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여당일때는 온갖 여론조사를 해서 정권을 가져가고

굥이 불리하면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가?

요새는 저쪽 폭로가 이어지니 여권지지자결집에

해외나가면 지지유리 올라간다고 하니 

순방예산은 줄이지 못하고 계속 해외에 나가고

지지율은 올라가는가?

지지율때문에도 앞으로 순방은 끊임없이 이어질예정인가?

국힘계열이 야당일 때는 온갖여론조사로 정권을 가져가고

국힘계열이 여당이 되면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권을 뒷받침해주는가?

조중동이 배신을 때리는구만. 발칙한 것.

우리는 북한 의사 수입하면 되고

밴댕이 소갈탱이들. 월곡동으로 이사가든가. 70만원에 에어비앤비 올리든가. 구경 좀 하겠다는데 심통을 부려. 커피 한 잔 대접을 못할망정. 한국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대놓고 한국인 조롱해도 한국인은 모르겠지

요새 한국에서 누가 바닥 생활을 하냐?

1. 16살에 독립시키고 월세 받아야 아기를 낳는다. 이건 동물의 본능이다.

2. 30살까지 부모가 자녀를 틀어쥐고 권력을 행사하여 자녀에게 심리적 부담을 전가한다.

3. 자신이 부모에게 종속된 미독립, 미성년자라는 생각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출산을 거부하게 된다. 

4. 나이 들어서 우울증에 걸리게 되지만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의 적이거나 타자다. 정신분열 사태.

오빠대원군인가, 진우대원군인가?

브레이크가 없구만. 

자신을 1인칭으로 지칭하며 “트럼프는 결코 틀리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인칭화.. 기레기 하여간

일반적으로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그래서 자기 자신의 이름의 가치가 높고 그만큼의 권위,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3인칭을 쓴다.[나무위키]

쥐가 쥐집 드나들듯 했구나.

그때부터 대선자금 모았구만.

모든 길은 명태로 통한다.

이게 나라냐?

* 노트북을 스마트폰이 대체할 수 있을까? 

ㄴ 노트북은 앉아서 쓰는 거고, 스마트폰은 용도가 다르다.

*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까? 

ㄴ 스마트폰이나 AR안경은 모두 움직이면서 쓰는 거. 문제는 AR안경의 정보량은 압도적으로 적다. 

ㄴ 음성을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가세하면 다르지 않을까? 

ㄴ 화면은 그렇다치고, 인공지능을 돌릴 단말기가 필요한데, AR안경은 크기가 작어서 그건 대체가 불가능. 

결론: AR 안경은 스마트워치 정도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뿐. 예를 들면, 자동차에서 속도를 보여주는 HUD 정도의 용도가 될 것. 

페이스북(메타)은 또 삽질. 

근데 메타월드 한다고 전세계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가장 많이 구매해서 클라우드로 태세전환하면 아마존처럼 먹고는 살듯.

드라마 보면 많이 나오는 건데,  

사팡팔방 공격으로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놓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최근 검찰에서 전 남편을 수사하고 있었겠죠.

정치인은 단련되어 있겠지만, 민간인은 당해낼 수 없습니다.

이거에 낚여서 문다혜를 비판하는 좌파는 보나마나 똥파리입니다.

내란다고 내냐. 차라리 사표를 내지. 

사람도 못하는게 역발상. 

뒷걸음질을 하면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자동차의 전륜구동 상태로 바뀌어 탈출가능.

빙판길에서 후륜구동이 미끄러지는 이치와 같소.

사람이나 개나 뒷다리에 힘이 있는 후륜구동입니다.

계곡에서 물놀이 하다 저런 구조에 갇혀 익사하는 사람 많음.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못 빠져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밧줄과 구명대를 띄워놓음

꼬리는 사라진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짧아진 것.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답을 이상한데서 찾아.

이족 보행에 의해 목의 각도가 달라지니

4족 보행의 전후방 밸런스 역할을 하던 긴 꼬리가 짧아져.

반대로 캥거루는 꼬리가 극단적으로 발달했는데

거의 3족 보행. 2족도 아니고 4족도 아닌 중간 지대가 탄생한 것.

병이다 병.

한덕수 후임에 누가올까?

서로 국무총리자리를 거절(?)하니

무경쟁적 안정적인 고소득총리자리가 되어서 

한덕수가 자신감을 갖는가?

굥이 한말을 곧이곧데로 이해하고 행동하면 밥줄이 날라갈 수 있으니

반대로 이해해야 밥이라도 먹고 사는 비정한 세상인가?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을 누가 했던가?

가상현실에서 유령이 한 얘기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8RkrmBzAWSw

카메라에만 예쁘게 잡히고 당당하게 얘기하면 모든 것이 만사오케이인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58913