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963 vote 0 2011.09.23 (09:53:57)

1316475355_podborka_33.jpg


라마.. 빈 틈이 없어. 완벽해.


1316564789_podborka_41.jpg


사람.. 빈틈이 없어. 완벽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9.23 (19:07:59)

이제 손 씻어유.

P1350089_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3 (10:37:15)

089760.JPG

 

한국에 대형 고양이과 동물이 있는건 확실. 왜냐하면 내가 발자국을 봤으니까. 아무님과 내가 함백산에서

목격한 발자국은 앞발에서 뒷발까지 간격이 1.2미터 정도였소. 호랑이라면 새끼고 표범일 가능성이 많소.

그때 사진도 찍어서 제보를 했는데 연합뉴스에 다른 기사에 묻어서 한 줄 나왔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3 (10:55:00)

오호라. 이번 겨울에 한번 촬영탐사나 해볼까나. 간댕이 부은 탐사대원 상시 모집이오.

[레벨:30]솔숲길

2011.09.23 (10:54: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9.23 (19:03:10)

[레벨:30]솔숲길

2011.09.23 (11:16:15)

주식시장이 초토화되는군요.

쥐박이 가기전에 IMF 먼저 올 모양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9.23 (19:0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9.23 (22:23:06)

활짝 핀 천사나팔은 비를 받고 있는 우산이요,

맨 아래 우산은 안으로 마악 들어오며 우산을 접으며...^^  '아, 이제 비가 그만 내렸으면...'...^^

 

어휴, 이제야 풀꽃님 이미지 암호 풀다. (마루에서 처마 밑 빗줄기 감상 하는 기분...^^) 

좋은 풍경에 감사, 아울러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24 (01:35:18)

 ㅎㅎㅎ 안단테님의 상상에 이어서~

 은은한 광섬유로 직조한 천으로 만든 연분홍 파라솔~(태양광 타이머전지~)

ㅋㅋㅋ

 

 달빛 파라솔 아래서~

 책읽고 놀고 싶어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09 울랄라~ 출석부 image 17 aprilsnow 2011-11-15 8103
1208 아픔이 느껴지는 출석부 image 15 냥모 2013-04-11 8119
1207 시원한 곰팔자 출석부 image 21 wisemo 2013-06-03 8122
1206 경제정책 지지율 19 image 13 김동렬 2024-05-14 8122
1205 달려볼까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8-28 8124
1204 재미있는 디자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01-21 8128
1203 바다거북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1 8129
1202 무지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6-08 8129
1201 시원한 바다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8-14 8130
1200 이상한 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2-13 8144
1199 시추공 수학 등장 image 10 김동렬 2024-06-07 8149
1198 술한잔 image 21 솔숲길 2024-04-05 8157
1197 낮잠 잘만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4-23 8163
1196 따라하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3-07 8163
1195 놀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04 8170
1194 곰순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3-29 8182
1193 까치설날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1-22 8186
1192 시비하는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1-12-12 8187
1191 다 바꿔라 image 6 솔숲길 2024-06-04 8189
1190 깡총깡총 출석부 image 8 정경자 2011-02-02 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