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972년생과 1973년생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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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3

이복현은 1972년생

한동훈은 1973년생

둘다 서울대생


굥정권이 생각이 한쪽으로 편향되는 이유 아닌가?

그 어느 정권보다 젊은 전검사들이 요직을 차지해서

에너지가 넘치니 그 넘치는 에너지로 무엇을 하겠는가?

또 젊다보니 넘치는 힘으로 영구적인 권력을 원하지 않겠는가?

젊은 나이에 권력을 놓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젊은 데 대한민국 주요기관의 장으로 승승장구해서 

힘이 넘치면 무엇을 하겠는가?

호르몬이 흥분하지 않겠는가?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한다. 



린치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024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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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3
나무에 목매달아 죽이는 것을 린치라고 합니다.


내년 총선은 윤얼굴로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amp/588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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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3
용산과 국힘은 샴쌍둥이.
반미와 극우로 총선을 치루려는 국힘.

등 뒤에 검찰때문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국힘에서 반란이 나오면 검찰이 겁을 줘서
집안이 무너질수 있으니 국힘에서 반란이 나올 수 있을까?
국힘반란보다 검찰에서 반란이 나와야
검찰공화국과 국힘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지 않을까?
친윤이고 반윤이고 검찰발 멸문지화를 이겨낼 수 있나?


작전세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d-HYbzTB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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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2
계속되는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에서
이제는 국회까지 빚내서 집사라로 돌아서나?
관료들과 고위공무원들이 부동산부자가 많은데
아직 그들이 불필요한 부동산을 처분 못해서
대출을 계속 늘리고 있나?

국민은 빚으로 허덕이게하고
어느 다주택자들을 구제해주고 싶을까?

실수요는 전세사는 사람들이다.
거리에 텐트치고 살수 없으니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하고
그게 실수요이다.
이번 둔촌주공 계약자들이 실수요자들인가?
그들 인터뷰를 보면 실수요가 아니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꾼이다.
아직도 서울시내는 집값상승을 노리는 투기자들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23.
10년이상 세계가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한국도 금리를 올리는데도 인플레이션이 그대로 인데
부채주도성장을 해야하는가? 소득주도성장을 해야하는가?


일베망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5510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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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어휴



두툼한 외피를 입혀놓은 느낌이 중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cgGRBWK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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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2

해당차에 대한 리-디자인을 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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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이걸 살짝 손 본 RN2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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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과 하단의 마감만 손댔는데

포르쉐의 중장비같은 묵직한 느낌으로 변신

포르쉐를 베끼라고 했더니 

가장 이상한 개구리 왕눈이만 베낀 원작자

포르쉐는 눈깔이 가장 어색한 차라고

그 어색함을 중장비 느낌으로 메꾸려다보니

개성있는 디자인이 나온 거고.

멍청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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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에서 베낄 건 덩어리감과 

그걸 보조하는 외피의 두툼함이지

눈깔이 아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22.

두툼한 느낌은 밍크코트를 입고 다니는 마이바흐. 

살짝 못미치게 살이 조금 오른 것은 재규어


힘이 빵빵한 것은 부가티

부가티 반만 따라가는 것은 벤틀리


일단 명차를 보고 베끼되 살짝 줄여서 반만 따라가면 됨.

디자인이 좋을수록 실내 공간이 비효율적이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1.22.

그렇다면 벤틀리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제네시스를 만든 현대는 도대체.

한국 사람들한테는 부가티도, 벤틀리도 잘 모르니깐 먹히는데,

미국에다 팔려고 하면 벤틀리 짭퉁 취급 당하는 거.



조선일보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632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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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한글을 못써.

얼음에서 자라는 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잘 하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uZCQcI-V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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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2

뇌로 생각을 하려고 하면 생각을 못하니

뇌의 환경을 만들어 뇌가 생각하게 하라고

걷는 것도 그런 활동의 일환인데,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새로운 환경을 걷는 건 간접적으로 작용하고

익숙한 환경을 걷는 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낯선 환경을 걸을 땐 환경 파악하는데 뇌의 자원을 다 쓰고

익숙한 환경을 걸을 땐 뇌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만 조성해주어

생각할 여유가 있는듯.

한편 뇌뿐만 아니라 신체가 통째로 뇌라고 볼 수 있으므로

신체의 메시지를 잘 들으라고 하는데,

담배부터 끊어야 하나..




기레기의 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645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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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얼마 받아먹고 이런 짓 하나?



급발진 현대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3450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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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현대차가 다른 제조사보다 급발진 비율이 높은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22.

[유튜브 댓글 중] 참으로 엄청난 사회 문제인데,,,나도 그동안 문제 의식을 가지고 이런 사실을 댓글로 많이 올렸었다,,, 언제까지 감출수 있을까,,,,자동차 회사가 어떤 놈들의 보호를 받는지,?,,,누구인가 뒤 돈을 지속적으로 받아 처먹지 않고서야?,,,

나는 개인택시 ( 회사택시 9년 7개월 무사고로 개인택시 받은 경력 ) 할때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급가속을 경험했던지,,처음에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운행중에 아주 부드럽게 엑셀레이터에 발을 누르려는데 ,,갑자기 급가속이 걸려 앞 차ㅡ 옆에 차들을 피하는데

( 그때 차들 사이로 피하던 그것은 마치 비ㅡ방울 사이를 피하는듯 정신이 혼란하고 속이 새까맣게ㅡ타 버렸다,,,,) 너무나 놀라 혼이 났지만 그렇게 굉음을 내고 달리다 얼마 안가서 굉음도 잦아 들고,, 급가속이 줄었다,,,그렇게 몇번의 경험을 하였는데 ,,,

그 뒤로 차는 출발할때 갑자기 급가속을 하는 문제로 서서히 바뀌니ㅡ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한번은 건널목에서 사람들이 건너가고 있는데,,,앞 차가 먼저 빠졌고,,,, 내가 건널목 선에 서서히 차를 대려고 하는데 ,,,갑자기 급가속이 걸리며 굉음을 내고 앞으로 튀어 나갈려고 해서ㅡ

급하게 한발로ㅡ한발도 모자라 재빨리 두발까지 사용해서 두 다리에 온 힘을 다해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코 앞에서 건너고 있고,,,,바퀴는 제자리에서 헛돌면서 하얀 연기를 내뿜고 온통 차를 감싸고 있으니,,

나는 불과 3~ 미터 앞의 사람을 치어야 하는 사고의 공포에ㅡ 머리 털이 바짝 서고 등에 식은 땀이 흐르는데,,,,,앞의 사람들은 저 자가 건널목에서 혹시 쇼라도? ,,,마치 이상한 자라는 듯( 순간 그들의 태연한 낮짝을 보고,,,속으로 쌍욕이 일어났다ㅡ

이런 개 쌍년놈들ㅡ지금 차 보면 모르겠냐ㅡ 차가 굉음을 내며 마구 튀어 나가려는데 ㅡ 즉시 피할 줄도 몰라???ㅡ 아ㅡ 씨발 너희들 정말 내 차에 받쳐서 죽고 싶어 환장을 한거냐??? ) 힐끗 힐끗 쳐다 보고,,,,그렇게 약 2분? ( 그것은 20분은 족히 되지 않았을까,,, 그런 느낌? )

그러다가 서서히 굉음이 잦아 들더니,,,언제 차가 그런 일이 있었냐? 는 듯..아무 일도 없이 끝났다,,,그런데 공업사에 가니까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보고,,,뭐가 문제냐는 듯? 참 나,,빌어먹을 일이었지,, 하지만 영업은 해야 밥 먹고 살 것인데,,

차만 보면 도저히 운전할 엄두가 안나서 며칠 쉬다가ㅡ 그렇게 또 억지로 일을 나가고,,,, 그렇게 차가 몇 번을 생 지랄을 떨더니ㅡ다행히. 운이 좋았는지? 더 이상의 급발진이 멈추고 서서히 사그라ㅡ들고 말았다,,,그때 생각을 하면ㅡ

내가 급발진 인명 사고들 안난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그리고 벌써 10년도 지났다,,,그런데도 아직 이런 문제를 모르고 있다면,,, 그동안 수많은 고의적 살인을 야기하고도 누구인가 모른체 하는ㅡ 그야말로 대 국민을 상대로

그리고 모든 운전자를 상대로 뻔뻔하고 사악하게 사기를 치고 있는 엄청난 블랙코미디가 아닌지,,,,그리하여 나는 단호하게 결론을 내린다,,,오토 기어가 생기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런 오토 기어 차를 운전하다 급발진 사고가ㅡ난 경우

( 완전 초보의ㅡ10% 정도만이 운전 미숙이나 과실일뿐 ,,, )그런 자들을 제외한 모든 사고가 전적으로 100% 자동차ㅡ회사의 문제이자 책임이다, 언제 인가는 반드시 걸리게 되어 있다,,,,오토 기어 차가 생기고 지금까지 10년이 넘었으니

그동안 급발진 사고에 의한 막대한 인명 피해와 물질적 피해를 보상하려면? 천문학적인 보상금이 있어야 할 터인데,,,,자동차 회사가 그 정도 보상할 돈이나 되는지,,,,,나는 그것이 더 궁금하다,,



꿀벌폐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30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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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여자도 군복무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114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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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대한민국 망했다. 현실을 받아들이자.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다. 군복무기간도 연장한다. 북한처럼 10년씩 복무하자. 1020은 좋겠다. 10년씩 복무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윤석열에게 큰 절 올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22.

군면제당 다운 발상.

굥 면제, 맹박 면제, 그네 비대상, 03면제



선진국은 신용사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KTTsqahy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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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2

자신의 실언에 말이 많아지는 것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변명을 갖다 붙이기 때문이다.

바이든이 날리면이되고

이란 발언도 사과한마디면 대장부의 통큰이미지가 될덴데

리더만 맞고 모두 틀리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지

실언을 해도 참모들이 모두 감싸주니 

더 거짓말이 늘뿐 아니겠는가?


자본주의 발달하는 과정에서 프랑스혁명이 왔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갚는 다는 신용은 필수이고

그 누구의 거짓말이든 곧 저항에 부딪히고 

경제적피해를 입는 선진국은 신용사회이다. 


영국총리의 사과 한마디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사소한 것에 선진국과 후진국이 바로 나뉘어지는 것이다.

선진국이 어찌 거짓말이 한국처럼 널리 통용될 수 있겠는가?







난방비 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194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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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1
미분양아파트 매입에 들어갈 세금으로
난방비를 내려라.
인플레이션이라고 얼렁뚱땅 넘어가지마라.

국민에 경제적책임을 전가해서
공공요금발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말고
건설사에 도덕적해이를 만들지 말고
미분양매입대금으로 공공요금을 내려라.


오바마와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110450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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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1

뭘 좀 아는 사람들



검언판 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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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0

대장동은 검언판카르텔이 고구마줄기같이 엮어져 있다.

최재경, 윤석열, 박영수, 최서원, 김만배 등은 굴비도 아니고

왜 같이 엮어져서 줄줄이 나오는가? 줄줄이 소세지야?


호호아줌마는 누구고, 기업회장은 또 누구인가?

21세기 최대 게이트의 개봉박두가 임박해있는가?

영화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

대장동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지 않는가?


지금 검언판들이 스스로 소리지르고 있는가?

국민이 맡긴 공권력이 검판이 가지고 있기에 너무커서

스스로 통제하기 못해 막 휘두르니

제발 국민들아 검언판을 통제하라고?



사냥개가 되는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01707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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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0

자기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누군가 명령을 내려주기를 바라고 미국에 꼬리를 치는 것.

뼈다귀를 던져주면 물고 올게. 



권력다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81538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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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0

장제원 vs. 전광훈, 강신업

누구의 대리전인가?


김진태발 신용위기로 국민이 힘들고 경제가 멍들어가도

금융당국이 땜질처방으로 부동산경기를 어지럽게 해도

가계대출이 사상최대로 가는 데도

더욱더 정부가 대출을 권장을 해도

국힘은 오로지 권력다툼만 한다.

리더에 대들면 뒤에 검사들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날지도 모르니

모두 예스맨이 되어서

두 권력이 싸우는 데 보고만 있는가? 국힘은?



구글 딥마인드의 챗봇 소식

원문기사 URL : https://zdnet.co.kr/view/?no=202301162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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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3.01.20

'출처 인용' 기능까지 있다고



인도주의가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191647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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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0

인도의 연날리기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