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진정성, 생태, 인성, 품성 때문에 한국은 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사람을 해치는 평판공격이라는 거.
지식인이 험담, 뒷담화를 권장하는 이상한 사회.
걸핏하면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라.
그게 사람을 제압하려는 권위주의 폭력입니다.
진정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인간은 오로지 흥분, 긴장, 이완, 자극, 반응, 중독, 루틴이 있을 뿐입니다.
다 호르몬의 마법일 뿐 애매한 감성팔이로 방향을 잡으면 안 됩니다.
평판사회는 교언영색하는 한동훈 같은 쓰레기를 키울 뿐입니다.
제일 황당한게 견주가 진정성을 보이면 개가 감동해서 말을 듣는다는 망상.
개대장이 목줄채기 신공으로 정확한 정보를 개한테 전달하면 두시간 안에 해결되는데
개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사람이 성찰하면 개가 진정성을 알아본다는 개소리 시전해버려.
틀린 행동 - 알바는 성찰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라.
바른 행동 - 흥분한 고객을 진정시켜라. 컴다운 해라. 할말 있으면 변호사를 거쳐라.
유럽은 상업이 발달해서 전쟁나가서 이기면 돈으로 보상
동아시아는 과거제가 발달해서 공을 세우면 농업국가여서 관직으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