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캐비어와 송로버섯은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마치 화려한 무대가 끝난뒤의 쓸쓸함.. 그래도 전설로 남을 한국 양궁.

지구가 망해도 솟아날 구멍이 있을래나.

북한사람 뿐

건물을 잘못지었소.

비서실과 집무실은 3초거리에 있어야 정상

에어컨 펑펑 돌리자. 겨울에도 따땃하게 자겠소이다. 

이종걸은 징벌을 받아야 할 역적이고 

일단 징계기간에 출마한 자체가 역적질입니다.

김상곤은 더민주 사람이 아니라 외부인입니다.

김종인도 외부인이라서 정착하지 못하고 겉도는 거죠. 

김상곤이 대표되어 겉도는 거 보기보다는 차라리

추미애를 당대표로 만들어놓고 매우 패는게 맞습니다. 

이정현도 새누리 입장에서는 외부인인데 

장차 새누리당을 말아먹을 위인입니다. 

트럼프가 외부인이라서 공화당에 착근하지 못하듯이

외부인 함부로 끌어들이면 당이 망합니다. 

당을 장악하는 문제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원래 그거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공자 할배라도 친아들에게 하는 행동과 

남의 자식에게 하는 행동은 미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쉽게 해결할 일을 

석달 끙끙대다가 결국 사고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누드해수욕장에 카메라 들고 가는 격.

뭣하면 별도로 부르키니 해수욕장을 만들든지. 

종교를 앞세우는건 프랑스 건국이념과 충돌합니다.

남의 절에 가서 기독교 선교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

종교행동은 종교시설에만 허용되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종교교육 하는 것도 금지되어야 합니다. 

단군상도 종교시설이므로 함부로 설치 못하게 해야 합니다.

광화문에 십자가상 세우면 누가 좋아하겠소?

거대 태극기도 아무데나 설치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국가상징물을 개인이 함부로 사용하면 곤란하죠.

캐비어 먹다 사래들려 죽을 넘.

진작 국민 말을 들었어야지.

정윤회의 존재 자체가 중요하지 뭔 소리여?

정윤회가 선거로 당선되었나? 이런게 게이트

어제 밤 말 꺼내자 말자~

오비이락 같은 느낌

국민은 사람보고 투표하지 이념보고 투표 안 합니다. 

자질 역량 이런거 떠나서 이명박이 정동영보다 개인기가 나았고

누적점수로 볼 때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개인기가 나아서 된 것입니다. 

참 나쁜 대통령 <- 요런 못된 짓도 할 줄 알고.

김대중은 이회창보다 나았고 노무현도 이회창보다 나았고

문재인은 발목잡는 놈들 때문에 박근혜에 밀렸습니다.

안철수, 김종인, 이종걸, 박지원 이런 발목잡기 전문 

개과와 돼지과들을 정리하는게 문재인의 대권전략입니다.

이대 - 나이키가 매장 옆에 간이 부스를 만들고 나이스를 팔았다. 

동대 - 나이스가 매장 옆에 간이 부스를 만들고 나이스를 팔았다. 

이대 - 학위가 목적이므로 학위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어떤 것도 허용할 수 없다.

동대 - 취업이 목적이므로 학위의 가치야 원래 없는 건뎅.

21세기는 문화전쟁의 시대가 됩니다.

우리의 약점을 없애고 적의 약점을 들이쳐야 합니다.

만득이라고 하지 않고 고씨라고 한 것이 다행.

만득이라고 쓴 기자새끼는 전원 삼청교육대 보내야 함다.

정치가 잘못되는 것은 

뭐를 잘못해서가 아니다.

이 길이 옳으냐 저 길이 옳으냐 하고

좌고우면하는 자는 항상 패배한다.

정치에 지는 이유는 딱 하나다.

에너지가 엔꼬나서 차가 못 가는 것이다.

에너지는 상호작용에 의해 유도된다.

즉 해야할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안해서 에너지가 엔꼬된 것이다.

하다보면 방향이 생기고 에너지가 응집된다.

노무현이 이라크파병, FTA, 탄핵돌파 등 

여러가지를 해서 친노가 이만큼 가는 거다.

안되는건 그 무엇도 안해서 안되는 거 뿐 

뭐를 잘못했다는 자가 개새끼니 그 자가 제 5열이다.

트럼프가 백가지를 잘못했는데도 

여전히 기세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는 최소한 뭐라도 했기 때문이다. 

역풍이고 뭐고 다 과정 속에 용해되어 사라지는 거

겁내지 말고 계속 몸을 움직이는 자가 승리를 차지한다. 

대통령은 상시실종

오늘은 공 다섯개로 끝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