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러시아가 치워져야 전쟁이 끝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8042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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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뚫린 입으로 평화를 말해서 

평화가 된 적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전쟁은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수렁입니다.

임진왜란은 토요토미가 죽어서 끝났고 우러전쟁은 푸틴이 죽어야 끝납니다.


먼저 휴전하자고 말하는 쪽이 죽는 게임이라는 거.

애초에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이미 벌어진 전쟁은 자력으로 수습할 수 없습니다. 


민주국가는 정권교체 형태로 결말을 지으면 되고

독재국가는 국가멸망 형태로 결말을 지으면 됩니다. 


우러전쟁의 결말은 미국이 정하게 되어 있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오버하지 못하도록 판을 관리해야 하며


우러 어느 쪽도 더 전진하지 못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앞문은 걸어잠그고 뒷문은 슬그머니 열어놓는 북한관리 방식으로 


기름은 뒷문으로 조금씩 팔게 하고 첨단기술은 못 들어가게 틀어막으면 됩니다.

첨단기술을 걸어잠가서 러시아가 군사패권이 없는 보통국가로 주저앉게 하는게 핵심.


반도체만 확실히 잠가도 러시아는 다시 일어서지 못합니다.

사실 전쟁은 개전 3일만에 끝났고 지금은 


그냥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막연히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인류는 무지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조금 더 고통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

정의는 개뿔 생산력 약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능력의 문제.


21세기에 소총을 쏘아대는 100년전 방식의 전쟁이라니.

서방의 생산력이 주저앉은게 본질이라면 중국이 해답을 제시해야 하는 거.


중국 역시 미국이 첨단기술을 걸어 잠그면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중국이 미국편을 들어 러시아를 손 보면 의외로 일찍 끝날 수 있지만


중국에 그런 훌륭한 지도자가 없는게 인류의 불운.

그럴수록 미국은 중국고립 전략과 중국포용 전략 중에서 양자택일을 요구해야 하는 거.


지금 바이든이 중국포용 전략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은 

미국에 키신저급 과거의 전략가가 없다는 한계를 노출한 것.


인류의 생산력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서쪽이 비게 되자 그 공백을 중국의 앞잡이가 된 푸틴이 친 거.


그러나 중국은 아직 서방과 정면대결할 체급이 안 된다는거.

중국은 자기 손으로 사냥개 푸틴을 불러들이고 입마개를 채워야 하는 거.


중국이 푸틴의 책략에 속아서 등신짓을 한다면 결국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멸망하는 것.

어느 쪽이든 우리쪽으로는 단기적으로 괴롭고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음



검찰총장은 왜 임명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726043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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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6월1일부터 윤사단이 움직인다고.
정치는 하나를 내 놓고
하나를 얻어가는 타협의 예술이라는 데
내 놓지는 않고 다 처리하나?


옷 안 입어도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150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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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내핍으로 가자면 한이 없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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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서민은 인플레이션에 고통 받고

울진은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있고

(선거때는 표때문에 울진으로 달려갔지만

선거 끝나니 쳐다도 안 보는가?)

화물차 운전수는 고공기름값에 고통을 받아도

언론이 외면하는구나?

언론이 기사를 쓰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아무 문제 없는 태평성대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서열이 어떻게 되나?

개 다음 사람인가?



확진자 12628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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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124.png

다음주 일요일은 6000 찍을듯



한덕수발 민영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5180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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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지금 물가 고공행진을 하는데도
정부는 두고만 보고 있을테니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메세지인가?

국민의 삶과 재산, 안전을 내팽겨치는 정부는
왜 필요한가?



대한민국은 안녕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90643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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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3월 대선 앞두고 산불이 났을 때는 다음메인에 속보로 계속 띄우더니 지금은 뉴스를 찾아봐야 볼수 있다.
울진산불이 김건희 옷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기자들은 생각하나보다.

화물연대도 높은 기름값으로 부글부글 끓는 민심은 안보이고 김건희 옷 만 보이는가?

지금 기자는 태평성대여서 주머니에 돈이 넘쳐나서 사회문제가 보이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29.
지금 대한민국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필요한 시대인가?


외교정책은 인조처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7233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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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이제는 하다하다 미국 일개사기업 근로자의 말을 따라서 인사를 하나?

북한을 자극해서 남한을 전쟁위험으로 몰아넣고
에이치는 이민청을 신설한다는 데 2030 남자들이 그동안 반대해왔던 사안 아닌가? 조선족을 누가 제일 싫어했나?
또 세게가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가 작년곡물재고가 떨어지는 7월이 지나면 인플레이션 파고가 더 클 것으로 보이는 데 지금 돈을 풀고 싶나?
어떻게 하나같이 하는 게 국민이 정부정책을 무시하고 각자도생의 길로 가게 하나?

워싱턴포스트지 일개사기업 노동자의 말이 대한민국정부를 흔들정도로 중요하나? 국정철학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이제는 미국기업 사대주의인가?
한국기자는 공권력으로 주무를 수 있어서 무섭지 않는 데 미국기자는 무섭나?


대남무기를 실험하는 북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VSPKJdiS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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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29
굥의 선제타격 발언으로
북한은 대미무기실험 대신 대남무기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굥이 대통령되고 실험하는 미사일은 다 대남용으로 남한에서 인구밀도가 가장높은 수도권을 목표로하고 있다. 한반도를 전쟁위험에 몰아넣고 술이 넘어가나?
대통령이 후보시절 줄기채게 대북선적타격을 얘기하니
북한은 수도권을 목표로 미사일 시험을 하고 있다.
대통령이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생각은 하지않고
전쟁이라는 윗험 속으로 넣고 있다.


800킬로 수소하이브리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ELWiiv0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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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9

충전소가 있어야 수소를 넣지.



모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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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절을 일본어로 테라寺라고 한다.

한국 최초의 절은 도리사라고 한다.


한국어 절의 고음은 덜, 그 이전은 털이었다.

최초의 절을 지은 사람은 모례(毛禮)다.


모는 털이므로 털레다. 털레>덜>절로 변한 것이다.

털레가 한자어로 옮겨지면서 도리로 바뀌어 역전앞 현상을 일으킨 것이 도리사다.


텔레에 간다. 텔에 같다. 덜에 간다. 절에 간다.

텔레에 조사 에나 이를 붙이면 같은 발음과 모음이 중복되므로 생략된다.


우리말 조사 ~가는 옛날에 없었다.

텔레에서 레는 발음의 편의상 탈락하기 쉬운 발음인 것이다.


영어로 접두어 tele-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이다. 

텔레비젼, 텔레폰, 템플의 어원이다.


절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짓는게 원칙이다.

in-ter-val = 간격

term = 간격

time = 간격


텔레=테라=tele-는 간격이 떨어져 있는 것

주술사가 거주하는 신성한 지역은 마을에서 떨어져 있다는 의미다.


옛날 사람이 하늘에서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고 점을 친 사실과 관계가 있다.

서광은 무지개처럼 언제나 멀리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 



덕수야 덕수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20191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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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칼은 뒀다 뭐하냐? 찔러야지.



창피해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7233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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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외국 나갈 때는 중국 대통령이라고 해라. 다들 납득한다.



미친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5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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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글자 아는 사람이 지성주의로 단결해서 반지성주의 본산 조중동을 묻어버릴밖에.



모드 루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536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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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영화로 나왔지요.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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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곳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3001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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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좋구나.



미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09453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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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참으로 굥쥴하구나.



다단계 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1006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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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벌서 뉴스를 탔구나.



확진자 14353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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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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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비해 40퍼센트 9천명 감소.

지난주 6천명 감소(1/6, 17퍼센트)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감소율  



백인문명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2800024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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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28

자연은 밸런스가 있고

인위적으로 밸런스를 흔들면 반드시 청구서가 날아오는 법.


PC정책은 차별을 거부하자는 척 하지만 

사실은 황인종에 밀린 백인문명의 위기감의 표현일 뿐.


중국이 여진족에 나라를 바치고 우리는 만주족을 포용한다네 하는 소리.

황인종이 못하는 것을 하는 점에서 백인이 마지막 카드를 쓴 것.


동양을 존중한다며 기괴하게 묘사하는 오리엔탈리즘과 마찬가지로

다름을 존중한다면서 질이 아니라 량으로 승부해버려.


다름을 존중한다면 다름을 다름이라고 말해야 하는 법.

너와 내가 다르지만 다름을 존중한다네 그러므로 너와 나는 같아.


기괴한 레토릭이 만들어지는 것.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간단해.


흑인이 흑인영화 만들고 

게이가 게이영화 만들고 

여성이 여성영화 만들면 됨.


백인이 한국인을 조연으로 캐스팅하거나

혹은 주인공을 맡긴다 해도 어느 쪽이든 실패.


그냥 한국인이 만든 영화에 상을 주는게 정치적 올바름.

이소룡이 착한 동양인 하인 역을 맡은게 오리엔탈리즘.


동양인은 비열하다구? 아니야. 동양인은 착해.

이소룡 봐. 백인 주인을 위해 옆차기(사이드 킥)를 하잖아.


그냥 백인이 권총으로 쏴버리면 되는데 

우리 착한 백인은 동양인을 위해 앞차기와 뒷차기 시간을 할애한다네.. 이게 오리엔탈리즘.


PC는 일정부분 의미가 있지만 지나치면 

그게 60년대 오리엔탈리즘의 변주.


백인 주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동양인 하인과의 로맨스.. 실패

동양인 하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백인 주인의 감동적인 드라마.. 실패


어쨌든 자주 노출시켜서 

본능적인 거부감을 없애는 정도의 의미는 있음.

로마도 게르만을 끌어들여서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