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 된다?
국민 몫은 없애고 니들끼리 나눠먹기 절대로 안 된다.
주인이 제일 싫어하는게 머슴들끼리 입맞추고 담합하는 거다.
박그네도 우병우, 김기춘, 최순실 사이 딱 갈라놓고 담합못하게 막았다.
우병우나 김기춘이 최순실에게 직접 전화못하게 틀어막고
안종범이나 정호성을 거치게 했다.
국민이 주인인데 머슴들끼리 담합을 해서
국민을 아조 바지사장으로 만들려고 작당을 하는구나.
노무현이 정몽준과 연대 하고싶어서 했나?
그건 하다하다 안 되니까 최후의 순간에 마지못해서 한 거다.
그런 꼴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연대까지 갔다면 이미 망해 있는 거다.
얼핏 보면 신제품 발표회 현장
이것이 삼성의 태블릿 P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