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거짓말 하는 사람이 이기는 최은순 사회

소꿉장난은 곤란하지. 전체는 왜 출동 안 시키냐?

너무 크다. 

저런 것은 중국이 더 잘하지.

최신 지지율은 24퍼센트. 기시다 꼴찌 경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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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집단 무의식에 따른 호르몬에 지배되는 동물. 흥분하면 무슨 말을 못해. 일단 진정하시고. 흥분해 있는 사람과는 대화를 안 하는게 방법. 

천공이 살을 날리고 있다. 용산에 숨어서 나오지마라.

결론..  박근혜가 뒷문으로 최순실 만나다 깨지는 거 보고 겁 먹은 쥴리가 

외부에서 편하게 지인을 만나려고 용산으로 옮기라고 시킨 것이다.

경마 때문에 죽는 말이 일년에 몇 마리더라? 

미국 영국 아일랜드 일본 호주 둥 주요국가만 해도 살처분이 5만마리 이상.

북한과 내통하고 안방 내줬구나. 탄핵 들어가자. 

그동안 너무 풀어줬어. 이제 한 번 조일 때가 되었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그동안 너무 해먹었어. 이제 검사전성시대를 청산될 때가 되었지. 이건 국민 생각.

옛날에는 인간도 더러 있었다던데. 

이제는 정치인들까지 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사진 찍히고 싶어서 국회의원 하냐? 

준석아 연탄 리어카 한 번 더 끌어라. 형이 찍어줄께. 

뇌에 결함이 있다.

초상집 배회형 인격.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제발 어른 행동을 해라. 

손흥민이 우는 것도 외국인들은 욕하더라. 

자기 문제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 인격적 미성숙.

이게 극단화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가는 것.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재미들리면 드레퓌스를 죽이고 조국을 죽이고 박원순을 죽이고 노회찬을 죽이지.

죽여놓고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

인간의 무의식은 집단과 연결되기를 바라고 

그 연결을 강하게 느끼는 방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

적군파가 동료를 죽이는 것도 같은 원리.

한 사람을 죽일 때마다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 굳게 결속되었다고 생각하고 편안해져.

그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어서 또 사람을 죽여.

장례식에 잘 찾아가고 잘 우는 사람이 제일 사람을 잘 죽여.

노무현 죽이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바로 그 사람이 이번에는 조국 죽이고 이재명 죽여 똥파리. 또 울고 싶었던 것. 

어휴

양심이 있는 모든 한국인이 최씨에게 한 방씩 매를 맞았습니다. 

최씨가 말합니다. 흥 바보들. 요령이 있어야지. 니들은 검사 사위 없잖아. 

내가 딸 팔아서 검사 사위 엮을 때 니들은 뭐했나? 게으름뱅이들 하고는. 

굥정부가 지금 부동산시장에서 보이는 곳은

둔촌주공말고는 없나보다.

분양시장에 엄청난 특혜를 주고

다주택자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실수요자를 위한다는 거짓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

다주택자수요가 실수요인가? 투기수요인가?

그리 지금 무주택자가 집을 10억들여가면서 살 수 있다고 보나?

특색이 없고 높은 빌딩만 있는 서울 강남이라는 도시가

기득권 특혜없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민 중에 누가 생각할 수 있을까?

2016년 기사에 강남구 3구에 유방암발병율이 제일 높다는 것은

빌딩밀집과 교통집중이라는 강남의 특성과 연관이 있는가? 없는가?

(요새는 강남사람만 병원에 자주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정부는 강남분양시장에 올인하면서 강남만 특혜를 주고

강남특혜는 서민이 빚을 져서라도 강남이 특혜를 받아주라고 하는 것 아닌가?

DSR를 풀 수 없는 것은 혹시 국제규칙 때문이 아닐까?

IMF에서 한국집값을 경고한 것은

한국개방경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북한처럼 폐쇄경제여서 금융사고가 터져서 북한에만 문제가  국한되면 

국제사회가 뭐라고 간섭을 하겠냐만

IMF가 한국서민이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정부의 무분별한 대출완화로 금융시스템이 무너져서

한국문제가 국제사회에 전이되어 피해를 주지 말라는 경고일수 있다.

지난 여름 원희룡이 집값은 떨어져야 한다는 말을

액면그대로 믿은 국민들이 있었을까?

윈희룡말을 국민이 믿었다면 아직도 집값 상승을 바라면서

호가를 낮추지 못하고 있는 국민이 대다수인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언제까지 기득권한테만 특혜를 줄 것인가?

론스타 추경호가 있는 기재부가 조용한 것도

모든 재정적부담을 국민이 지도록 하기 때문 아닌가?

1. 의원 2/3은 현행 소선거구제로 뽑는다.

2. 1/3은 2위 낙선자를 각당이 득표비율대로 나눠가진다.

3. 현행 전국구 제도는 없앤다.

민주당 40퍼센트 득표시 2위 40명을 전국구처럼 당선시킨다.

2위는 다득표 순으로 할지 순번을 미리 정할지는 각당이 정할 수 있다.  

현행 전국구는 당대표 몫, 대통령 몫, 유력 대선주자 몫으로 갈라먹기가 된다. 

전국구 의원은 지역구 알아보러 다니며 의정활동을 등한시 한다. 

또 하나가 날아가는구나.

윤석열도 따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