난다. 


검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게 사람 잡는 것이다. 

폴더인사로 굽신대는 조폭들만 상대하다 같은 짐승이 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둘다 구태 중의 상 구태이다.



깃발이냐 궁물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754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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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8

진보는 깃발을 들고

보수는 궁물을 퍼담고


문제는 다른 나라에서 궁물을 퍼와야 하는데

내부에서 남의 궁물을 빼앗는다는 거


다른 나라 보수는 남의 나라를 털어먹는데

한국 보수는 자기 나라를 털어먹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영국은 해적질을 해도 남의 나라를 것을 털어와서 파이를 늘리는 데

한국보수는 세금을 보면 이성을 상실하고 흥분해서 

어떻게하면 친인척금고로 옮길 생각뿐인가?

지금 곳간 열쇠가지고서 해먹을 궁리뿐인가?



대통령이 없으니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80115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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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8

기업인이 외교, 예상 결과는 폭망

왜냐면 반도체는 원래 중국이 최대고객이니깐

인건비 비싼 미국에서 생산을 하는 것 자체가 비효율의 극치

기업인이 좋은 선택을 할 리가 없지.

구조적으로 기업인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없으니깐.

이건 기업 규모의 판이 아닌데

감히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겠다?



역세계화가 되면 시장은 반쪽이 아니라 1/4쪽이 되는데

상호작용량은 원래 지수의 법칙을 따르므로.

이런 건 그냥 미국 폭망의 진입부를 상징하는 사건

세계화 종식을 스스로 선언

사실이지 미국 폭망이 아니라 인류 폭망의 전조

중국은 대안이 될 수 없으므로.

폭망이라고 해서 멸망한다는 건 아니고

인류가 가진 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에 봉착한 것


근데 굳이 폭망에 줄을 대겠다?

어느 쪽의 손도 잡지 않고 어장 관리를 하여

상대는 나를 확률로만 해석하도록 만드는게

국가간 권력의 본질인데

굳이 상대의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어

스스로 일본이 되겠다는데

할 말이 없어. 


신기술이 등장하고 판이 바뀌지 않는한 

2등은 언제나 나쁜 선택을 하는데

1등도 별볼일 없다는 게 함정

스마트폰시장에서 

엘지가 삼성을 이기겠다고 

삼성의 반대로 가다가 망한 것에서 좀 배워야지.

삼성의 반대가 아니라 삼성을 뛰어넘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애플이 버티고 있어. 그냥 재수가 없는 거지.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엘지는 망했어도 한국엔 보탬이 됐으니깐.

즉 SK는 망해도 한국엔 보탬이 될 거.


선택하면 망하고 

지배하면 흥하지

그게 바로 권력의 원리

지배하려면 판을 바꾸라니깐?

물론 판 바꾸다 망하기 십상이지.

근데 망한다는 걸 모든 플레이어가 알고 꺼리기 때문에

오히려 그쪽이 살길이라니깐.

평생 여자나 끼고 살어라 멍충아.



조명희, 지오씨앤아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U9oy2XbX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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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국힘과 굥, 이준석은 공적인 돈 세금을 사용하는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마인드로 대하는 것이다.
권성동 강릉건이나 조명희나
공무원이 공적인 마인드가 없이 사적마인드로
지인의 배를 채우려고 하는 선출직에 당선되나,

이해상충법이 시행되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회의원이 카메라앞에서 이해상충을 마이크잡고 시도한다.

도대체 국민과 굥은 왜 공무원이 되었나?
공적인 마인드가 없는 데 왜 공무원이 됐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조명희는 검찰이 압수수색 안하나?
공기업사장 물러나라는 발언은
국회의원의 권력남용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8.
국힘은 선출직되는 것이 큰 장이 서서
한몫 챙기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7520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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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혹시 지인들 빚탕감 해 주고 있나?
국가운영에는 관심없고 이권에만 관심있나?

언론들은 베네수엘라라고 기사를 내지 않나?
민주당이 복지사업할때마다 국힘쪽에서
베네수엘라라고 하지 않았나?

나라가 외부요인이 아니라
빚탕감 남발로 망할 듯.
빚탕감 노력도 안한 사람들 한테 무조건 탕감해주나?

재난지원금 주려고 할때 기재부는 난리치더니
빚탕감은 괜찮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국가경제가 시장경제가 아니라 암시장경제로 가고 있나?


대한항공 원가절감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dispatch.co.kr/2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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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2.07.27

내가볼때 조만간 큰사고칠듯 



경찰국신설은 헌법절차를 지키고 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KU6FPhq5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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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민주주의를 훈련받지 않는 사람들이

용산에서 눈을 부라리고 있나?

청와대옮기듯이 나 하고 싶다하면

다 따라야하나?



권성동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5150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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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비키니 폭탄에 이어 두 번째



꿔다놓은 보릿자루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534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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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비겁한 노무현 물고 늘어지기 



김건희가 우크라이나에 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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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뭐하러 갔지?



김종인은 반성부터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314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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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쓰레기 같은 배신자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