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부상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며 "나에게 공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 부상보다는 죽는것이 낫다라는 것은 부상이 두렵다는 말 아닌가?
연아의 경기를 보노라니
다른 경기는 시시해져버림.
특히 스피드가 놀라움 그 자체
다른 선수 보다가 연아 보면 눈이 어지러울 지경 ㅎ
신이 강림하셨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
제압하는 것도 심판을 내려다보는 시선도 느낄수 있고...
메시의 단독 수십미터 드리블후 골을 보면서 느낀 다름을 연아를 보면서 느낍니다. 피겨가 뭔지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 ! 이런거다란 느낌이옵니다.
다른 선수들도 나름 최선을 다 했을건데 안쓰러워 보입니다.
메시가 농락 골을 넣은후 수비수들의 아 안되나봐하는 표정이보이네요.
본인의 잠재력에 첫 코치가 스탠다드 코치-일본 처럼 꼼수부리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를 만나서
기본을 갖추고, 오셔 만나서 꽃을 피우고, 오셔랑 헤어지고 나서도 미셀콴등과 교유하며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고, 만개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안무 코치와도 잘 지내니
뭐.... 안과 밖의 밸런스가 참... 공백?
공백이 아니라 이건 뭐... 다른 선수들에게 나없을 동안 일등해라... 이런 기회를 주었다고나 할까?
급이 다르고 계가 다른 경기였습니다.
늦게 보았지만, 이건 뭐..........라고 밖에.
정확히는 힉스장(질)이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거겠지요
.
과학자들이 어휘력이 부족한지 문장력이 부족한지
헷갈리는 이야기를 많이 써놔서리
많은 혼란이 있겠는데 구조론으로 보자면 간단합니다.
우주의 진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자들이 이 밀도와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질량이 무겁고 가벼운 정도가 결정됩니다.
반응을 많이 하면 무거운 입자고 반응을 적게 하면 가벼운 입자입니다.
우주 안에 꽉 차 있는 밀도를 힉스장이라 하고
이 힉스장을 입자들이 건드릴 때 성립하는 어떤 순간적인 밸런스(수조 분의 1초, 극히 짧은 순간)
를 힉스입자라고 합니다. 구조론으로 추정하자면.
힉스입자는 발생과 동시에 소멸하는데 그 소멸하고 남은 흔적을 보고 입자가 있었다고 추정하는 거죠.
이런 구조는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전개와 유사합니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는
쏜 화살은 날아가지 않았다, 발이 빠른 아킬레스는 한 걸음 앞선 거북이를 추월할 수 없다.
큰 것은 크지 않다. 떨어진 동전은 주변에 있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 곡선은 직선이다.
얼굴이 흰 청소부는 없다를 힉스장이 충족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장은 서로 간섭하기 때문에 구태여 화살이 날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입자가 입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힉스장이 질량이 없는 입자와 충돌할 때 힉스입자를 탄생시켜
힉스입자는 사라지고 입자들은 질량을 갖게 된다는 말이겠죠. 역시 구조론적인 추정.
구조론적으로는
질(힉스장)
입자(힉스입자)
힘, 운동, 량(여러 입자들)
이 되겠지요.
세부적으로는 바뀔 수 있겠지만
큰 틀은 구조론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주조론의 차원개념인
밀도 입체 각 선 점에서
밀도가 힉스장, 입체가 힉스입자라는 거.
통찰력 훈련에서
큰 것은 크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가
힉스장이 크기를 부여하지 않으면 크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크기는 상호작용하는 크기지요.
호~ 멋지구랴~
우리 그네는 수꼴 전용 달력 모델.
미셸 부인 몸짱이구나.
그 남자 눈 수술 가지고도 작것들 별 얘기 다 나오지 않았나요?^?
앗 손이 너무나도 이쁘다.
아이고 이 말이 남 얘기 같지 않네...ㅋㅋ...
또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ㅎㅎ
가맹점 업주들 중에도 야간 영업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 많은 텐데
기자가 대기업 본사한테서 뇌물 좀 먹었는 갑네.
밤에 손님이 없어서 전기세 알바비도 안 떨어진다는 점포들 수두룩
편의점할거라고 무턱대고 달려들면 폐인됩니다.
새벽 3시에서 새벽 4시사이에 물건 사러 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굴까?
주야간 2개조 직원들의 암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잘되는 식당은 1주일에 1번 쉬어도 살아남고,
망하는 식당은 1주일을 8일로 열어도 망한다.
이런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오.
어린이 노동과 같은 관점.
제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해 보았는데 절대 하지 마시길.삶이 피폐해집니다.택시도 마찬가지 입니다.해를 못보는 생활하면 우을증에 걸릴 확률 상승합니다.
미국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와 금값 상승이 겹쳐
금속탐지기 사업이 번창하고 트레저 헌트들이 급증했다던데
요즘은 금값이 내려서 좀 시들할지도..
하여튼 3000년 공급할 양이라면 완전 대박이다.
러시아 한 나라만 잘 개발해도 전 지구 먹고사는거 지장 없겠는 걸
러시아는 무궁무진하네.
허걱. 자기사냥!
서구인들의 도그마는 참 지독하죠. 종사제도의 영향탓으로 집단주의도 강하구요. 전 채식주의하는 백인들보면 어찌되었건 선민의식이 작용하지 않았나했어요.
자기 암시이고, 자기중독에 빠지는거죠.
환경보호도 좋고
동물보호도 좋지만
근데 이 사람들도 결혼해서 애 놓지 않나?
이 사람들의 논리는 사람이 죄악이라는 건데
왜 애를 놓냐고. 죄만 짓는 인간을...
비건들 자식 생각하면 좀 불쌍
아마 어릴때부터 채식세뇌를 받으며 살텐데
이거 인권침해 아닌가?
책을 읽어도 다양한 장르를 읽고
영화도 장르가 여러가지고
노래도 클래식, 팝, 락 다양한데
한 가지만 하라고 하면
아이가 어찌되겠는가?
그럼 학교는 왜 보낸담?
집에서 그냥 자기가 도덕 교육만 시키던가
믿으면 혼자 믿지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정신병자들이나
채식 좋다고 강권하는 비건들이나
공통점은 자기 이외의 인간은 아마 다 적으로 보일 걸
왜냐? 통제가 안되니까.
어떤 기자가 네덜란드전 지고 그랬던가
"한국팀은 잘못한게 없다. 단지 점수가 안 났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