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뽑아주고 흔들기?

이준석이고 장성철이고 전원책이고 뽑아 놓았으면 지지를 해라!

장성철과 전원책은 아닌척 하면 지지하는 것 같구만

상황이 이렇게 흘러갈지를 몰랐을까?

너희들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고

사심과 사익없이 문재인을 지지한 것을 봐놓고도 왜 그렇게 행동하냐?

문재인시절 의샤의쌰 분위기는 누가 만들었냐? 지지자들이 만들었다.

지금 70봐라! 의샤의샤 분위기는 다 어디가고 악다구니만 남았다.

코로나 주사를 안 맞는 것은 누구 책임이냐? 사익추구타입 백경란책임인가? 70책임인가?

전원책은 70이 새로운 분위기와 바람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전원책은 박근혜때도 썰전나와서 그렇게 불만을 얘기하더만

굥이 박근혜보다 낫다고 보나?

전원책 눈에 윤이 지금 정상으로 보이는가?

어휴

오바마 대통령시절 총기법을 개정시도하니 

백악관으로 폭탄물이 배달되었고

지금은 굥이 혼자 자폭하는데

왜 폭발물을 민주당으로 보내려고 하나?

민주당만 해체하면 

대한민국이 영원히 보수당이 되어

영구집권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누가 시나리오를 써 주고 있나?

전세계 독재집권의 같은 패턴:

독재자는 배가 터지게 부자인데

국민은 먹을 것이 없다.

한국은 어떠한가?

1승 1무 1패 득실차 16강. 기대 적으면 기쁨 두 배

대출내서 집값을 떠 받치라는 정부는 정상인가?

가계대출은 IMF이후에 생긴것으로 추정된다.

그이전에는 기업대출만을 하고 가계대출이 없어서

고도성장에 한 몫을 했고

기업대출을 관리하지 못해서 IMF가 왔다.

2022년 지금 가계대출이 위험하다고 하면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가계대출을 늘리는 

굥정부와 원희룡, 론스타 추경호에 한마디 할 생각은 없는가?

이준석이 말했듯이 빈곤 포르노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들어본듯이 말하는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화보를 찍는게 인간이냐?

검찰은 이상민의 입을 압수수색하라!

이제 마약수사 못하게 되니

민주당해산을 더욱더 밀어 붙이나?

작년과 올해 대한민국에 바뀐 것은 단지

대통령 한명이다.

작년과 비교해서

대한민국 민족의 구성비율이 바뀌었나?

한반도 지형이 변했나?

단지 대통령 하나 바뀌고 나라가 아작이 난다.

경험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 않았는 데

나라 운영이 잘 되는 것도 무리아닌가?

억지 말 갖다 붙이기 놀음이 유치찬란

첫 번째 사진.. 그냥 장식용 반짝이.. 가수들이 무대에 설 때 붙이는 거

두 번째 사진.. 밑에 있는 마름모 구멍 때문에 위로 밀린 것.

세 번째 두꺼비 사진.. 밑에 볼록한 돌기(별자리?) 보호용으로 위로 밀린 것.

네 번째 사진.. 등잔 받침 불꽃 무늬. 가야토기에 많음

도대체 어디가 하트라는 거냐? 

미친 기자. 오백 방을 피할 수가 없구만.

한심한

유족명단이 있다없다로 또 거짓말 하는 이상민.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냐?

아니면 개돼지인 국민이 고위공직자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풀라는 것이냐?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굥이 저런거 모르는 사람 있었나?

이준석, 전원책, 정성철, 김종인은 다 한때 굥이 대통령이 되길 원한 사람들 아닌가?

제발 입 닫고 있자.

우리가 지금 누구 때문에 힘드냐?

굥이 저런줄 알고도 굥을 위해 선거운동해준 사람때문에 힘든 것 아니냐교?

제목에 낚여서 굥퇴한줄

굥이 죽였다.

하이퍼 루프와 화성 이주는 원래 안 되는 것임.

그냥 시도는 해볼 수 있지만 유의미한 성과는 없음.

이 정도는 전문가 아니라도 쉽게 알 수 있음.

하이퍼 루프 경제성을 얻으려면 한 번 출발에 천 명 태워야.

그 경우는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실패.

10명 정도 태워서는 하루 3만번 출발해야 함.

2초에 한 번씩 출발해야 하는데 러시아워는 1초에 1회.

앞차 승객 10명이 1초만에 탑승완료 해야 한다는 거.

그게 아니면 플랫폼 안에서 분기를 해야 하는데 그 경우 역이 커짐.

역이 서울역 10배로 커지는데 그럴 바에 고속철이 낫다는 거.

대구, 홍준표, 신천지가 한몸으로 그 어려운 역할을 맡아준다면 싫어할 이유가 없지.

대신 주먹으로 예뻐해주마.

각본 감독 조명 촬영.. 내 눈에는 여섯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